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암(유방암?)전조증세로 등, 옆구리가 아프기도 하나요?
제가 늘 걱정하는게 유방암(가족력은 없으나 양성물혹이 자주 생겨서 맘모톰 여러번했어요) 그리고 폐암이에요 폐암은 천식이 심해서 항상 약먹거든요.
몇달전부터 생리기간에 기침을 하면 갈비뼈가 결리고 옆구리가 결렸다가 생리가 끝나면 괜찮아졌었어요. 그런데 이번달은 생리가 끝나도 마치 장기가 부은듯 아프고 이젠 등까지 아프네요…
혹시 저같은 분 계시나요? ㅠㅠㅠㅠㅠ
외국이라 병원가기가 쉽지않아요.
1. ㅇㅇ
'21.9.25 11:34 AM (49.175.xxx.119)저는 2기 유방암 표준치료 다 마치고 3년 좀 안 되어 폐로 전이된 사례인데 처음 유방암 진단 받았을 때 아무런 증상이 없었어요. 그냥 국가정기검진 받고 발견된 것이었어요.
폐 전이때 갑자기 3주 이상 끊임없는 기침을 하게 되었고 등 한가운데가 너무 아팠던 특징이 있었어요. 등 아픈게 정형외과적 문제인줄알고 맨소레담 바르고 파스 붙이고 그랬었죠. 기침 너무 오래가서 병원서 시티 찍어보니 유방암 폐전이였구요.
원글님은 저랑은 다르게 원래 천식이 있으셨으니 저랑은 다를거 같아요. 기침을 오래하면 등도 아픈게 아닐까요? 외국이라 답답하시겠어요. 아무일 아니길 기원합니다.2. 원글이
'21.9.25 11:40 AM (162.231.xxx.77)답 넘 감사해요. 쾌유를 기도드립니다.
저는 유방은 6개월에 한번 정기검진을 받고있었어요.
올 여름에 장기간 해외이주가 예정되어
지난4월에 혹시 모르니 암으로 갈 수 있으니 없앨건 없애자해서
맘모톰을 제가 원해서 또 했어요.
그리고 폐도… 천식이란걸 알기전에 기침이 넘 오래가서 폐 시티까지 찍었는데 그게 작년 12월 그리고 올 4월 전체적인 건강검진에서도 폐 시티 이상없었답니다…
그런데 이렇게 해외 나오자마자 원인모르게 아프니 무척 겁이 나네요.
다시한번 답글주신 님 감사드리고 꼭 나으시길 바래요.3. 나는나
'21.9.25 11:57 AM (39.118.xxx.220)내과가서 복부초음파 해보세요.
4. 원글이
'21.9.25 12:05 PM (162.231.xxx.77)네… 이러다 말길 바랬는데 아무래도 병원을 가긴가야겠어요
감사해요5. 양성물혹이면
'21.9.25 12:20 PM (119.71.xxx.160)굳이 맘모톱할 필요 없어요
그렇게 자주 수술하는 것도 면역력 떨어뜨리고 오히려 건강 악화 시킵니다.
쓸데없이 스트레스 받는게 더 위험해요
제가 보기엔 과잉반응하시는 것 같은데 마인드 컨트롤이 필요해 보입니다.
유튜브에서 명상프로그램 찾아 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쓸데없는 걱정이 오히려 사건을 만든다는 거 명심하시고요.6. 원글이
'21.9.25 1:47 PM (162.231.xxx.77)네, 명심할께요. 과민하기도 해요… 고맙습니다
7. ᆢ
'21.9.25 1:52 PM (58.140.xxx.232)우리 동서 유방암 아주 초기로 수술했었는데 증상이 어깨가 아프고 팔이 아펏다네요
8. 원글이
'21.9.25 2:41 PM (162.231.xxx.77)병원을 가긴가야할것겉아요….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