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부남과 좋은 친구가 될수 있을까요?

ㅇㅇ 조회수 : 11,317
작성일 : 2021-09-23 19:26:54
정보교환을 하는 모임에서 만나 재미있다 똑똑하다 생각이 드는 사람이예요
그 친구와 잘맞고 정보의 질도 우수해서 그 친구 하나만으로 이모임을 계속 이어나가고 싶을 정도인데

그 외의 개인적인 친분을 가진 친구는 어때요?

별로인가요?

제가 괜히 그런쪽으로 겁을 내는건가요?

아님 아닌게 맞나요?
IP : 39.7.xxx.95
6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단톡
    '21.9.23 7:28 PM (220.117.xxx.61) - 삭제된댓글

    요즘 단톡 만들어서 거기서는 수다 잘해요
    만나는건 알아서 하는거죠. 누가 알겠나요
    남자사람친구? 그거 말씀하시는거에요?
    님이 알아서 하시면 됩니다.

  • 2. 단톡
    '21.9.23 7:28 PM (220.117.xxx.61)

    다시보니 질문에 답이 있네요.

    유부남과 좋은 친구가 될수 있을까요? 없습니다.^^ 아쉽겠지만

  • 3.
    '21.9.23 7:30 PM (211.202.xxx.138)

    개인톡하지마세요. 단톡이외에 따로 연락하지 마시고 따로 만나지도 마세요. 님이 한 가정을 깨는 원흉이 될 수 있음

  • 4. ...
    '21.9.23 7:30 PM (221.151.xxx.109)

    어렸을 때 부터 알던 남사친이 결혼해서 유부남되면 몰라도
    (이 경우도 배우자 있으니 적절한 선 지켜야되고)
    사회에서 만난 유부남이면 그냥 모임 멤버나 직장상사 정도로만 선 그어야죠

  • 5. ...
    '21.9.23 7:30 PM (39.116.xxx.19)

    친구는 싱글들 하고 하세요
    유부남은 그 부인이 있으니까요

  • 6. 원글님
    '21.9.23 7:30 PM (125.130.xxx.219)

    남친이나 남편에게 원글님 같은 여자가 친구하고
    싶어하면 어떨지부터 생각해보세요.

  • 7. 그냥 수다만
    '21.9.23 7:31 PM (203.254.xxx.226)

    그 부인이
    이런 질문조차 역겨워 합니다!

    친구같은 소리..하시네요.ㅎ
    뻔히 알면서!

  • 8. ㅡㅡ
    '21.9.23 7:32 PM (175.124.xxx.198) - 삭제된댓글

    아오 이 무개념녀 진짜..

  • 9. 굳이
    '21.9.23 7:33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친구만드는데 굳이 이런 고민을 하시는 걸 보면 원글님도 문제가 될 수 있음을 알고 계시는 거잖아요.
    험한꼴 겪게 될 수도 있습니다.

  • 10. ...
    '21.9.23 7:33 PM (211.219.xxx.72)

    아니 이 뭐 병;;;;;
    첫댓글 뭡니까?
    유부녀가 남사친이요?
    역지사지해보면 답 나오지 않아요?

  • 11. 아 보통
    '21.9.23 7:33 PM (220.117.xxx.61)

    그런 남자에겐 많은 여자들이 붙어있기에
    금방 삼각관계 4각관계 머리뜯죠. ㅎㅎㅎ 재밌으시겠다.

  • 12. ..
    '21.9.23 7:33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허허..와이프가 어떨지..
    님 남편이 어릴때친구도 아니고 심지어 유부남상태에서 여사친이랍시고 새로 사귀면 어때요?ㅎㅎ

  • 13. 온라인
    '21.9.23 7:34 PM (112.154.xxx.91)

    비대면으로 회사일도 하는 세상에 꼭 만나야하는건 아니잖아요.카톡으로 대화하고 카톡으로 선물이나 보내세요.

  • 14. 알면서 가는 길
    '21.9.23 7:34 PM (118.235.xxx.125)

    아닌 줄 알면서도 가게 되는 길이 있어요.
    안되는 줄 알면서도 나는 괜찮아, 하는 마인드.

    자칫하면 그 가정이 파괴되기도 하겠지만
    원글 스스로 자기 인생을 꼬는 길로 들어서는 것이기도 해요.

