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 공부 잘했어도 친자식은 학원 보내고 쌤 붙여요

ㅇㅇㅇ 조회수 : 4,840
작성일 : 2021-09-23 16:46:58
베스트글보고 궁금해서 여쭤봐요

친정엄마가 네가 좀 직접하지 대학은 힘들게 다니더니 아까위하시는데

내용이 어렵다기보단
잘 이해못하면 이상하게 답답하고 화가 스멀스멀 올라와요
이쁜 내새끼가 순간 미워보여
겨우 초 5 학원 과외쌤으로 돌려요

제 자식은 엄마설명이 더 귀에 잘 들어온다고 하나

싸우고 사이 멀어지는게 싫어서 그냥 돈 씁니다
돈 여유없어 아깝긴한데
아이랑 사이 생각하면 비싼돈도 아닌듯해요


다들 어떠세요?
IP : 49.174.xxx.101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1.9.23 4:48 PM (39.7.xxx.120)

    당연한거 아닌가요
    공부 잘한거랑 자식 가르치는거랑 뭔상관

  • 2. ..
    '21.9.23 4:48 PM (211.36.xxx.86) - 삭제된댓글

    나이들어 공부 잘한 거 자랑이라니 없어보여요 ㅋ

  • 3. ..
    '21.9.23 4:49 PM (49.170.xxx.117) - 삭제된댓글

    굳이 친자식이라 한 이유가?? ㅎㅎ

  • 4. ㅁㅁㅁ
    '21.9.23 4:50 PM (39.121.xxx.127)

    저는 제가 공부도 못했고...
    공부 말고도 싸울일 화낼일 많은데(저만 그럴까요...)공부는 그냥 남한테 보내는게 더 낫다 싶어 그냥 학원으로 보내요..
    솔직히 학원비 그냥 제가 저한테 쓰는 비용 같은거 줄이고 학원비 씁니다...

  • 5. ㅎㅎ
    '21.9.23 4:50 PM (115.140.xxx.213)

    영어전문강사인 저도 제 아이들은 다 학원 보냈어요

  • 6.
    '21.9.23 4:50 PM (118.235.xxx.227) - 삭제된댓글

    대치동 학원 데스크에서 오래 일했었는데 유명강사 자식들 다른학원이나 과외시켰어요
    화나서 못가르친다고요

  • 7. 진짜
    '21.9.23 4:50 PM (39.7.xxx.96)

    잘하는 사람은 잘 가르쳐요
    저희 아빠 sky대 고시패스 미국유학 전직 국회의원
    직접 가르쳐주셔서 인서울함 ㅎㅎ

  • 8. 윗님
    '21.9.23 4:50 PM (49.174.xxx.101)

    자랑은 아니고 공부실력과 달리
    친자식은 가르치기 힘든듯해 물어보는거니 오해없으시길바래요

  • 9. ...
    '21.9.23 4:53 PM (39.7.xxx.175)

    서울대 수학과 학부 대학원 출신 명강사도 자기 자식은 학원 보냅니다 윗님 아버지가 수능 강사보다 수학 잘 하나요 아니면 더 잘 가르치나요 아버지한테 안 배우고 대치동 강사들한테 배웠으면 인서울이 아니라 훨씬 더 좋은 대학 갔을수도 있죠

  • 10. 무슨
    '21.9.23 4:54 PM (118.33.xxx.142)

    원글이 공부 잘했다는 자랑으로 들리나요
    그리고 잘했으면 자랑할만 하구만

    저는 제 공부랑 상관없이 애가 못하며 막 열받고 화나요 ㅜㅜ
    선생님께 맡기는거 동의합니다
    엄마표는 집이 쉬는 공간이어야지 또 다른 학습 공간으로 느껴질까봐 고민되는데 이런거 신경 안쓰는 애들이 잘하는거겠죠?

