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문에 있었던 해외에서 여자 후배 놀러온 글 어떻게 됐나요?
남일이지만 후기가 너무 궁금해서요~~~
혹시 원글이 답글 달았나요?
1. ..
'21.9.24 11:35 PM (119.192.xxx.234)저도 궁금해요
설마 진짜 낚시였을까요??2. .....
'21.9.24 11:40 PM (211.186.xxx.229)낮까지도 답글 없었어요.
삭제됐어요? 후기 기다리는 중인데...3. 삭제했네요.
'21.9.24 11:42 PM (223.38.xxx.129) - 삭제된댓글저도 댓글 달았는데...
4. ..
'21.9.24 11:46 PM (119.192.xxx.234)저도 댓글달았었는데요ㅠㅠ
5. 사람들
'21.9.24 11:48 PM (61.254.xxx.115)열받게 댓글달게 해놓고선 주작같다 소설같다 하니.삭제하고 튀었음.습작 쓴건가봐요 말이 안되는게 8일+격리14일=22일 휴가내 와서 유부남이랑 호숫가랑 농장체험 낚시한다니.그럼 직장 그만두고 애보러온 남자가 엄마 일하는데 애는 누가 찾아오고요? 밤되도록 안왔다는데 말이 되나요? 22일 회사 휴가내고 와서 처음보는 선배부인 남편이랑만 거짓말해가며 노는게 말이되나요? 한참 열받게 해놓고 사라졌네요~
6. ..
'21.9.24 11:50 PM (117.111.xxx.77) - 삭제된댓글윗님. 남편은 집에 돌아왔고 후배만 안 들어온걸로 봤어요. 어쨌든 그거 제외해도 말이 안 되긴 해요.
7. 작가
'21.9.24 11:51 PM (182.216.xxx.161) - 삭제된댓글시나리오 작가가 간본것인가?
8. 나들이고
'21.9.25 12:11 AM (49.163.xxx.206)단체로 속은거네요ㅜ
9. ...
'21.9.25 12:39 AM (116.36.xxx.130)금요일에 습작작가가 글쓰는거 모르세요?
너무 티나니까 가끔 목요일에도 오던데요.10. 저도
'21.9.25 1:38 AM (125.176.xxx.225)지금 답 달았나 찾아보니 아예 모두 삭제했더라구요.
감당이 안 되나봐요.
근데 거기에도 썼지만 말이 안 돼요.
8일씩 친하지도 않은 출근하는 선배집에
묵는다는 설정부터 티나고요
아이는 하교후 방친가요?
후배가 자기에게 거짓말하고 남편과 낚시 갔다고요?11. 혹시
'21.9.25 2:15 AM (116.122.xxx.50) - 삭제된댓글낚시로 주부들 반응보며
드라마 소재로 적당할까 간 본거라면
그런류의 삼류 소설 이미 널렸으니 꿈도 꾸지 마소...12. ㅁㅁ
'21.9.25 7:25 A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허긴
지난번 어떤 인물이 고백했었죠
본인이 종종 여기에 소설쓰는데 쓰면 히트걸린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