    그런데 원글님이 이미 그 남자에게 호감 가득이네요.

  • 15. ...
    '21.9.23 7:34 PM (211.219.xxx.72)

    첫댓글이 지워졌네요
    본인도 미친댓인걸 알았나봐요

  • 16. ..
    '21.9.23 7:34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미친년 소리 들어요

  • 17. 일단 안됨
    '21.9.23 7:35 PM (175.119.xxx.29)

    첫댓이 뭐였길래 ㅋㅋ 궁금하네요 ㅋㅋ

  • 18. 미친
    '21.9.23 7:35 PM (223.63.xxx.132) - 삭제된댓글

    그런 여자를 ㅁㅊㄴ이라고 하죠

  • 19. 근데
    '21.9.23 7:35 PM (220.117.xxx.61)

    실제로 가상공간이나 실제 오프에서 남자 여자들 꽤나 많이들
    그러던데요. 모르세요?

  • 20.
    '21.9.23 7:35 PM (211.197.xxx.17)

    남녀관계 자체가 친구가 되기 어렵다고 보여집니다.
    둘만 무인도에 남겨졌을 때 아무 문제 없을 정도가 되어야 진정한 친구라고 생각돼요.

  • 21. ...
    '21.9.23 7:36 PM (223.38.xxx.51)

    아.... 남의 껏 내껏 구분못한다 라는 단어가 있어요. 국어사전 찾아보시면 나와요ㅡ천박하다라고. 그 상대 와이프도 동의 한다면 상관없겠지만 동의를 구하기 민망하시다면 이미 구리다는걸 알고 계신거겠죠?당당하시다면 부인의 동의 후 친하게 지내세요~ 부인도 동의 한다면 상관없겠죠. 그치만 부인이 동의하지 않는다면 남의 가정의 분란의 소지가 되시겠죠?

  • 22. 갱년기
    '21.9.23 7:36 PM (220.117.xxx.61)

    갱년기 가임기 폐경 다 되면
    동네 아줌마 아저씨들 다 친구던데
    뭐죠?

  • 23. ...
    '21.9.23 7:37 PM (175.223.xxx.199)

    허구언날 유부남 글 쓰던 그 여자 같은데ㅋㅋㅋ

  • 24.
    '21.9.23 7:37 PM (121.165.xxx.96)

    역지사지로 생각하세요 댁남편이 여친과 톡질하고 친구로 만나면 쿨하게 인정하겠어요? 보니 친구 이상의 감정으로 보이는데요 ?

  • 25. ...
    '21.9.23 7:37 PM (211.219.xxx.72)

    등산가서 애정질하는 흉한것들이 다 원글같은 사람들이었네

  • 26. ....
    '21.9.23 7:38 PM (222.236.xxx.104)

    입장바꿔서 원글님 남자가 어릴때 친구도 아니고 그렇게사회에서 만난 친구라고 있다면 어떤것같으세요 .????? 이건 20대 친구들도 그런 존재가 있으면 싫어할것 같아요... 남자친구 여자친구한테 그런 존재가 있다면요
    어릴때부터 친구였다고 해도 조심해야 될것 같아요

  • 27. 그냥 지인으로
    '21.9.23 7:38 PM (180.68.xxx.158)

    만족하세요.ㅡㅡ
    유부남하고 친구해서 뭐 할라고요
    그렇게 친구가 없어요?

  • 28. 아맞네
    '21.9.23 7:38 PM (220.117.xxx.61)

    산악회 잘못가면 그렇게 된다고는 많이 들었어요
    막상 산에 가면 여자들만 많던데

    전철역에 보면 남녀가 분명 만나서 좋아는 하던데
    내려오다보면 여자들만 가득..ㅎㅎ

  • 29. ...
    '21.9.23 7:38 PM (122.36.xxx.161) - 삭제된댓글

    될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그 쪽 부인과 님의 남편이 불쾌해 할거고, 남들 시선도 그렇고, 그 유부남이 어떤 사람인지 어떻게 알겠어요. 똑똑하다고 도덕적일거라는 보장이 없으니... 유투브와 책으로 공부하세요.

  • 30. 초등
    '21.9.23 7:39 PM (220.117.xxx.61)

    초등학교 동창회가면 다들 친구라고 하던데^^
    안가봐서 모르겠고
    한동안 그랬잖아요.

