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사주를 봤는데..
다른 가족들은 안 넣고 딱 제 생시만 넣었어요
그런데 저보고 남편이 엄청 가부장적일 거라고
본인 팔자라고 생각하고 맞춰주고 살라고 이러네요
이것저것 잘 맞춘단 생각이 들었지만
딱 이것만 기억나요ㅠ
정말 가부장적이거든요ㅠ
그런 남자 극혐했는데 몰라보고 결혼했어요ㅠㅠ
그래도 남이 아닌 나때문이라니.'
사주보고 좀 단념(?)하게 되는 효과는 있었지만
제 사주가 어디가 어때서 그러나.. 하는 생각도 들어요
어떤 사주가 가부장적인 남편이 들어있나요?
제 이상형이 상남자 외모에 자상한 남자인데
저희 남편은 딱 반대..(아.. 눙물이..')
그래도 지지고 볶고 잘 살고 있긴 해요
(사주 싫어하는분 패스) 사주 봤을때 궁금했던거요..
... 조회수 : 2,451
작성일 : 2021-09-24 00:42:57
IP : 58.79.xxx.13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ㅡㅡㅡ
'21.9.24 12:43 AM (70.106.xxx.197)생시만 갖고 봤다니
생일도아니구요?2. ...
'21.9.24 12:45 AM (58.79.xxx.138)윗님.. 사주생시요ㅡㅡ;;;;
왜 곁가지를 트집잡고 그러시나요3. ...
'21.9.24 12:46 AM (58.79.xxx.138) - 삭제된댓글4. 첫댓
'21.9.24 12:46 AM (223.62.xxx.195)생년월일시 줄여서 생시라고 하신듯요..
님 재생관사주인듯요~~~5. ...
'21.9.24 12:47 AM (58.79.xxx.138)오~ 재생관이요~ 검색해볼게요
감사합니다!!^^6. 헐~~
'21.9.24 12:56 AM (112.187.xxx.213)친구남편이 몇년후 바람피게되더라도
친구사주 때문이니 그냥 넘어가라고 햏데요 ㅠ7. ㅡㅡㅡ
'21.9.24 1:30 AM (49.196.xxx.141)근데 사주도 타로도 그냥 필이 와서 나오는 데로 말하는 분들이 있어요. 위에서 누가 읇어주는 데로.. 그럴 경우 이런저런 소리 맞기도 해요
저도 한의원 철학 사주 침 다 같이 하시는 먼 친척분이 계셨는 데
유학 당시 부모와 떨어져 멀리 살수록 잘풀린다 부모님과 저랑 다 같이 보는 데 그렇게 말해주셔서 우울증 왔던 엄마도 좀 나으신 계기가 되었던 것 같아요. 전 남편복이 많다라고도 하셨는 데 그런데로 맞고요8. 자비
'21.9.24 8:13 AM (121.177.xxx.136)여자 사주에서 남자, 남편은 정관, 편관인데요,
정관은 본인(여자)을 정당하게 관리, 제어, 통솔하는 존재이고,
편관은 본인을 무지막지 마구 제어해 버리는 존재로 봅니다.
속성이 그렇다는 것이고, 편관도 구성이 잘 되면 남자다운 씩씩함과 자상함을 겸비할수도 있죠.
그러니, 정관, 편관의 속성으로 그렇게 말 했을수 충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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