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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있는 시어머님들께 여쭙니다(단톡방)

... 조회수 : 8,604
작성일 : 2021-09-24 00:23:07
가끔씩 쓰는 단톡방이 있습니다.
시부모님과 결혼한지 5~6년된 아들부부가 사용하고있구요
가족의 생일이라든지, 새해인사, 가끔 사진 주고받는 용도..

단톡방 사용이 어쩐지 좀 뜸해져 한두달가량 오고간 대화가 없는 상황..

모처럼 단톡방에 할말이 생긴 시부모님이 문득 들어가보니, 며느리가 단톡방을 나갔습니다.

어떤생각이 드세요?

1. 폰 바꿨거나 카톡 오류났나보다
2. 며느리가 우리한테 뭔가 서운한게있나? 걱정되고 눈치보이네..
3. 이유가 뭐든 시어른 있는 단톡방을 나가다니 괘씸하다. 뭔가 불만이 있는걸 이런식으로 내색하는구나.
4. 아무생각 안듦. 다시초대하거나 개인톡으로 메세지 보냄.


IP : 49.171.xxx.42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 1번 하고 2번
    '21.9.24 12:24 AM (211.206.xxx.54)

    1번하고 2번 생각하시고.
    다시는 초대하지 마세요//
    너무 싫어요 며느리 입장

  • 2. ..
    '21.9.24 12:26 AM (218.50.xxx.219)

    개인톡으로 메세지 보냄.

  • 3. ㅎㅎㅎ
    '21.9.24 12:26 AM (210.96.xxx.251)

    몇달 단톡이 없는걸 보니
    이틈을타서 드뎌 탈출하자

  • 4. ㅡㅡㅡ
    '21.9.24 12:27 AM (70.106.xxx.197)

    전 시부 블락했어요 솔직히 자기도 며느리이던 시절 다 겪어봤음서
    왜 자기는 며느리가 자길 좋아할거라 근자감을 가지나 모르겠어요
    이러는 저도 며느리요 시엄니지만요 며느리가 당연히 싫어할거 알아요

  • 5. 아이고
    '21.9.24 12:27 AM (219.250.xxx.76) - 삭제된댓글

    며느리는 단톡방 넘 싫겠어요
    전 남편형제 단톡방도 안들어가요
    머지않아 시어머니 될사람입니다

  • 6. ...
    '21.9.24 12:28 AM (211.179.xxx.191)

    단톡방 불편한가보다.

    그냥 아들에게 연락하고 의논해야지 하겠어요.

    들어오고 싶으면 아들에게 초대해달라고 할텐데 그냥 나가고 안들어온거면 뻔하죠.

    대신 며느리에 대한 마음도 좀 내려놓겠습니다.

  • 7. ㅇㅇ
    '21.9.24 12:28 AM (116.34.xxx.239) - 삭제된댓글

    아무래도 껄끄러웠겠지
    연락뜸한 틈새에
    때는 이때다 싶어 나갔나 보구나
    단톡
    폭파하고
    맨들지 말자
    요렇게 생각 할듯요
    손주 5세4세 있는 할매입니다

  • 8.
    '21.9.24 12:28 AM (61.254.xxx.115)

    불편하구나 다시 초대하면 안되겠다 조심해야지

  • 9. 직장 단톡
    '21.9.24 12:29 AM (211.206.xxx.54)

    직장 단톡도 싫은데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직장 단톡도 너무 싫어요..
    역지사지 해보셔요...

  • 10.
    '21.9.24 12:29 AM (218.155.xxx.188) - 삭제된댓글

    위계가 설정되는 단톡은 만드는 게 아닙니다..
    직장도 아니고 괘씸하다니요.
    이유가 있어 나갔겠죠
    나갔다면 그러려니하고 일 있음 아들한테 보내거나
    급하면 개인 메세지로 보내세요

  • 11. ㅇㅇ
    '21.9.24 12:30 AM (223.38.xxx.210)

    어른들 당연히 3번 이겠죠

  • 12. 원글님
    '21.9.24 12:31 AM (122.36.xxx.14)

    앞으로 나갈 예정인 며느리세요?
    아님 친정엄마가 올케가 나갔다고 딸한테 하소연 했는데 그 반응이 너무 과하게 느껴져서 다른 시어머니들도 그런지 알고 싶은 거세요?

  • 13. 물어보세요
    '21.9.24 12:36 AM (118.235.xxx.6)

    그냥 물어보세요
    저라면 나갈맘 없으니까 실수일거에요.
    저는 시어머니가 뭐 사주신다고 했는데 아직 답장 못드렸어요. 어머니 죄송해요.

  • 14. 나 시엄마
    '21.9.24 12:39 AM (117.111.xxx.53) - 삭제된댓글

    5번 애초에 단톡방이 없어요.
    공지사항 생기면 일시 초대했다가 용건끝나면 폭파한다 얘기하고 폭파합니다.
    만약에 쭉 유지되는 단톡이 있다면 4번을 찍겠어요.