    근데 그것도 비위좋은 사람들만 되는거 같더라구요. 우린 윽

  • 31. ..
    '21.9.23 7:39 PM (58.234.xxx.130)

    단톡에 있을때가 좋은 친구일겁니다.
    그런데 벌써 나만 따로 하고 싶은 마음이 든걸보니 좋은 친구가 되는건 물건너갔네요.
    남의 꽃밭 망친 사람되고 싶지 않으려면 정신차리세요!

  • 32. ㅇㅇ
    '21.9.23 7:40 PM (39.7.xxx.95)

    더 많은 질타해주세요
    정신차리게

  • 33. ㅁㅎ
    '21.9.23 7:40 PM (223.39.xxx.220)

    얼마나 쓰레기 같은 인생을 살았길래
    좋은 친구 할 사람이 유부남 밖에 없ㅈ?

  • 34. ㅇㅇ
    '21.9.23 7:40 PM (39.7.xxx.95)

    솔직한 이야기도 해주시고

  • 35. ㅁㅎ
    '21.9.23 7:41 PM (223.39.xxx.220)

    그리고 얼마나 멍청하길래 이런 질문을 할까

  • 36. 그런
    '21.9.23 7:41 PM (220.117.xxx.61)

    그런 감정이 생긴다는게 젊은거라
    실컷 즐기세요.

    단 머릿속에서 플라토닉

    다 지나가면 할멈만 남습니다.

  • 37. ㅇㅇ
    '21.9.23 7:42 PM (211.36.xxx.52)

    정보의 질이 얼마나 좋길래 그래요.
    대장동 개발 정보 같은거면 만나야죠
    남편도 만나라고 할걸요
    좋은 정보 같이 나눕시다
    저도 끼워주세요
    맛집 정보 이딴거면 죽탱이 날라갈 생각하세요

  • 38.
    '21.9.23 7:45 PM (121.165.xxx.96)

    바람피울 초석까는거 같은데요?

  • 39. 정보
    '21.9.23 7:46 PM (119.67.xxx.20)

    정보는 핑계이고 은근히 이성으로서 재미? 흥미?를 느끼는 단계일수도 있지요.
    애초에 그런 더러운 재미는 싹을 잘라야 험한 꼴 안 당해요.

  • 40. ㅇㅇ
    '21.9.23 7:49 PM (211.36.xxx.228)

    원글님이 이런 질문을 하는 이유는 이미 마음으론 모텔에 들어갔다 나왔기때문이죠

  • 41. 그친구
    '21.9.23 7:50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그친구 이친구 어쩌구 하는거보니 그 유부남과 또래인가보네
    유부남이 또래여자랑 친구하고 싶겠나

  • 42. 이글
    '21.9.23 7:54 PM (220.117.xxx.61)

    베스트 간다에 오백표

  • 43. 남사친있어요
    '21.9.23 7:55 PM (122.32.xxx.116)

    일곱살때부터 알고 지내는 초등학교 동창들
    스무살때부터 알고 지내는 대학 동창들
    어려운 일 있으면 서로 인맥 동원해서 알아봐주고
    좋은거 있으면 알려주고
    경조사 있으면 꼭 참석하고
    커피쿠폰도 나눠쓰고
    명절엔 선물도 보내구요

    사회에서 만난 사람들하고는 친구안되죠 그냥 지인이지

  • 44. 그친구
    '21.9.23 7:56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기왕 마누라 몰래 여자랑 알고지낼거면 어린 뇬이나 이뿐 뇬이랑 놀겠지
    참나 떡줄 사람 생각도 안하는데 김치국은

  • 45. ....
    '21.9.23 8:01 PM (221.157.xxx.127)

    그냥 지인도 아니고 좋은친구라니 헐

  • 46. ...
    '21.9.23 8:02 PM (14.1.xxx.227)

    학생때부터 친했던 남사친과도 유부남되면 거리두는게 지혜(?)인데...
    친구라는 명목하에 다른 생각이 있는건 아닌지...

  • 47. 이미
    '21.9.23 8:04 PM (182.213.xxx.7)

    글에 마음 있다는게 느껴지네요 음흉합니다.

  • 48. 팔자꼬는일
    '21.9.23 8:05 PM (175.120.xxx.167)

    껄쩍지근하면 관둬요.
    괜한 송사에 휘말리지말고...
    친구할 사람은 많아요.

