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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결혼하는데 맞벌이부부의 현명한 돈관리(경제권) 방법 있을까요?

아드레날린 조회수 : 4,347
작성일 : 2021-09-23 10:35:29

다음달에 결혼을 앞두고 있는데 결혼 후에 돈관리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됩니다.
(참고로 남자친구는 12/연봉으로 매월 보너스나 성과급없이 동일하고, 저는 매월 고정급은 작지만 
 명절보너스와 연말성과급 등을 합치면 남자친구와 거의 비슷한 연봉 수준입니다.
남자친구는 우리가 각각 1인가구로 10년 넘게 살며 생활하며 소비, 저축하던 패던티 있기 때문에 
결혼과 동시에 돈관리를 한사람이 책임지기엔 무리가 있을 것 같다고 합니다.
그게 저든, 남자친구든 상관없다고 하구요.
저도 꼭 누군가 한명이 관리를 해야한다는건 아닙니다만
이번에 영끌해서 구입한 신혼집 대출금과 명절 생신 등등 양가 부모님들의 매년 이벤트 등등...
각자 살 땐 생각지도 않았던 비용들이 줄줄이 생기더라구요.
결혼해서 각자 여유있게 예전처럼 생활할 수 있다면 금상첨화겠지만 이제 냉혹한 현실에서 어떻게든
잘 살아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각자 돈관리하며 공동생활비로 부부생활하시는 분들도 많으실까요?
돈관리를 따로 혹은 같이... 어떤 장단점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IP : 106.246.xxx.212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편분이
    '21.9.23 10:38 AM (175.223.xxx.42)

    관리 하게 둘수는 님도 없잖아요? 각자 생활비 내고 저축하고 각자집에 용돈드리고 하세요. 요즘 여자들도 친정에 작게 하는거 아니니
    손해는 아닐거고요.

  • 2. 그냥
    '21.9.23 10:42 AM (1.227.xxx.55)

    각자 돈 알아서 관리하고 생활비 반반 내고 부동산 같은 거 큰 거 살 때 각자 모아둔 돈 합해서 공동명의 하든가 그러면 되죠. 내가 번 돈 내가 관리하는 건 기본이예요. 남자가 그런 거 골치 아프다고 다 주면서 관리를 일임하면 몰라도 여자는 절대 그렇게 안 하죠? 입장 바꿔 생각하면 답 나와요.

  • 3.
    '21.9.23 10:43 AM (58.120.xxx.107)

    각자 관리하는 건 좋지만 일년에 몇번이라도 서로 정산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돈이 많이 모였나 적게 모였나를 떠나서
    허투로 관리되고 있지 않은지 위험자산에 빛 얻어서 몰빵하고 일지는 않은지 기타 등등이요

  • 4. 케바케
    '21.9.23 10:43 AM (210.112.xxx.40)

    사람 성향마다 상황마다 다 달라요.전업주부 많은 여기에 물어보시면 여자가 꿰차고 관리해야한다고 할겁니다. 남편분이랑 상의해서 두분다 동의하는 방향으로 하세요. 정답은 없어요. 남편이 월급봉투 가져다주고 아내가 가계부쓰던 80년대 아니잖아요.

  • 5. 목표가
    '21.9.23 10:45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보통은 생활비 나눠내고 나머지는 각자 관리하죠.
    그러나 돈을 모으는게 목표라면 각자 용돈 제외하고 나머지를 함께 관리하는 것이 맞아요. 각자 손에 쥐고 있으면 이런 저런 불필요한 지출도 많아지고 각자의 본가에 소소하게 쓰게되고 말도 안되는 투자를 한다고 날리기도 하고 그래요. 답답할 수는 있겠지만 목표가 분명하다면 같이 모아 지출이나 투자도 협의하여 투명하게 관리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각자 관리하다 집 옮기려고 목돈 내놓자했더니 주식으로 이미 마이너스가 된 경우도 많고, 명품으로 다 지출된 경우, 부모님이나 형제에게 빌려주고 못받는 경우... 많습니다.

  • 6. ㅇㅇ
    '21.9.23 10:49 AM (211.221.xxx.167)

    여기서야 각자 관리하라고 하겠지만
    그러면 목돈은 못 모아요.
    경제관리 잘 하고 잘 유용하는
    야무진 사람이 관리해야
    잘 모으고 잘 불리죠.