  • 15.
    '21.9.24 12:40 AM (61.254.xxx.115)

    전화와도 안받아요 전화로 좋은소리한적없거든요 무음처리해요.
    글고 무슨일인지 남편더러 하라하고 남편도 뭐든 나한테 얘기하시라 합니다 쓰러졌어도 아들한네 연락하지 며느리한테 전화 안할거거든요 잔소리나 간섭할라고 전화하는거기땜에 안받음.전 연차가있어서 가능함.싸우고 이겼거든요

  • 16. ...
    '21.9.24 12:42 AM (222.236.xxx.135) - 삭제된댓글

    괘심할것도 많네요.
    완전 꼰대 마인드죠.
    이유불문 나갔으면 굳이 스스로 들어오지 않는 이상 그냥 두세요. 시부모와 있는 단톡방 편할 며느리 몇이나 되겠어요.
    처음부터 만든 것도 며느리 생각은 아니겠죠
    며느리 의견 상관없이 뭔가를 억지로 끌고 가면 그게 바로 시집살이입니다.

  • 17. 냅두세요
    '21.9.24 12:43 AM (112.186.xxx.86) - 삭제된댓글

    불편하구나 다시 초대하면 안되겠다 조심해야지222222

  • 18. 싫다
    '21.9.24 12:57 AM (175.192.xxx.113)

    시어머니와 단톡방에 있는거 너무 싫어요..
    단톡은 가족끼리 하세요..

  • 19. ...
    '21.9.24 1:12 AM (14.35.xxx.21) - 삭제된댓글

    저희는 시댁 단톡방(시부모는 안 계심)에서 손아래 동서가 나갔더라구요. 아주 가끔 용건만 올리는 건데요. 평소 연락 없고, 명절에도 우리 집에 오면서 절대 맏며느리인 저에게 연락 안 합니다. 그러니 실제 몇 시에 오는지는 직접 오셔봐야 아는거죠. 제가 다 준비해놓고 차례지내고 식사만 하고 가요. 전 맞벌이, 동서는 전업입니다. 나이도 저보다 10년 이상 어립니다.
    예의가 없는 건지, 나에게 적의가 있는 건지, 그것도 아니면 수줍어 하는 건지 파악이 안 돼요. 너무 황당해서 암말 않고 냅두지만 기분은 정말 나쁩니다. 만날 땐 싫은 소리 않고 손님처럼 대해주지만, 어려운 일 생겨도 도와줄 마음은 1도 없습니다.

  • 20. ㅇㅇ
    '21.9.24 2:50 AM (175.223.xxx.157)

    단톡방 나간 며느리라면
    며느리도 뭐 시모가 괴씸해하던말던 이제 신경도 쓰기 싫을걸요
    제가 그래요

  • 21. 애초에
    '21.9.24 6:23 AM (180.68.xxx.100)

    며느리가 그 단톡방에 있는 게 이상.
    나가고 싶어서 나간거죠..
    며느리는 가족 아닙니다.

  • 22. Dfg
    '21.9.24 6:34 AM (220.118.xxx.188)

    시어머니인 저도 일부러 처음부터 가족 단톡방 만들지 않았어요
    그냥 불편하고 뭔가 싫은 것도 있겠죠?
    최악은 다시 초대하는거~

  • 23. ....
    '21.9.24 6:54 AM (110.13.xxx.200)

    애초에 안만들것임..
    카톡도 사실 개인적인 건데 왜 강제하나 몰라요.
    저흰 단톡없어요.
    강제로 다시 초대하면 너무 싫어 바로 나갈듯.
    정 궁금하면 갠톡해보시고
    대화도 없고 이때다싶어 나간게 90프로 확률이에요.

  • 24. 혹시
    '21.9.24 6:56 AM (124.5.xxx.197)

    부부싸움?

  • 25. 우린
    '21.9.24 6:57 AM (180.229.xxx.203)

    가족 단톡방도 없는데..
    다들 가족 단톡방은 기본 이더라구요.
    우리가 비정상인가
    필요를 못느껴서..

  • 26. 초대하지말랬어여
    '21.9.24 7:29 AM (39.7.xxx.124)

    친정엄마한테 며느리가 단톡방에서 나가도 다시 초대하지 말랬어요. 애당초 제 형제 플러스 엄마만 있는 단톡인데 엄마가 며느리를 초대해버렸더라구요. 내 보기엔 올케는 그냥 그 단톡 알림 꺼두는 것으로 대처하는 것 같고, 단톡방목적이 노인양반생존알림용이라 내버려 두고 있는지 싶어요. 저라도 시가 단톡방에 들어가고 싶지 않거든요. ( 저 아들있는 50대에요) 4번처럼 아무생각마시고 다시 초대도 마세요. 2.3번은 최악을 만드는 생각인건 아시죠? 두말안들릴게요

  • 27. ㅇㅇ
    '21.9.24 7:55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시가에서도며느리인 저 초대안했고
    저 친정에서도 올케 초대안했어요
    며느리 스스로도 불편합니다
    말한마디 잘못했다가 무슨소리 들을려고요

  • 28. 애초에
    '21.9.24 8:37 AM (118.43.xxx.144)

    단톡방 초대를 안했어요. 다같이 연락할 때 쓰는 단톡방이 있긴한데, 그건 애들하고 우리 부부만,
    며느리는 개인톡으로 연락해요.