  • 11. zzzzzzz
    '21.9.23 4:56 PM (112.221.xxx.67)

    저는 워낙에 못해서리...초3가르치는데..아이가 오히려 저한테 설명해줘요
    아주 이쁘고 기특해서 화날일이 없는데

    제가 이젠 못가르치겠네요....뭐 아는게 있어야......ㅠ.ㅠ

    지금은 아이가 문제틀리면 그냥 문제만 읽어줘요 그러면 기특하게 다시 풀고 맞추더라고요

    근데...그러고도 모르는건 대체 방법이 없네요...ㅠ.ㅠ

  • 12. 직접지도
    '21.9.23 4:58 PM (117.111.xxx.71) - 삭제된댓글

    딸아이 영어만 직접 가르켰어요
    나머지는 모르니 못 가리켰고요

    영어 공부방 해서 다른 아이들도 많이 가르켰고 어릴때부터 스스로 하는 방법으로요

    정말 쉽지 않았고 하지만 결과는 넘 좋아서
    아이가 영어는 엄마덕이라고 지금도 그리 이야기 해요

    어릴때 영어 마스터하고 고등 보내니 나머지 과목 집중해서 전1 찍고 메이저의 갔어요

  • 13. 학원 커리큘럼 따라
    '21.9.23 5:02 PM (210.95.xxx.87)

    힘들어 하는 문제 물어보면 봐줬지만
    전체적인 진도와
    문제 접근법을 학원에서 배우게 했어요.
    우리때와는 많이 다르더라구요.

  • 14. 나피디
    '21.9.23 5:05 PM (122.36.xxx.161)

    저는 겨우 5세 아이 키우는 주제에 느낀 것이 있는데" 자기 자식은 부모가 제일 잘 안다".. 예요. 아무래도 선생님은 그 시간에만 충실하게 하거나 해당 아이에 맞는 강의법을 고민해 보지 않을수도 있을 것 같아요. 엄마는 아이를 관찰할 시간이 아무래도 많으니까 어떻게 설명하는 것이 좋을지 생각해 볼 시간도 많을 것 같구요. 밥먹다가, 놀다가 가끔씩 배우는 과정 중에 있는 것들을 질문할 수도 있고 확인해 볼 수도 있어요. 초등학생까지는 아무래도 엄마 손으로 가르치는 것이 낫지 않을까 합니다.

  • 15. 위님
    '21.9.23 5:06 PM (49.174.xxx.101)

    5세때는 당연히 그렇게 생각해요

  • 16. ㅎㅎㅎㅎ
    '21.9.23 5:07 PM (112.221.xxx.67)

    5세맘 등장

  • 17.
    '21.9.23 5:10 PM (118.235.xxx.137)

    5세맘..네..그땐 애가 서울대쯤이야싶고 내가 다 해줄수 있을것같고..그런 나이죠..네네..

  • 18. ㅇㅇ
    '21.9.23 5:18 PM (121.144.xxx.77) - 삭제된댓글

    5세맘 ㅋㅋ
    당연한거같아요
    저도 부부전문직이고
    수능 전국에서 놀았는데
    자식들은 다과외 했어요

  • 19.
    '21.9.23 5:21 PM (1.237.xxx.191)

    저도 공부는 잘했는데 외국서 제가 가르치다 한국와 학원보내보니 학원비 안아깝더라구요
    학원쌤은 전문가잖아요

  • 20. ㅁㅁㅁ
    '21.9.23 5:29 PM (39.121.xxx.127)

    부모가 아이를 제일 잘 알수도 있지만 또 부모가 제일 모를수도 있는게 자식인거 같아요...
    또 그러잖아요..
    세상에서 제일 속이기 쉬운게 또 부모라고...
    저도 꼴랑 중3키우지만 제일 잘 아는것도 엄마..
    또 반대로 제일 모르는것도 엄마인거...같아요..

  • 21.
    '21.9.23 5:31 PM (1.237.xxx.191)

    5세맘은 5학년때 다시 댓글 다시구요. .

  • 22. ㅇㅇ
    '21.9.23 5:39 PM (175.223.xxx.225)

    울 아버지 고등학교 수학쌤이셨는데도 남동생 둘 학원, 과외 보내셨어요
    저요? 저는 학원도 안가겠다 배째서 학원도 못 보내셨고요 ㅋㅋㅋ

  • 23. 나피디
    '21.9.23 5:43 PM (122.36.xxx.161)

    ㅋㅋ 5세맘은 5학년때 다시 찾아올게요. 흠...