  • 7. 야무진
    '21.9.23 10:51 AM (175.223.xxx.248)

    사람을 누가 정하냐고요. 어차피 경제권이 힘인데 그걸 나이들어 결혼하며 원글이도 못놓죠

  • 8. ㅇㅇ
    '21.9.23 10:52 AM (175.223.xxx.225)

    연봉 비슷하면 이제까지 모으고 불린돈 많은쪽이 돈관리 하세요
    양가 지원 받은거 제외하고 스스로 불린돈이 많은 쪽이요
    미혼때도 가계부 써오던 쪽이 맡아야해요

  • 9. 소미
    '21.9.23 10:53 AM (223.38.xxx.103)

    맞벌이 50대 아줌마에요.
    돈 모으기 젤 좋은 방법은 수잊과 지출을 일원화하는거죠. 얼마가 들어오고 나가는지 한눈에 파악이되어야해요. 계획적이고 경제 감각 있는 1인이 하던가 아니면 각자 하더라도 상대방이 어떻게 월급 괸리하고 있는지 수시로 파악이 가능해야해요. 그래서 공인인증서를 공유하더라고요.
    각자 관리하기로 했는데 상대가 저축하겠거니하고 써버리는 경우 낞이 봤어요. 어디에 어떻게 투자할지 . . 돈 관리 어찌할지. . 가정의 행복을 좌우합니다.

  • 10. ...
    '21.9.23 10:57 AM (14.55.xxx.141)

    남편이 월급봉투 다 갖다주고
    부인이 관리하고.
    용돈 아쉬운소리 하며 타가고..

    그건 옛날 고리쩍 얘긴거 같아요

  • 11. ..
    '21.9.23 11:00 AM (118.235.xxx.11)

    82쿡은 물어보나 마나임. 본인들이 관리했기에

  • 12. ...
    '21.9.23 11:00 AM (223.39.xxx.34)

    결혼한지 10년된 맞벌이구요
    주변에 보면 각자 관리한 맞벌이들 실속 하나도 없어요
    월 천 벌어도 차 두대 끌고 다 써버립니다. 다행히 집은 사셨으니 소득 지출 관리 하나로 합치세요. 둘 중에 잘하시는 분이 관리하고 재테크하시되 한명은 전적으로 믿고 협조해야 해요. 오죽하면 저희남편은 월급날 제가 알아서 남편 계좌에서 계좌이체하고 하니 장난으로 보이스피싱으로 너 신고한다 ㅋ 고 했고요.
    맞벌이면 대출 갚지 마시고
    (원리금상환이야 매달 되겠지만 추가로 더 상환하지 말란 소리)
    월 현금흐름으로 씨드머니 만들면 씨드머니+신용으로 공격적으로 투자해야 합니다. 부동산과 주식으로요. 둘 중 잘하는 사람을 정하고, 공부하고, 투자한다 이게 맞물려돌아가야 합니다.
    저희 부부 이렇게 해서 결혼 십년동안 자산 수십배 불렸습니다

  • 13. ..
    '21.9.23 11:01 AM (114.200.xxx.11) - 삭제된댓글

    각자 관리하더라도
    계획을 가지고 목돈 모으는건

  • 14. ...
    '21.9.23 11:01 AM (118.235.xxx.141)

    우선 한사람이 관리하는게 좋아요.
    그래야 돈이 모아지더라구요.

    고정비- 대출원금, 이자, 관리비, 보험료, 각자용돈 등을 먼저 계산해보세요.


    남편분 - 매월 정액
    아내분 - 매월 정액 + 변동금액 (이것도 예측은 가능하실거에요)

    정액인 고정수입에서 - 고정비를 제외하시고 가능한 저축금액을 정하세요.
    그리고 변동으로 들어오는 수입에서 예비비 통장을 만드세요. (명절, 어른들 생일, 휴가, 여행 등)
    인출해서 쓸 통장을 만드는겁니다.

    재테크 사이트 가보시면 사례들이 있어요. 읽어보고 나한테 맞는 방법을 찾아가시면 됩니다.