  • 29. 며늘입장
    '21.9.24 8:38 AM (211.187.xxx.221)

    시형제가 초대했는데 시누가 부모한테전달할꺼니 시부모도 있는거나 다름없고 말한마디 조심스러운데 글은또달라 읽는사람에 따라 다를수있고 여행가서 어떻게할까?담에 만나면 뭐준비할까?먹고 놀ㄱ고 모이기위한 계획이고 시가위주다보니 살아온 형제가 더 잘알겠죠 첨에 몇번대꾸하다 안하니 흐지부지 됐어요 골머리 아프지 좋아할 며늘은 별로 없을듯해요

  • 30. 솔직히 그래요
    '21.9.24 8:54 AM (61.254.xxx.115)

    며느리랑만 따로 연락할 일도 뭐랍니까? 단톡방 초대하지 마시고 따로 연락두 마세요 아들이랑만 통화하고 연락들 하세요
    시댁연락 싫습니다

  • 31. ㅇㅇ
    '21.9.24 8:55 AM (223.38.xxx.22) - 삭제된댓글

    아예 단톡방을 안 만들지만
    4번으로 생각하세요.
    저희 친정 형제들 단톡방 하는데 한동안 사용 안 하다보면
    나가있는 형제 있어요.
    그 형제가 단톡방이 싫어서? 불편해서?는 아니거든요.
    그걸 왜 나갔지? 생각하지 않잖아요.
    다시 필요하면 초대하는데 며느리니까 이렇게 저렇게 생각해보는 거잖아요.
    며느리가 결코 편할 수 없는 톡방이란 반증이죠.
    며느리가 하는 말도 눼 눼 아닌 경우 왜? 할거잖요.

  • 32. ㅁㅁㅁㅁ
    '21.9.24 9:11 AM (125.178.xxx.53)

    정리벽있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한동안 톡없는 방은 다 정리

  • 33. ㅇㅇ
    '21.9.24 10:03 AM (106.102.xxx.200) - 삭제된댓글

    근데
    생일 축하나 그런 용도로 쓰이는 단톡방도 그리 부담인가요?
    저도 어지간히 부담갖기 싫은 타입인데
    매일 좋은 글귀 보내고 이러는거 아닌 방은 괜찮던데
    생일에 전화보다 톡이 편하고

  • 34. ...
    '21.9.24 10:31 AM (122.36.xxx.234)

    누구든 자기 마음대로 가입하고 탈퇴할 자유가 있는 단톡방인데 시집식구 단톡방만 나갈 자유가 없는 건가요? 저는 시집식구 단톡방에 굳이 며느리, 사위를 끼워넣으려는 게 싫어요. 대체 우리가 언제부터 카톡하며 살았다고 그걸로 크게 의미부여를 하는지. 거기 가입 안 한다고 가족관계가 무너지고 호적이 바뀌나요? 시가 소식은 배우자 통해 들으면 되지요.
    이렇게 복잡하게 생각하며 곱씹는 시어머니라면 평소에도 며느리가 글 한 줄 올릴 때 얼마나 고민되고 어려웠을지..,
    혹시 며느리도 자식이니까 참여해야 된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그렇다면 님의 친자식이 이렇게 갑자기 나갔을때도 이렇게 복잡하게 생각하나요? 그냥 왜 나갔냐고 대놓고 물아보거나 글도 별로 없이 뜸한 단톡방이니 언제 나갔는지 신경도 안 썼겠죠. 가족끼리 오순도순..은 님의 생각일 뿐, 며느리는 불편한 상사, 직장선배들과 억지로 끼인 거예요. 어쩌다 그 상사가 사진이라도 하나 올리면 어떡하면 오해 안 받게 립서비스를 할까 머리 써야되는 입장입니다.

  • 35. ....
    '21.9.24 11:07 AM (39.117.xxx.185)

    저도 언젠간 탈출하고 싶네요.
    나가기 했다가 다시 끌려들어온 며느립니다 ㅠ

  • 36.
    '21.9.24 5:32 PM (175.223.xxx.213)

    생일축하용? 단톡방도 며느리입장에선 싫어요 시댁식구들 단톡방은 싫다 생각하심되요 생신에 전화 안드려요 만나서 식사 사드리고 봉투드리고 오면 깉이죠 장소야 남편이 알아서 모시고 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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