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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식탁 유리없이 쓰는데ᆢ

좋네요 조회수 : 3,660
작성일 : 2021-09-23 13:27:45
비싼 나무식탁이라서 두꺼운 유리 깔았어요

몇년쓰다가 제가 실수로 유리깬후
지금은 유리없이 쓰는데
넘 좋아요
나무질감도 느낄수있고
무엇보다 고급스러움이 더 느껴집니다

차가운 소리와 질감?이 전혀없네요
이래서 나무식탁 샀는데ᆢ그걸 못느끼고 살았네요
IP : 211.227.xxx.165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요
    '21.9.23 1:30 PM (118.221.xxx.161)

    전 처음부터 유리없이 쓰고있어요, 전에 쓰던 식탁유리의 차가운 느낌이나 소리가 싫어서요
    나무 자체의 무던하고 따뜻한 느낌이 참 좋아요

  • 2. 맞아요
    '21.9.23 1:31 PM (118.43.xxx.144)

    원목의 그 느낌이 좋아서 늘 원목식탁을 선택하게 되더라구요.
    저도 유리없이 그냥 씁니다.

  • 3. 행복한새댁
    '21.9.23 1:32 PM (164.125.xxx.199)

    전 코팅안한 상판이라서 기름칠 해가며 쓰는데.. 참 이쁘긴 합니다ㅎ따뜻한 느낌이죠ㅎ

  • 4. ????
    '21.9.23 1:33 PM (58.182.xxx.11)

    ㅎㅎ 나무느낌 저도 너무 좋아요.
    전 샌딩하는 기계 사서 한번 쏵 밀고 색입혔어요. 유툽보면서 색내고 콩팅감 없는걸로 사서요.
    전에 코딩된 느낌이 있는 전형적인 업체에서 만든거라..

  • 5. 네 맞아요
    '21.9.23 1:33 PM (211.227.xxx.165)

    식탁에 앉으면 푸근한맛이 있어요

    예전엔 식사때 테이블매트 깔아도
    차가운 느낌이었는데
    지금 따스한 질감 넘 좋아요

    유투브보니 나무식탁 상처없이 깨끗하게 쓰는법도
    많이 나오네요

  • 6. 트리
    '21.9.23 1:45 PM (110.13.xxx.78)

    유리깔고 쓰다가 유리 치웠는데
    생활스크레치가 너무 생겨요.

  • 7. 저도
    '21.9.23 1:51 PM (175.214.xxx.238)

    원목식탁 샀는데 너무 이쁘고 따뜻한 느낌도 좋고
    관리가 어려워서 그렇지 식탁 볼 때마다 행복해요.
    까사미아 샀어요.
    그리고 싸구려 원목 책상도 같이 샀는데 흠... 정이 안 가네요.
    앞으로 원목으로 된 거 살 때는 비싼 걸로

  • 8. ...
    '21.9.23 2:00 PM (114.200.xxx.11)

    저도 원목사서 유리 안깔고 써요.
    첨엔 고민했어요.
    그런데 매장계신분이 어린애가 있는것도 아니고 나름의 흠도 세월아닌가싶다고. 본인도 안깔고 쓰신다고.
    유리대신 나무가 몸에 닿을때마다 기분이 좋아요.
    나무가 단단해서 그런지 크게 흠도 없고

  • 9. 그렇군요
    '21.9.23 2:00 PM (182.216.xxx.172)

    원목 식탁 쓰는데
    저도 오늘 유리를 빼봐야 겠네요
    뭔가 변화를 주고 싶었는데
    잘됐네요

  • 10. ...
    '21.9.23 2:02 PM (114.203.xxx.84)

    원목이 주는 따뜻함 넘 좋지요
    첨엔 비싸서 관리차원이다뭐다 유리깔고 아껴(?)
    쓰게되지만 유리빼고 써도 세월이 지나면 지난대로의
    오래된 느낌이 주는 멋진 매력이 또 있어요^^

  • 11. ......
    '21.9.23 2:19 PM (180.65.xxx.103)

    생활기스나 사소한 스크래치에는 상관 없으신가요?
    음식 국물 흘려서 스며들고해서 냄새 배기지 않나요?

    늘 대리석 식탁만 써본 여자가 질문드려봅니다 ㅎ

  • 12.
    '21.9.23 2:36 PM (180.65.xxx.224)

    요즘 누가 유리 쓰나요

  • 13. 한번
    '21.9.23 2:37 PM (222.96.xxx.184)

    시도해봤었는데
    유리깔린상태가 너무 익숙해져서인지 몰라도
    유리를 빼버리니까 뭔가 너무 없어보인달까. . (플라스틱처럼 가볍게 붕붕뜬것같은 느낌?)
    그래서 다시 깔았어요ㅠ

  • 14. 좋아요
    '21.9.23 3:37 PM (118.235.xxx.147)

    시간 지나면서 두툼한 원목에 새겨진 생활의 흔적들도 그대로 좋아요.
    반짝반짝 길들여진 오래된 원목이 되어가는 거죠.

  • 15. 월넛
    '21.9.23 3:42 PM (210.204.xxx.34)

    원목 너무 좋죠?
    쓸수록 반질반질 윤나고 좋아요
    처음에는 작은 스크래치에 눈물날 만큼 속상하고 그랬는데
    오래 쓰다 보니 저 상처는 그 때 왜 났었는지,
    식구 중 누가 어쩌다 더 스크래치가 났었지..
    그런 추억이 남고 또 그래서 가끔 웃음이 나요
    처음엔 몇 년 있다가 그라인딩 새로 하려고 했는데
    그런 스크래치 자체가 다 우리집 역사고 추억이라 이대로 쓰려구요

    음식국물은 스며들지 않고
    유리를 빼니까 없어 보인다는 건 오히려 거꾸로 아닌가요?
    좋은 원목식탁에 유리를 까는 게 더 없어 보이죠

  • 16. ..
    '21.9.23 4:10 PM (106.101.xxx.219)

    처음부터 유리 없이 썼는데 3년쯤 되니 뭔가 닦아도 끈적끈적해서 후회했어요ㅜ 긁히는 자국도 멋이라 생각하고 쓰려고 했는데 이게 중첩되니 신경쓰이네요.
    이제 와서 유리 할려고 하니 나무 상판이 자연적으로 조금씩 휘기때문에 지금은 못한다네요. 들뜬다고.

  • 17. .....
    '21.9.23 5:49 PM (180.65.xxx.103)

    천역대리석 쓰고 있는데 이건 뭐 식탁을 모시고 사네요. 으휴 저 애물단지
    예쁘고 보기 좋기만하면 뭘하나... 실용성이 없는데....

  • 18. 식탁
    '21.9.23 5:56 PM (220.121.xxx.194)

    원목 식탁 바꾸고 유리 없이 쓰고 있어요.
    분위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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