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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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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잘못한건가요?

ㅡㅡ 조회수 : 5,108
작성일 : 2021-09-24 21:37:59
결혼한지 몇개월지났어요
간단히설명하자면
저 결혼하기며칠전 코로나때문에 친정부모님이 결혼식 당일에 식사안하고 바로집으로간다고했고 나도 그래 위험하니 그러라고했어요
결혼식날에 폐백한다고 신랑이랑 저랑 시댁 주요식구들 모두 늦게 식당에갔구요
둘러보니 우리쪽친척들이랑 부모님이 안계시더라구요
정말 일찍갔나보다하고 신랑측이랑 밥먹고 인사하고 했어요
그러던 한참중 형부가 와서 저쪽룸안에서 부모님이랑 친척들이기다린다고 했어요
간줄알았는데 놀라서 가서인사드리고했어요
어제 이야기하다가 그 말이나왔고 나보고 잘못했다는거예요
나는 어이없어했구요 결과적으로 싸웠거든요
내가 잘못한건가요?
IP : 211.253.xxx.191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ㅋ
    '21.9.24 9:39 PM (125.176.xxx.57) - 삭제된댓글

    누가 님에게 뭘잘못 했다고 한건가요??

  • 2. ..
    '21.9.24 9:39 PM (220.72.xxx.229)

    전화라도 해보지 그랬어요

  • 3. ..
    '21.9.24 9:40 PM (58.79.xxx.33)

    시끄러운집 특징이 별일도 아닌데 다들 말이많고 지나간거 자꾸 들쑤시는거죠.

  • 4.
    '21.9.24 9:40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잘못했다고 하는거에요?

  • 5. ..
    '21.9.24 9:40 PM (211.253.xxx.191)

    아 엄마랑 이야기중에 저보고 잘못했다고 한거예요;;;

  • 6. ㅇㅇㅇ
    '21.9.24 9:41 PM (110.70.xxx.54) - 삭제된댓글

    전화라도 해보지 그랬어요2222

  • 7. 간다고해서
    '21.9.24 9:41 P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간줄 알았는데 왜 그러신대요ㅜ
    정신없는 신부한테 이제와 넘 하시네요.

  • 8. 폐백은
    '21.9.24 9:44 PM (220.81.xxx.171)

    친정, 시댁 어른들 친척들 인사하는 자리인데 친정 부모님도 없이 시댁 어른들만 모시고 무슨 폐백을 한다는건가요?

  • 9. ㅇㅇ
    '21.9.24 9:44 PM (110.70.xxx.54) - 삭제된댓글

    입장 바꿔서 만일 친정식구들이
    시댁 어른들께 인사도 안 하고 갔다면
    두고 두고 책 잡힐 일입니다

    상식선에서 행동하는 분들이면
    안 가셨으리라고 생각하게 되죠
    그 지점을 생각해야 해요
    앞으로도
    양가 입장에서 서로 상처받지 않게

    경황없었겠지만
    전화조차 안했던 건 문제있어요

    요즘 폐백 양가 어른 모두 받으시는데
    여러모로 소홀한 대접에 서운하셨겠습니다
    친정 어른들이

  • 10.
    '21.9.24 9:45 PM (175.114.xxx.161) - 삭제된댓글

    친정엄마가 결혼식날 밥 안 먹고 그냥 간자고 해서 그러라고 했고
    폐백 끝나서 시댁 식구들 한테 인사 함.
    친정식구들은 다 갔을 거라 생각 함.
    그런데 형부가 나타나서 저쪽 룸에 친정식구들 다 있다고 얘기해서 감.
    친정식구들이 왜 여기는 인사하러 안 오냐고 했다는 거죠?
    친정엄마가 밥 안 먹고 그냥 간다고 한 것 부터가 어이없고 나중 행동도 시비 거는 거로 밖에 안 보여요.
    원글님 잘못 없음.

  • 11. 아니오
    '21.9.24 9:46 PM (117.111.xxx.120) - 삭제된댓글

    코로나 상황이라도 혼주 일가친척은 다 식사하지요.
    결혼식의 주역인 부모님이 손님 접대 안하고 먼저 가시겠다는 것도 황당한데 중간에 일정이 바뀌었으면 알려줘야죠.
    룸에 누가 있는지 어떻게 아나요?

  • 12. 어머니 이상.
    '21.9.24 9:47 PM (175.114.xxx.161)

    친정엄마가 결혼식날 밥 안 먹고 그냥 간다고 해서 그러라고 했고
    폐백 끝나서 시댁 식구들 한테 인사 함.
    친정식구들은 다 갔을 거라 생각 함.
    그런데 형부가 나타나서 저쪽 룸에 친정식구들 다 있다고 얘기해서 감.
    친정식구들이 왜 여기는 인사하러 안 오냐고 했다는 거죠?
    친정엄마가 밥 안 먹고 그냥 간다고 한 것 부터가 어이없고 나중 행동도 시비 거는 거로 밖에 안 보여요.
    원글님 잘못 없음.

  • 13. ㅇㅇ
    '21.9.24 9:48 PM (110.70.xxx.54) - 삭제된댓글

    밥은 안 먹어도 지킬 예의가 있죠
    그래서 친정가족들도 기다린 거고요

    원래 의도적인 것보다
    무신경한 경우가 더 나쁜 결과를 야기합니다
    무신경하면 안 돼요

  • 14. 형부가
    '21.9.24 9:52 PM (121.165.xxx.112)

    왔다는 걸 보니 친정 가족중 언니도 있었나 본데
    결혼식이 다 끝난것도 아니고
    보통은 형제, 자매가 신부 주변에서 왔다갔다 하지 않나요?
    짐도 그렇고 신혼여행 출발전까지
    필요한 거 건네주거나 챙겨주느라 눈앞에 보이게요.
    아무도 안보이니 인사도 안하고 갔나보다
    정작 서운해야 할 사람은 원글인것 같은데요.