  • 15. ...
    '21.9.23 11:02 AM (118.235.xxx.141)

    추가로 카드는 평소엔 체크카드 쓰시는게 좋아요. 큰금액이라 할부로 구매해야할 경우에만 신용카드를 사용하면 됩니다.

  • 16. 새옹
    '21.9.23 11:03 AM (211.36.xxx.85)

    생활비로 필요한 돈 각자 차출하고 남는돈은 전부 저축해야지요

  • 17. ..
    '21.9.23 11:05 AM (114.200.xxx.11)

    각자 관리하더라도
    고정비용에 대한건 누군가 맡아야해요.
    목돈 모으는것도
    월저축 400 정하고
    수입에 맞춰 비율로 나눠 매달 내는걸로.
    안그럼 돈 모으기 쉽지않아요.

  • 18. 영끌해서
    '21.9.23 11:07 AM (115.164.xxx.40)

    산 신혼집의 대출금값는게 최 우선순위 아닌가요?
    최소한의 생활비빼고 나머지는 대출금상환(그게 어느정도 가닥이잡혀야 자녀계획)

  • 19. 나옹
    '21.9.23 11:09 AM (112.168.xxx.69)

    생활비는 일단 지금 얼마 받을 건지 정하지 마시고 둘이서 꼼꼼하게 나가는 비용을 가계부써서 한두달을 분석하세요.

    그리고 반반 수입이시라니 그 비용의 60프로 정도로 둘이 똑같이 각출하기로 합니다. 60프로로 하는 이유는 반드시 예상외 비용이 더 나올거니까요.

    남는 비용이 혹시 있다면 두사람이 동시에 확인이 가능한 통장에 저금하세요. 혹시 모자랄때에 거기서 꺼내 쓸 수 있도록. 그리고 생활비를 써야할 분야를 정확하게 정의하세요. 개인 돈을 써야 할 부분인지 공동생활비를 써야 할 부분인지.

    생활비부분을 누가 관리할 건지도 정하셔야 하고. 관리내역을 어떻게 공유할 건지도 정하셔야죠.

    아이가 태어난다든지 상황이 바뀐다면 생활비 금액 산정 다시해야 해요. 보험은 남편이 내니까 생활비는 내가 낸다 이런식으로 절대 하지 마시고. 생활비 부분은 그냥 없어지는 돈이라 누구 혼자 내면 그냥 그 사람이 손해인 겁니다.


    이도 저도 힘들다면 차라리 서로 핸드폰 카드 문자 가계부를 다 까고 공유하는 식으로 하는게 나을 수도 있어요

    저희 부부는 관리는 제가 잘 하니까 100프로 제가 관리해요. 남편이 지금은 더 잘 버니까 소득공제 때문에 100프로 남편 카드 사용하고 남편이 카드문자내역을 실시간으로 저한테 전송되게 앱으로 설정해 놨어요. 모든 가계지출은 제가 엑셀로 기록하고 주기적으로 남편에게 공유합니다. 저만의 엑셀시트가 있어서 일주일에 한두번 카드 문자내용만 잘 입력하면 관리되게 돼 있고요. 모든 돈 쓰는 내용이 서로 공유되지만 2~3만원 이하의 돈은 왜 썼는지 서로 묻지도 않아요. 큰 돈은 왜 썼는지 서로 알려 주고. 상의하고요. 서로 믿으면 이렇게 관리가 편해집니다. 사실 남편이 저를 믿으니까 저절로 저한테 다 맡겨요. 그만큼 꼼꼼하게 모든 자료가 다 있고 언제든지 볼 수 있으니까요.

    서로 못 믿으면 좀 피곤하게 관리를 하게 되겠죠. 근데 요새는 각자 각출하는 경우가 맞벌이는 많은 거 같더라구요. 제발 생활비 달라는 거 치사하니 내돈 쓰고 만다. 그것만 하지 마세요.

