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숙희씨의 일기장 22 - 그리운 시어머니
82에 시가쪽 글 올라오는거 보면 결혼하기 무서울 정도로
막장 시모, 시누이 얘기가 종종 나오죠.
하지만 분명 숙희님같은 시어머니도 많이 계실거 같습니다.
지금보니 이낙연 후보님은 어머님 얼굴을 닮으셨나 싶네요.
사진으로는 세 분 모두 닮은 것도 같습니다. ^^
1. 링크
'21.9.23 12:04 PM (223.33.xxx.76)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6&num=3298832&page=1
2. 쓸개코
'21.9.23 12:14 PM (118.33.xxx.161)잘 볼게요~
3. ..
'21.9.23 12:26 PM (49.170.xxx.117) - 삭제된댓글인상이 참 좋으시네요
4. 따스합니다
'21.9.23 12:29 PM (1.238.xxx.39)이낙연님 온화하고 유머감각 있으신것 꼭 어머님 닮으셨을것 같아요.
전에 어머님 팔순을 계기로 7남매가 글을 써서
"어머니에 대한 기억"? 이란 수필집을 냈다는 얘길 듣고
가난하고 어렵게 자랐지만 정말 서로 아끼고 사랑하고
문화적으로는 가난하지 않은 가족이구나 싶었네요.
어머니 팔순에 어머니께 헌정하는 어머니에 대한 추억의
책이라니 너무 아름답잖아요.ㅠㅠ
숙희님 유복하게 자라서 시골 장남에게 시집 가서
어려움이 많았을텐데 가난하지만 마음은 가난하지만은 않은
따스함으로 힘든 시절 잘 이겨내셨을듯 해요.5. 순진하긴
'21.9.23 12:59 PM (118.235.xxx.63)홍보하려고 작정하고 쓴 일기장인데, 나쁜 일을 적을리가 있나요?
이런식의 억지스런 일기장 형식의 미담 제조겸 홍보가 효과가 있긴 한가요?6. 음
'21.9.23 1:08 PM (1.238.xxx.39)118.235.xxx.63님 보시기엔 억지스럽나요?
서로 아끼고 사랑하는 가족이 이상하세요??
시골에 힘들게 내려온 며느리 꽁꽁 얼은 발 이불 위로
주물러 주는것이 이상한가요??
우리 추울때 얼은 손 비벼주고 볼 비벼 녹여주고 그러면서
살지 않았나요??
118님은 가족끼리 험한 욕하며 싸우고 칼로 찌른다 어쩐다하고
자기맘에 안 들면 강제입원 시도하고 그런것이 더 익숙하신가 보군요?7. 짜근엄마다
'21.9.23 1:15 PM (223.62.xxx.162)어떤집안과는 너무나 다른 에피소드네요. 온갖욕설이 난무하는 살벌한 얘기가 아니라서 흐뭇한미소가 지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