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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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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학과 만학도입니다.

// 조회수 : 6,837
작성일 : 2021-09-25 12:12:59
촌에 있는 전문대 간호학과에 다니는데요
촌이라 40대 50대 아줌마들이 많아요
저는 30대구요 
근데 나이가 훈장도 아니고 아줌마들 컴터도 못하면서 다 해달라그러고
팀플에서도 나이많아 못한다 하고 당당하네요 ㅎㅎ
그럴거면 간호학과에 왜 들어왔는지
그럼서 잘난척은 진짜 많이 하구요
거의 대부분 간호조무사 하다 왔더라구요 
팀플 할때마다 스트레스 받네요
요즘 간호학과에 40대이상 60대도 들어오는데
잘 생각해보고 오세요
졸업만 하면 취직은 잘하지만 과정도 힘들고 만학도가 못해 안해 이럼
20대애들 엄청 만만하게 봅니다.
나이 많다고 경로우대 같은거 없어요
20대랑 만학도랑 막말하며 싸우는 모습도 봤네요 ㅎㅎ
IP : 121.151.xxx.133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9.25 12:14 PM (223.38.xxx.63)

    저는 간호사는 아닌데 일 하는 곳에서 가끔 4050 아줌마들하고
    협업 할 때가 있는데 컴터는 물론이고 기계 너무 못 다뤄서
    힘들어요 ㅠㅠㅠ 바탕화면이 어디냐고 물어보는 수준.... 하..

  • 2. 하이고
    '21.9.25 12:14 PM (49.174.xxx.190)

    꼴사납네요 나이값을 못해요 여자들이

  • 3. .....
    '21.9.25 12:15 PM (118.235.xxx.72)

    안하고못할거면 땔쳐야지 왠 민폐인건지

  • 4. ...
    '21.9.25 12:17 PM (121.151.xxx.133)

    여기가 촌이라 그런가 사회서 잘 못 보던 캐릭터들 있더라구요 ㅎㅎ 전 집근처라 왔는데 이럴줄 알았음 다른곳 갔을거에요

  • 5. ..
    '21.9.25 12:19 PM (121.151.xxx.133)

    조무사로 십수년일하다 내일 죽어도 간호사소리 듣고 싶어 왔다는 간절한 분들이 날로 먹을라 그럼 되겠나요 그러고 20대랑 싸우는거 보면 진짜 나이값 못한다는 소리가 저절로 나와요

  • 6. 냅둬요
    '21.9.25 12:21 PM (175.120.xxx.167) - 삭제된댓글

    알아서들 살겠죠.
    주변이 힘들지 그 사람들은 모를껄요.

  • 7. 혹시
    '21.9.25 12:22 PM (122.34.xxx.137) - 삭제된댓글

    조무사 까려는 고도의 전략?
    요즘 40~60대 중에 컴 능수능란한 사람 많고,
    20대도 컴맹인 애들 있던데
    나이로 싸잡아 욕하니까 의도가 있어 보여요.

  • 8. ........
    '21.9.25 12:23 PM (180.65.xxx.103)

    윗님 댓글에 공감합니다.
    원글님 자작에 1표

  • 9. ..
    '21.9.25 12:23 PM (106.101.xxx.221)

    신기하네요. 간호대 입학 어렵다던데 아닌가봐요? 그리고 50대 60대도 현역에서 일하고 잘지내는데 거기 있는 분들은 의외네요.

  • 10.
    '21.9.25 12:23 PM (175.120.xxx.167) - 삭제된댓글

    그러네..조무사까기네.

  • 11. ....
    '21.9.25 12:24 PM (180.65.xxx.103)

    요즘 40에 컴 못하는 사람어디 있다고 이런 거짓말을...

    조무사도 50에 많은 나이인데
    간호사를 50에?? 뭐 대단한 직업도 아니고
    자작 테 납니다

  • 12. ..
    '21.9.25 12:24 PM (121.151.xxx.133)

    위에분은 조무사신가요? 피피티 모르고 한글 타자 잘 못 치면 연습이라도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엄청 어려운것도 아니고 그럼서 징징 되는거 보면 한심하네요 물론 그중에 한두분은 컴터도 어느정도 하시고 충실히 하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그분들은 임상병리사나 학원 강사 하다 오셔 그런지 몰라두요

  • 13. 저기
    '21.9.25 12:25 PM (175.120.xxx.167) - 삭제된댓글

    어디나 그런 사람들은 있어요.
    열심히 내갈길 갑시다.

  • 14. .....
    '21.9.25 12:26 PM (180.65.xxx.103)

    121님 제가 조무사라구요?
    전 4년제 어엿한 학위있는 직업에 종사 중입니다.
    님 글에 비난하면 다 조무사인가요??

    여기서 흉 봐도 상관은 없지만 정 불만이시라면 그 분들과 대화를 하세요

  • 15. 저기
    '21.9.25 12:28 PM (175.120.xxx.167) - 삭제된댓글

    직장생활 아직 안했나봐요..
    그 분야만 그런게 아니고
    어디나 그런 사람들 있어요.

  • 16. 저기
    '21.9.25 12:29 PM (175.120.xxx.167)

    직장생활 아직 안해봤나봐요..
    그 분야만 그런게 아니고
    어디나 그런 사람들 있어요.