  • 20. 남자는 생각없음
    '21.9.23 11:09 AM (121.190.xxx.146)

    예비 남편은 각자 관리하자, 너한테 내 돈 내역을 줄 생각 없음 이라고 이미 밝힌 거 아닌가요?
    공동지출 통장 만들어서 각각 입금하고 그 내역을 같이 들여다 보는 방법 밖에 없죠. 양가에 들어가는 지출이나 경조사비도 거기서 나가게 하는게 좋겠죠. 그래야 한쪽은 돈을 모았는데 한쪽은 퍼주느라 돈이 없는 사태가 그나마 방지될 거에요.

  • 21. ..
    '21.9.23 11:10 A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

    각자관리 하란말 듣지마세요
    그건 남자들이나 시어머니들이 좋아서 원하는거죠
    여자들은 출산 육아 리스크가 커서 휴직이 생기고 경력단절이 되서 월급이 줄면 집안노예 되는 수가 있어요
    일단 누가 주관리자가 되던 한주머니로 만드세요

  • 22. ..
    '21.9.23 11:10 AM (14.32.xxx.169)

    각자 관리하면서 각자 알아서 모으자 하면
    둘다 검소하지 않은 이상 안모인다더라구요
    공동생활비 계좌에 고정비용 넣어서 사용하고 (가족카드 발급해서 생활비는 그걸로 사용)
    공동적금 하나 들어두는게 좋아요

  • 23. 나옹
    '21.9.23 11:15 AM (112.168.xxx.69)

    저희는 딴주머니가 아니고 한주머니를 둘다 투명하게 볼 수 있게 했어요. 대신에 남편 용돈으로 옥죄이고 그런 짓 안 합니다. 남편이든 저든 벌만큼 버니까 용돈 쓰는 거 일절 터치안해요. 둘다 그렇게 쓰는 사람도 아니니 가능해요.

    카드내용이 서로 100프로 공유되니까 얼마썼는지 당연히 서로 알고 공인인증서도 공유합니다. 서로 통장 다 볼 수 있어요.

  • 24. 둘이
    '21.9.23 11:28 AM (219.251.xxx.213) - 삭제된댓글

    동의해야 한사람아 관리라죠. 동의가 안되는데 어찌 되나요. 둘이 해결해야지. 돈 더모은다고 상대방이 싫다는데 강요가 가능합니까.

  • 25. 목표
    '21.9.23 11:29 AM (121.168.xxx.246)

    목표가 돈을 빨리 모으는거면 오픈하고 함께 한달에 한번정도 엑셀로 소비 공유하고 한달씩 돈 관리 해보면서 잘하는 사람이 하면 빨리 모아요.
    각자 사생활 보호하며 생활하면 돈 못 모읍니다.

    저는 제가. 절친은 친구남편이 관리해요.
    막 못쓰게하고 용돈주고 그런건 아니고 좀 살면 패턴이 나와요.
    그 패턴관리 잘하는거죠.

    각자하는 친구는 아직 집을 못샀어요.
    돈을 못모았거든요. 그런데 그것도 장점은 있어서

    라이프스타일 보고 하세요.

  • 26. 둘이
    '21.9.23 11:29 AM (219.251.xxx.213)

    동의해야 한사람아 관리하죠. 동의가 안되는데 어찌 되나요. 둘이 해결해야지. 돈 더모은다고 상대방이 싫다는데 강요가 가능합니까?

  • 27. ...
    '21.9.23 11:37 AM (223.39.xxx.34)

    남편이 각자 관리하자는 속내인 거 같은데.. 원글님이 적극적으로
    재테크해야할 운명으로 보이네요;; 남자들 허세가 있어서 결혼해서 아끼고 궁상맞아지는거(총각때보다 당연히) 못 견디는 경우 많아요. 특히나 영업이나 외적인 면이 중요한 경우 더더욱이요
    이럴 경우 각오 단단히 하셔야 하구요.