  • 24. 5세맘은
    '21.9.23 5:45 PM (180.229.xxx.46)

    5학년도 빠르고 고2 정도되면 이 글 다시 읽어보세요

  • 25. ㅇㅇ
    '21.9.23 5:49 PM (175.223.xxx.234) - 삭제된댓글

    아이 마다 다름
    지인이 아빠가 어릴때부터 공부 가르쳐서
    아들은 외고에 서울대보냄
    딸은 초딩부터 말안듣고 공부 안하더니 전문대

    저는 딸 유치원부터 각종 학원 보냄
    예체능부터 공부까지 전부 사교육
    학원 다니는거 좋아하고 공부 잘해서 명문대 감
    딸이랑 사이 엄청 좋음
    내가 가르쳤으면 원수됐을것임

  • 26. 뭘또 없어보인다고
    '21.9.23 7:30 PM (124.49.xxx.188)

    댓글 다는지... 그글이 더 없어보임

  • 27. ㅋㅋㅋㅋ
    '21.9.23 7:36 PM (211.202.xxx.138)

    5세맘 귀엽네요

  • 28. ,,
    '21.9.23 7:44 PM (110.70.xxx.113)

    15세도 아니고 5살 엄마가 댓글 다니 재밌네요 ㅋㅋㅋ 나중에 중2 때 한번 고2 때 한번 더 다세요 ㅋㅋㅋㅋ 초등학교 때는 수학 심화까지 다 집에서 본인 손으로 공부 시켜보고 대치동 가서 레테 봐보시고요

  • 29. ...
    '21.9.24 12:39 AM (110.13.xxx.200)

    위에.. 5세...ㅋㅋㅋㅋㅋㅋㅋ 어휴.. 진짜.. 할많하않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43837 화천대유는 누구껍니까 12 화천대유 2021/09/24 1,586
1243836 옛날에… 지금까지 풀리지 않은 미스테리… 8 오래전 2021/09/24 3,567
1243835 시장조사 대행 가격 책정을 어떻게 해야할지요 2 조언 2021/09/24 753
1243834 암환자의 경우 13 건강 2021/09/24 4,974
1243833 이수진의원이 대장동 개발에 대하여 24 말했네요 2021/09/24 2,857
1243832 택배맛집_선선해지네요 택배되는 맛집 장르관계없이 공유해주세요 55 ..... 2021/09/24 4,580
1243831 고즈넉한 사찰 추천 해 주세요 22 불자아님 2021/09/24 3,103
1243830 대장동 주민들 분통 "수백억씩 챙겨놓고 길 하나 못놓나.. 4 .. 2021/09/24 2,017
1243829 경기지역화폐 운영사 코나아이 대관사업 부문장은 '이재명TV 제작.. 7 샬랄라 2021/09/24 1,479
1243828 하늘 아래 서로 협력하여 만사 형통 화천대유 2021/09/24 799
1243827 병원에서 초음파 검사할 때요 1 궁금 2021/09/24 1,327
1243826 오징어게임 흥행해서 좋네요... 31 ㅎㅎ 2021/09/24 6,223
1243825 탈모 심한데 혹 영양제 탓일까요? 5 고3딸 2021/09/24 2,775
1243824 제가 속이 좁은건지 ㅜㅜ 18 ㅜㅜ 2021/09/24 4,908
1243823 심장 초음파 3주 전에 했는데요, 3 심장 2021/09/24 2,131
1243822 제가 잘못한건가요? 11 ㅡㅡ 2021/09/24 5,197
1243821 된장 추천해주신 분 감사해요 14 ... 2021/09/24 5,653
1243820 지금 생각해봐도 미스테리 2 로코코 2021/09/24 2,242
1243819 갯마을 차차차 범인 7 설마 2021/09/24 6,070
1243818 오늘 잠 다잤네요 6 .. 2021/09/24 10,255
1243817 8천만원 내고 1천억원 배당받음 7 화천대유 2021/09/24 2,192
1243816 결혼7년차인데 아직도 화가나는 것 9 ㅁㅁ 2021/09/24 6,710
1243815 편의점 택배 3 Cj 2021/09/24 1,203
1243814 카톡 멀티프로필기능에서 새로운친구가 제것의 어떤것을 보나요?.. 4 프로필 2021/09/24 5,013
1243813 [단독]제 2의 대장동 터짐ㅡ성남 위례 신도시 60배 폭리 18 2021/09/24 4,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