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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비만으로 엄청 고생했는데

apehg 조회수 : 6,914
작성일 : 2021-09-24 00:51:20
진짜 중학교때부터
변비약 다이어트약 먹토 등
별의별 다이어트를 다해서
거의10년만에 살을뺐고
아직도 강박으로 약을 복용중인데요

아이를 낳았는데
유치원다니는데
지금40킬로가 넘어요
사실 아이니까 귀엽긴한데
너무 뚱뚱하긴 하잖아요
근데 그냥 먹고싶다는 패스트푸드나 배달음식 다 시켜줘요

본인이 그렇게 힘들게뺐는데
왜 아이한테 저렇게까지 먹이는지
좀 이해불가라서요

IP : 125.186.xxx.13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9.24 12:57 AM (125.133.xxx.132)

    다른 사람이 먹는걸 보면서 대리만족 하는 심리가 있는거 같아요
    주위에 그런 사람 있어서 알아요

  • 2. ..
    '21.9.24 12:57 AM (122.35.xxx.53)

    아동학대 아닌가요

  • 3. 제가
    '21.9.24 1:07 AM (116.125.xxx.237)

    입짧은 아이 키우느라 고생해서 한의원도 다니고 주변에 잘먹는 아이들 유심히 보니까 아이들 대부분이 부모 식성을 닮아요. 한의원에서 타고나는 뱃골이라고 하더군요. 유전이 크고 엄마가 비만이면 아이가 90퍼 비만인데 반대로 엄마 비만에 아이가 말랐으면 엄마가 애를 안먹이더라구요. 아침 굶기고 저녁 라면주고
    엄마가 말랐는데 애가 비만인 경우 원글님 친구처럼 엄마가 타고난 식성은 좋은데 극한의 다이어트를 하고있는 경우예요. 결론은 엄마 뱃골 소화력 닮아서 태어난다는거죠

  • 4.
    '21.9.24 1:10 AM (49.161.xxx.218)

    유치원생이 40키로라구요?
    귀여운게 문제가 아니죠
    우리손녀 초1인데 20키로예요
    우리손녀는 마른애지만 초1여아 25키로가 적당하던데..
    40키로는 소아비만이죠
    소아비만 엄마가 조절해줘야지요

  • 5.
    '21.9.24 1:12 AM (183.98.xxx.176)

    아이도 엄마 식성이나 생활습관 따라갈것 같아요
    에구 보지도 않은 아이가 걱정되네요
    소아비만 안 좋은데요 ㅜㅜ

  • 6.
    '21.9.24 1:17 AM (112.146.xxx.207) - 삭제된댓글

    저 중1 입학할 때 38인가 40킬로였는데.
    아동학대인데요.
    비만 유전자를 갖고 있다 하더라도 먹는 거 조절해서 키워 줄 수 있잖아요ㅠ

  • 7. 아니
    '21.9.24 1:30 AM (197.210.xxx.33)

    얘기를 해 줘야죠
    대부분 엄마들은 건강식 먹이라 열렬인데
    무식하지요 해야할까요
    평생 건강을 엄마가 해치고 있는건데 모르나요???

  • 8. ㅇㅇ
    '21.9.24 6:24 AM (222.96.xxx.184)

    40 키로는
    초등 5ㅡ6 학년 체중입니다 .

  • 9. love
    '21.9.24 6:47 AM (118.235.xxx.50) - 삭제된댓글

    작고하신 울시어머님이 100키로 넘는 시누한테
    많이 먹어라 하시는 말씀듣고
    놀랐었어요
    167에 49인 저 평생 울부모한테 많이 먹어라라는 말 한번도 못 들어봤거든요
    아마도 울아버님이나 친구분 사회적 지능이 좀 떨어지지않나 생각해요 울시누는 비만과 전쟁을 20년 넘게 하고있는데 다시 태어나야 가능할거에요 물만 먹어도 찐다는데 음식을 물처럼 먹어 찌는거거든요

  • 10. love
    '21.9.24 6:48 AM (118.235.xxx.50) - 삭제된댓글

    작고하신 울시어머님이 100키로 넘는 시누한테
    많이 먹어라 하시는 말씀이 기억나네요
    167에 49인 저 평생 울부모한테 많이 먹어라라는 말 한번도 못 들어봤거든요
    아마도 울아버님이나 친구분 사회적 지능이 좀 떨어지지않나 생각해요
    울시누는 비만과 전쟁을 20년 넘게 하고있는데 다시 태어나야 가능할거에요 물만 먹어도 찐다는데 음식을 물처럼 먹어 찌는거거든요
    본인은 평생 그런환경에서 살아 모르는것 같아요

  • 11. love
    '21.9.24 6:49 AM (118.235.xxx.50)

    작고하신 울시아버님이 100키로 넘는 시누한테
    많이 먹어라 하시는 말씀이 기억나네요
    167에 49인 저 평생 울부모한테 많이 먹어라라는 말 한번도 못 들어봤거든요
    아마도 울아버님이나 친구분 사회적 지능이 좀 떨어지지않나 생각해요
    울시누는 비만과 전쟁을 20년 넘게 하고있는데 다시 태어나야 가능할거에요 물만 먹어도 찐다는데 음식을 물처럼 먹어 찌는거거든요
    본인은 평생 그런환경에서 살아 모르는것 같아요

  • 12. 초6이
    '21.9.24 8:45 AM (119.64.xxx.75) - 삭제된댓글

    42키론데 저체중 아니거든요

  • 13. ...
    '21.9.24 9:55 AM (180.230.xxx.69)

    특이하네요....
    제가아는 지인도그래요... 애한테 짜장면주고 다먹은아이에게 배부르냐물어보고 밥시켜줄까물어봐요
    도대체뭔생각인지 그러고서는.. 애살쪘다고 걱정된다고..

  • 14. ...
    '21.9.24 11:03 AM (211.36.xxx.46) - 삭제된댓글

    너무 경악스럽네요
    그 아이 평생 비만으로 고통받을텐데
    제가 다 안타깝네요

    저는 아이들 먹는거 관리하고 운동도 많이 시켜요
    살찌지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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