    실거주 주담대는 가장 금리가 싸고 기간이 길고 시간을 벌어주는
    대출입니다. 맞벌이라면 갚을 이유가 없어요 그 돈으로 공격적인 재테크가 훨씬 낫구요. 집 대출은 나중에 집 팔아서 갈아탈 때 터는거지 미리 갚는게 아니에요 은행도 갚으라고 안하는데 뭐하러 갚나요. 애 없는 맞벌이 때 저는 월 최소 600이상 저축했어요
    거의 소득의 6~70% 저축. 근데 저축만 한게 아니라 씨드머니를 만들면(1억정도) 그걸로 부동산 사고 주식사고 했어요.
    남편의 협조가 없다면 불가능했었죠. 저희 생활수준은 월 300 버는 수준에 맞춰있었거든요. 지금은 굉장히 고마워합니다

  • 28. 일단
    '21.9.23 11:38 AM (39.7.xxx.243)

    일단 한번 결혼해서 살아보세요.
    결혼해서 같이 산다는게 엄청난 변화인데 돈관리문제까지 갑자기 달라지면 남편말대로 그동안 살아온 소비패턴이 있는데 너무 힘들꺼에요
    일단은 몇달 각자 관리하면서 살아보세요
    지내봐야 고정지출 식비 등은 어느정도 드는지 파악도 되고 서로의 소비패턴도 잘 알게될거에요
    몇달 후에 누가 관리할지 결정해도 늦지않아요
    당장 모든걸 다 맞추려고 하지 마세요

  • 29. 같이
    '21.9.23 11:45 AM (182.209.xxx.172)

    같이 관리합니다
    통장 정리하는 거 귀찮을 것 같지만 날잡고 딱 하루이틀만 하면 돼요.

    각자 이름으로
    - 기본 통장: 월급통장, 용돈통장(체크카드), 각종카드값공과금통장
    - 기타: 비상금, 적금 또는 투자용 주식계좌

    딱 한 번
    1. 보험, 렌탈, 통신비, 관리비 등 카드결제되는 건 카드로 연결
    2. 모든 자동이체일을 한 날로 맞춘다.(적금은 월급날 자동이체, 나머지 카드값 등은 월급 후 5-10일 여유 두면 좋음)

    매달
    1. 급여 들어오면 생활비, 용돈, 적금 이체해두고, 각종 자동이체일 전에 나갈 돈 계산해서 각자 통장에 이체하고
    2. 나머지 돈은 투자 및 비상금 통장으로 이체

    엑셀에 통장 기준으로 셀 만들고 고정비(보험, 렌탈 등) 입력해두고, 변동비(카드값 등)만 수정해서 매달 통장으로 착착 나눠요.
    이걸 부부가 같이 합니다.
    첨엔 단순하게 만들었다가 점차 발전해서
    지금은 부동산 주식 비트코인 전부 집어넣어서 매달 자산 증감 계산합니다.

    > 저는 결혼하자마자 1달도 안 돼서 통장 정리부터 시작했고, 그 덕에 가용 자산을 늘 머릿속에 넣고 다닐 수 있어서, 집도 적당한 시기에 싼 가격에 나온 거 바로 잡아서 살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거의 백만 원 단위정도까지 떠올릴 수 있어서요.
    돈 관리 처음이시면 민선 작가님 책 이 책 참고하시면 엑셀표도 다운받을 수 있고 맞벌이 돈 관리하는 법 제대로 배울 수 있어요.

  • 30. 한 사람이
    '21.9.23 12:22 PM (1.227.xxx.55)

    관리하는 게 좋다면 남편한테 맡기세요.
    괜찮으시겠어요?
    답 나오죠?
    맡기기 싫다는 남편한테 강요하지 마세요.
    여기 쓸데없이 옷 사고 명품 가방 여러개 사고 구두며 귀금속 화장품 등등
    낭비하는 여자들 널렸어요.
    그런 여자한테 뭘 맡기겠어요.
    원글님 성향이 어떤지 어떻게 알구요.
    아무튼 결론은 남편한테 맡기든지 그거 싫으면 각자 하는 거요.
    괜히 그것 때문에 싸우지 마시구요.
    내가 싫은 건 상대도 싫은 거예요.

