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을 자세히 설명했는데,
안 쓴 상황까지 안좋은 쪽으로 추론해서, 그럴 것이다 생각하고 단정짓고
나쁜 말 뱉는 댓글..
원글에게 무조건 적으로 동조할 필요도 없지만,
무조건 원글 비수 꽂는 댓글.
나이는 40대 아님 50대인데, 통찰은 하나도 없고 반대를 위한 반대 댓글
원글이 아픈 소리 하면서 고민 나누는데, 자식 자랑 남편 자랑 하는 댓글 등
왜이렇게 가끔 이상하죠??
댓글 10중 2개 정도가 현답. 3개는 공감해주는 댓(토닥토닥) 5개는 거의 날선 댓글
이런 댓글들 보면
제가 나온 학교 갑자기 비난하면서,
옛날에 전문대였다고 우습게 보던 48세 정도의 마르고 안경쓰고 허름하고, 꼿꼿하면서 돈없고
고생한 척에, 은근히 남 무시하던.. 아줌마 얼굴이 생각나요..
제가 졸업한 학교가 그래도 좋은 학교였거든요. 누가 물어봐서 그 학교 나왔다고 대답했는데,
갑자기 그 학교 옛날에 전문대였어~~ 막 이러면서 깔보는 투로...
다른 사람들 얼굴이 모두 황당해서 빨개졌던,,,
자기 세상에서 살면서, 뭔가 정말 사회생활 안해본(돈버는 거 말고 교류도 안해본)
그러면서,, 자기가 제일 잘났고,, 그렇다고 돈은 안 받쳐주고, 욕심은 많은데,, 나댈순 없으니..
자기만의 세상에 갇힌 그런 아줌마가 너무 연상이 되서 미치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