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도 천원이요.
제 친정이 소위 좀 빈민가 ㅡ ㅡ; 에요.
빈민가라기 보다 예전주택 몰려 있는
동네요.
큰 도로에 무더기 그릇이
쌓여 잇길래 누가 버린줄 알고 차근차근 보는데 빈티지 그릇들이 무더기로 있는거에요 80년대말. 90년대 초. 30-40년된 그릇들이요.
검색해보니 plate는 만원대에 팔리고 있더라고요
누가 버린줄 일고 다섯개 골랐은데 하나에 천원이래요
몇개 개져왔는데 보물찾기하듯 낼 다시 가볼까 하는데
이거 사 놔두면 쓸까요? 물론 당연히 상태 좋아요
빈티지 그릇을 무더기로 팔고 있어요
튀니지 조회수 : 5,210
작성일 : 2021-09-23 21:55:27
IP : 223.62.xxx.18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1.9.23 9:59 PM (124.50.xxx.217) - 삭제된댓글원글님 어느 동넨지 귀띔 좀...
2. ㅡㅡ
'21.9.23 9:59 PM (223.38.xxx.100)저도 사고프네요
코로나로 벼룩시장 못 여니 답답해요
보물찾기 잼있는데~~3. ...
'21.9.23 9:59 PM (125.176.xxx.76) - 삭제된댓글진품명품도 아니고
있는 짐도 버거워요4. ..
'21.9.23 10:00 PM (223.39.xxx.48)어디세요? 도와드릴께요
5. ㅇㅇ
'21.9.23 10:02 PM (223.62.xxx.189)댓글 보니 낼 아침 일찍 다시 가봐야 겠어요
6. ...
'21.9.23 10:07 PM (121.132.xxx.12)재밌겠어요.
안가시면 후회할듯. 좋은거 다 팔렸음 어쩌죠?
내일 일찍 가보세요.
너무 재밌겠다7. ㅇ__ㅇ
'21.9.23 11:08 PM (112.187.xxx.221)우왕 저라면 사서 맘에드는 거 몇 개 골라 쓰고 나머지 당근합니다
8. ...........
'21.9.23 11:27 PM (58.146.xxx.250)접시도 사고, 찻잔도 있으면 사세요.
빈티지 찻잔 예쁘잖아요.
밥그릇, 국그릇이랑 반찬그릇도 서로 어울리게 잘 사면
딱 어묵볶음, 멸치볶음, 나물, 김치 이런 걸로 밥 먹을 때
집밥느낌으로 레트로 기분 느끼면서 먹을 수 있고요.
잘만 사면 돈 조금으로 재밌고, 살림도 늘고 좋네요.
그나저나 누가 그런 걸 길에서 풀어놓고 팔고 있는지 것도 재밌네요.9. 심플
'21.9.24 9:46 AM (211.221.xxx.217)저도 당장 달려가고 싶어요~
넘 부럽네요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