  • 15. ㅇㅇ
    '21.9.24 9:54 PM (110.70.xxx.54) - 삭제된댓글

    소소한 커뮤니케이션이 단절된 가족같아요

    그게 큰 문제로 번지는 거고
    서로 섭섭한 것도 이런 방식으로 터지는 거죠

    윗분은 언니 탓하는데 원글도 마찬가지일 거예요
    챙기지 않는 거죠 가족을

    퍠백에서 이미

  • 16. 글쎄요
    '21.9.24 10:00 PM (121.165.xxx.112)

    결혼식날 제정신인 신부가 몇이나 될까요.
    이것저것 하라는 것도 많아서
    전 그저 아무 생각없이 하라는 것만 했던것 같은데요.
    가족들이 신부를 챙겨야지
    신부가 가족 챙길 정신이 어딨어요.
    전 그날 온 사람들도 비디오랑 사진보고 알았는데요.

  • 17. 정신없어도
    '21.9.24 10:03 PM (110.70.xxx.54) - 삭제된댓글

    다들 핸드폰으로 전화하고요

    친정 가족은 서로 챙기죠 보통
    전화 한통없이 갔나보다 끝
    이렇게 안 되잖아요

    단순한 결혼식 사건이 아니라
    평소 소통 방식을 점검해야죠

  • 18. 일단
    '21.9.24 10:05 PM (110.70.xxx.54) - 삭제된댓글

    폐백이 양가 참여가 아니었다면
    친정 가족은 방해될까 전화할 수도 없고
    뻘쭘하게 시댁 식구들 있는데 들어갈 수도 없죠

    고립 차단된 건 친정 가족들입니다

    지방 서울간 결혼 아니었나 싶어요
    많이 기울고요

  • 19. ㅇㅇㅇ
    '21.9.24 10:06 PM (121.160.xxx.111)

    결혼식 해본 분들은 아시겠지요.
    처음하는 결혼식인데 신랑신부가 뭘 알겠어요.
    옆의 도우미분들이 하라는데로 하고 정신도 없으니
    모두가 신부옆에서 챙겨주는게 맞는데
    친정부모님이 너무 무심했네요.

  • 20. ㅇㅇ
    '21.9.24 10:09 PM (110.70.xxx.54) - 삭제된댓글

    폐백 양가 주장은 신부도 할 수 있죠
    서로 무심한 겁니다

    신부가 시댁에 많이 맞추고
    시댁을 많이 의식하는 거 보면
    친정이 기우는 느낌입니다

  • 21. ...
    '21.9.24 10:18 PM (211.36.xxx.46) - 삭제된댓글

    피곤하네요
    아 그냥 서로 커뮤니케이션이 안됐나보다 하고
    그랬구나 하고 지나가면 되지
    일부러 무시한것도 아니고

    지난일에 대해 따져대는거 너무 피곤하고 짜증나네요
    엄마가 원래 좀 그런 스타일이가요?

  • 22. 쌓이신 거죠
    '21.9.24 10:23 PM (110.70.xxx.54) - 삭제된댓글

    보통 말없이 갈리도 없지만
    설사 그랬다 해도
    양가 인사할 시간에 사위와 딸이
    전화라도 드리지 않나요?
    사위도 그다지 처가 어려워하는 거 같지도 않고

    손님 접객없이 룸에 계셨다니
    결혼식 손님이나 결혼식 진행도 다 시댁 쪽
    위주였겠다 추측됩니다

    그런데 사위는 커녕
    딸도 전화 한통 없으니
    서운할 법 하죠
    친정으로선

    타지에서 오신 느낌

  • 23. ㅇ__ㅇ
    '21.9.24 10:36 PM (112.187.xxx.221)

    ???? 식사 안 하고 바로 집으로 가신다고 하셨잖아요?
    신부가 결혼식장에서 전화기 들고 다니는 것도 아니고
    친정 부모님 챙길 새가 어디있어요;; 정신 없더만.
    밥 먹고 기다리시겠다고 해도 챙겨주지 못할 판에.

  • 24. 문제는
    '21.9.24 10:40 PM (110.70.xxx.54) - 삭제된댓글

    사회적 경제적 위치가 높은 친정이면
    사댁이나 사위도 저렇게 방치 안 합니다

    그냥 간다... 이 소리가 왜 나왔을지
    생각해야죠

    양가 커뮤니케이션도 미흡한 거죠

  • 25. ...
    '21.9.24 10:46 PM (221.154.xxx.180)

    사회경제 위치보다 무서운 코로나인데...
    친정엄마가 사위보기 민망했나보네요.

  • 26. ㅇㅇ
    '21.9.24 10:53 PM (110.70.xxx.54) - 삭제된댓글

    사회경제 위치보다 무서운 코로나면
    결혼식도 미뤘겠죠

  • 27. .....
    '21.9.24 11:41 PM (180.224.xxx.208)

    나만 원글님 부모님 이해가 안 되나요?
    아무리 코로나라도 딸 결혼식에서
    식사도 안 하고 간다고 말한 것도 어이가 없는데
    본인들이 간다고 해놓고 딸한테 인사하러 안 왔다고 난리...
    신부가 정신 없는데 언니나 다른 식구들이 좀 챙겨야죠.
    친정 식구들 어디 있다고 말이라도 해주고.
    당사자들이 식구 챙길 겨를이 어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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