  • 49.
    '21.9.23 8:15 PM (182.216.xxx.215)

    없어요 그 남자머리속은 온통 모텔일꺼에요
    호감을 보인다면요

  • 50. ㅇㅇ
    '21.9.23 8:15 PM (218.48.xxx.110)

    그거 주식방이죠? 리딩말고 회원들끼리 공부한답시고 정보나누고 일상 얘기하는. 정보의 질이 우수하다니 조만간 당하시겠네요. 그사람이 사기꾼이란게 아니라 혹하는 정보 지만 알고있지 투자 권해서 기대대로 안되면(대부분 안됩니다) 쌍욕하게 될거에요. 본인은 유부녀세요? 절대로 친구안됩니다. 정신차리세요.

  • 51. 아직까지
    '21.9.23 8:18 PM (210.103.xxx.132) - 삭제된댓글

    댓글은 만장일치 아니올시다 네요.
    남의 가정에 고춧가루, 후춧가루에
    비바람까지 몰아치게 하시려구요?

  • 52. 답정녀
    '21.9.23 8:18 PM (183.98.xxx.201) - 삭제된댓글

    솔직한 이야기도 해주시고.....
    혹시 원글 님 유튜버하세요?
    댓글수집해요?

  • 53. 주식방
    '21.9.23 8:18 PM (220.117.xxx.61)

    주식방에 매너남이 있군요.
    휘말리지 마시길.

  • 54. ..
    '21.9.23 8:37 PM (116.35.xxx.252)

    이 여자 그 유명 유부남에게 마음 줬다던
    그 여자네요
    잊을만 하면 나타나서 이러다 또 사라지잖아요
    정신 차린다면서 정신 못차리고

  • 55. ----
    '21.9.23 8:43 PM (121.133.xxx.99)

    이미 마음이 갔네요..갔어

  • 56.
    '21.9.23 8:44 PM (58.224.xxx.153)

    그렇게 시작한 인간들 열에 다섯은 일을 낼수있음에
    그 시작의 불씨 우려감으로 시작도 방지차원인건
    그건 당연한거고


    네버 네버 절대 아니라 하더라도

    이미 그 와이프로부터 신경쓰이고 찜찜한 상황은 1도 만드는게 아닙니다
    정상적인 사람이라면요

  • 57. 유부남이
    '21.9.23 8:54 PM (211.114.xxx.107)

    아니어도 남자와 단둘이 좋은친구로 지내기는 힘들어요. 모임을 통해 여럿이는 가능할수도 있지만 단둘이는 글쎄... 저는 안된다고 봅니다. 거기다 유부남이라면 본인들 생각이 어떻든 주위 시선이 곱지는 않죠. 아마 대부분 불륜이거나 불륜 직전으로 볼거예요.
    저는 유부남과 친구로 지낸다는 것은 화약을 지고 불을 쬐는 것과 같다고 봅니다. 안 터질수도 있지만 터질 위험이 더 큰거죠. 남들도 불안하게 볼 것이구요.

  • 58. 어려서
    '21.9.23 9:16 PM (121.168.xxx.246)

    부터 그러니까 유부남이기 전부터 친구인 관계는 쭉 가요.
    중고등 대학 그리고 사회 초년친구들.
    결혼하면 부부모임도 하고 하며 관계유지가 되죠.

    그런데 만날때부터 유부남 유부녀는 입에 오르내리고 좋지않죠.
    그래서 나이들면 사람 사귀기 힘들어지는거 같아요!

  • 59. 어제
    '21.9.23 9:18 PM (124.53.xxx.135)

    타국에 온 직장 후배. 원글 출근한 사이
    낮에 원글남편이랑
    여기 저기 쏘다닌다는 글을
    읽은 후라 그런지
    정말 원글님이 미친 여자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러지 마세요.
    아셨죠?

  • 60. ...
    '21.9.23 9:37 PM (222.106.xxx.5) - 삭제된댓글

    60대 70대인데도 남녀간에 친구는 불가능할까요?

  • 61. ..
    '21.9.23 9:40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댓글보니 감정이 있네 있어ㅎㅎ

  • 62. Dd
    '21.9.23 9:45 PM (223.62.xxx.195)

    정보의질,어쩌고 하지만 이미 푹빠지신모양

  • 63. .....
    '21.9.23 10:09 PM (59.15.xxx.124)

    나도 그 넘도 결혼전부터 친구였어도
    둘 중 하나라도 결혼하면 거리두는 게 맞아요.