  • 17. 저희애
    '21.9.25 12:40 PM (121.165.xxx.112)

    간호학과 다니는데 50대 만학도 있습니다.
    저희애가 좀 예의바르고 원칙주의자인데
    그분이 제 아이와 팀플 같이하고 싶어하셔서
    같이하게 되었는데 에너자이저라고 합니다.
    적당히가 없이 너무 열심히 하셔서...
    저도 나름 열심히 사는 사람인데
    엄마보다 더하더라고 분발하라고 합디다. ㅎ

  • 18. ---
    '21.9.25 12:43 PM (121.138.xxx.181)

    전 대학원 다니는데 컴퓨터 못다루는 40대들 많아요..직장생활 해보지 않았거나 문서작업 하는 일 해보지 않은 사람들중 꽤 있어요. 전 오십인데요...원글 상황 충분히 이해되요.
    나이 많은 사람들 과제나 시험 볼때 구걸하면 알려달라 가르쳐 달라..
    웬만해야지 엄청나게 힘들게 하는 사람 있어요.ㅠㅠ
    특히 그룹 과제 할때..무임승차 하는 사람들 꼭 있죠..
    전 강박도 살짝 있고 불안한 스타일이라 제가 맡은 것보다 더했으면 했지,,,

  • 19. coc
    '21.9.25 12:50 PM (61.75.xxx.206)

    원글님 마음 이해해요.
    저 또한 늦은 나이에 대학 졸업했는데
    젊은 사람에게 계속 연락해 거의 해달라 수준이고
    배우려 노력하지 않아요.
    모든 사람이 그렇지 않겠지만...
    제 취미활동 하는 곳에서
    시 지원 받아 활동하다 보면 서류나 기타 해야 하는게 있는데
    40대인데 처음엔 하기 싫어 그런가 했는데
    배우려는 노력 1도 없이 앉아서 코 푸는 격이더라구요.
    제일 오래된 회원이라 대표를 시키려 해도 안 하겠다며 간섭은 어찌나 하는지 회장이 늙어요 ㅠ

  • 20. coc
    '21.9.25 12:51 PM (61.75.xxx.206)

    몇몇의 40,50,60대 들이 그렇죠
    해야 하는건 안하고 바라고 잔소리 ㅠ

  • 21. ..
    '21.9.25 12:54 PM (180.69.xxx.35)

    여기 고연령대가 많아서 이런글 안좋아하겠죠

  • 22. 나야나
    '21.9.25 1:05 PM (182.226.xxx.161)

    저도 40대중반인데 여자 남자를 떠나서 그러더라고요 모르는걸 챙피해하고 노력하는게 아니고ㅈ내 나이에는 다그래!이런 마인드가 있는분들 많아요

  • 23. ,,
    '21.9.25 1:12 PM (175.209.xxx.31)

    나이 40에 간호조무사 하다 왔으면 대학도 제대로 안 나왔을거고 그럼 컴터 못 할 수 있긴 하죠

  • 24. 뭐하러..
    '21.9.25 1:22 PM (118.42.xxx.140)

    50대 되면
    몸도 마음도
    내 생각대로 잘 안돌아가요;;;;

  • 25. 이런
    '21.9.25 1:29 PM (61.77.xxx.208)

    여자가 RN하니
    현장에서 나이든 간호조무사들 무시하고
    태우죠

    저 4년제나오고 괜찮은 직장에 있다가
    나이들어
    간호조무사 하는데
    특히 간호과라는곳에 RN이든 AN이든
    개인적이고 싸가지없는 사람들 많아요
    그래야 살아남는듯

  • 26. 그러게요
    '21.9.25 1:46 PM (118.223.xxx.136) - 삭제된댓글

    이런 간호사 안만나길
    자기 인성 바닥 드러내는 줄 모르고 ㅉㅉ

  • 27. ....
    '21.9.25 1:49 PM (211.178.xxx.171)

    조무사 학원 다녔는데 40명 안에서 갭이 너무 커요.
    어린 애들 일수록 무관심. 무열정, 무기력...
    실습가니 쟤네 엄마는 속이 썩어 문드러지겠다 싶은 30대 중반이 그 별거 아닌 실습을 못 끝내서 실습재수를 하고 있더라구요.
    출석일수 미달로 떨어질 상황인데도 또 무단 결석 하구요.
    자느라고 못 왔대요
    그런 애들이 일찍 조무사 생활 하다가 어찌 간호사 해보겠다고 촌구석 전문대 간 거죠
    원글님 비하 아닙니다~~
    물론 열심히 하고 에너지 넘치는 중년도 있겠지만 팀플에서 숟가락만 걸치는 팀원이 한 두면 끼면 분위기 망치는 거죠.
    그래도 4년 같이 가야 하니 살살 달래서 끼워주든지
    무시하고 하는 사람들끼리만 하든지 하세요.

    울 애도 팀플 조장이 되어서 안 하는 애들 끌어당기느라 너무 힘들다고 하소연 많이 했어요.
    무기력한 사람은 당겨도 의미 없더라구요.
    저는 팀플 부정적으로 봐요.
    화합 그따위 것 .. 팀플하다 원수되죠.

  • 28. 111
    '21.9.25 1:57 PM (175.209.xxx.92)

    나이들었다고 노력하지 않고 신세만 지려는거 민폐죠

  • 29. ..
    '21.9.25 5:00 PM (117.111.xxx.199) - 삭제된댓글

    어딜가나 그런 사람 꼭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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