  • 64. ㅇㅇ
    '21.9.23 10:13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모임 사이에서만 만나시고
    단톡에서만 대화하세요
    개인톡 둘만의 만남이 시작되는순간
    친구가 아닌 추문의주인공이 되는겁니다.

  • 65. 불가능아니만
    '21.9.24 12:00 AM (118.235.xxx.118)

    불가능에 가깝죠
    한쪽이 많이 못생기면 가능해요

  • 66. ㅇㅇ
    '21.9.24 6:37 AM (218.144.xxx.195) - 삭제된댓글

    남자는 여자하고 친구 안해요

  • 67. ㅎㅎㅎㅎ
    '21.9.24 8:11 AM (121.162.xxx.174)

    친구도 있기야 하죠
    근데
    님은 사귀고 싶다 하지만 선은 그을께
    지 친구로 원하는 거 아니잖아요
    그 모임에서 그 자가 님과 같은 관계의 다른 여자친구 있어도 상관없으시겠어요?
    쟤 누구야?
    응 정보 질도 좋고 나랑 잘 맞아서 카톡질이나 하고 선물 주고 받는 여사친이야
    이럴 때 ㅎㅎ

  • 68. ..
    '21.9.26 7:13 AM (222.106.xxx.5) - 삭제된댓글

    요즘은 여사친 남사친이랑 선물도 주고 받나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52842 곽상도 아들 이름은 뭔가요? 8 .. 2021/09/26 1,462
1252841 지지율 추이를 10 ^^ 2021/09/26 797
1252840 "경기 지역화폐 운용사, 수수료 매출 증가 5800%&.. 8 .... 2021/09/26 670
1252839 난생 처음 신축아파트 이사가는데 시간이 너무 안가네요 9 ..... 2021/09/26 3,136
1252838 떼운이가 시커먼건 5 ㅁㅁ 2021/09/26 819
1252837 '50억' 받은 곽상도 아들‥"몸 상하며 일한 대가&q.. 31 너아들만소중.. 2021/09/26 2,633
1252836 10억이면 시부모 요양원 안보내고 병수발 가능한가요? 44 --- 2021/09/26 7,413
1252835 중될 팔자라는거 20 2021/09/26 3,654
1252834 솔직히 이낙연후보 너무 힘드시겠어요 50 솔직히 2021/09/26 2,682
1252833 셔츠형블라우스에 통바지 8 복장 2021/09/26 2,904
1252832 열린 민주당 11 ㅠㅠ 2021/09/26 877
1252831 [10월 3일 예고] 대선주자 특집 3탄 ‘이낙연’이 꿈꾸는 .. 4 화천대유하세.. 2021/09/26 691
1252830 추미애는 언제 사퇴하나요? 15 민주당 사사.. 2021/09/26 1,057
1252829 백신 맞고 11일 지나 시작된 몸살도 부작용일까요? 5 모더나 2021/09/26 1,949
1252828 코로나 증상 없으면 보건소에서 검사 안해주나요? 2 =_= 2021/09/26 1,677
1252827 살면서 기연을 만나신적 있으신가요 4 ㅇㅇ 2021/09/26 2,527
1252826 저녁메뉴가 떠오르지않을때 요즘저는이렇게합니다 21 반찬 2021/09/26 4,209
1252825 뉴케어 그린비아같은거 낱개로 어디서 살수있나요 5 ㅡㆍㅡ 2021/09/26 931
1252824 곽상도가 개쓰레기인 이유 38 .. 2021/09/26 4,316
1252823 한강 보이는 아파트 그까짓게 뭐라고??? 23 아파트 2021/09/26 6,370
1252822 필연캠프 김광진 전략실장 글 40 기둘려 2021/09/26 2,114
1252821 결혼예물시계인데 ㅇㅇ 2021/09/26 1,056
1252820 곽상도 같은 인간 7 결국 2021/09/26 1,032
1252819 이재명 집사부일체에서 또 거짓말 ㅉㅉ 58 화천대유 2021/09/26 14,847
1252818 둘이 토론하면 볼만할 듯.... 3 ******.. 2021/09/26 8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