  • 31. 공동통장
    '21.9.23 1:18 PM (58.120.xxx.107)

    만들어서 지출 관리하세요

    남자들은 자기 용돈 외에는 다 자기가 쓰는 돈 아니라 생각하는 머리짧은 사람들이 많아요

    식비.관리비. 대출이자. 아이에게 드는 비용등은 자기가 쓰는 돈 아니라고 생각 하더라고요

  • 32. ..
    '21.9.23 1:25 PM (152.99.xxx.167)

    신혼때는 원래 살던데로 사세요.
    1-2년 지나면 재테크 누가하면 더 나을지 윤곽이 나옵니다.
    처음부터 갑자기 밀어부치면 둘다 반감가져서 합의가 안됩니다.
    릴렉스~

  • 33. ...
    '21.9.23 1:36 PM (39.117.xxx.195)

    두 사람이 서로 믿고 잘하는사람이 맡아서 관리하고 가계부 정리하면 돼요.
    항상 투명해야 하고
    매년 말에 가계부 함께보며 총수입 총지출 이런거 얘기하고
    년초에는 또 계획도 세우고요...
    누가하든 두사람이 투명하게 공유하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 34.
    '21.9.23 2:04 PM (121.166.xxx.58) - 삭제된댓글

    여기 아줌마들이 다 정답은 아닌것 같아요.
    각자 방식 대로 맞춰나가면 될것 같아요. 저희 부부는 각자 자기 용돈 빼고 한통장에 합치는데, 부모님용돈 드리는건 각자 통장or 공금 할때 경우마다 달라요.
    용돈도 같이 상의하다가 인상했고요.
    정 어려우시면 결혼하기 전에 예비부부강좌 구청에서 하는거 꼭 들으세요. 재테크 가정경제 상담할때 구체화하는데 도움많이되었거든요. 상담할때부터 액셀파일에 서로 연봉 및 부모님 용돈,노후대책 말 꺼내니
    결혼하고 나서 싸울일 없어요.

  • 35.
    '21.9.23 2:05 PM (121.166.xxx.58) - 삭제된댓글

    여기 아줌마들이 다 정답은 아닌것 같아요.
    각자 방식 대로 맞춰나가면 될것 같아요. 저희 부부는 각자 자기 용돈 빼고 한통장에 합치는데, 부모님용돈 드리는건 각자 통장or 공금 할때 경우마다 달라요.
    용돈도 같이 상의하다가 인상했고요.
    정 어려우시면 결혼하기 전에 예비부부강좌 구청에서 하는거 꼭 들으세요. 재테크 가정경제 상담할때 구체화하는데 도움많이되었거든요. 상담할때부터 액셀파일에 서로 연봉 및 부모님 용돈,노후대책 말 꺼내니
    결혼하고 나서 싸울일 없어요. 중요한건 숨기지 말고 상황을 투명하게 공유하는 일이예요.

  • 36.
    '21.9.23 2:05 PM (223.62.xxx.146)

    여기 아줌마들이 다 정답은 아닌것 같아요.
    각자 방식 대로 맞춰나가면 될것 같아요. 저희 부부는 각자 자기 용돈 빼고 한통장에 합치는데, 부모님용돈 드리는건 각자 통장or 공금 할때 경우마다 달라요.
    용돈도 같이 상의하다가 인상했고요.
    정 어려우시면 결혼하기 전에 예비부부강좌 구청에서 하는거 꼭 들으세요. 재테크 가정경제 상담할때 구체화하는데 도움많이되었거든요. 상담할때부터 액셀파일에 서로 연봉 및 부모님 용돈,노후대책 말 꺼내니
    결혼하고 나서 싸울일 없어요. 중요한건 숨기지 말고 상황을 투명하게 공유하는 일이예요.

  • 37. 공동체
    '21.9.23 8:23 PM (125.142.xxx.68)

    가정은 경제공동체예요.
    각자 딴 주머니 차면 돈이 샙니다.
    모래성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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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4760 사십대분들 친구만나면 식사 얼마선에서 드세요?^^ 17 메뉴 2021/09/26 4,909
1244759 대박!! 고양이털 장갑 @@ 12 찐사마 2021/09/26 3,315
1244758 충무김밥 오징어 어묵 무침 먹고싶어요 8 충무김밥 2021/09/26 2,355
1244757 이낙연은 이제 끝났으니 이재명으로 대동단결해야죠. 71 --- 2021/09/26 3,827
1244756 식후 운동 언제하면 좋은가요 1 이쁜때지 2021/09/26 1,294
1244755 파킨슨병 증상중에 이런것도 있을까요 4 Asdl 2021/09/26 2,808
1244754 성인자녀있으신 분,아플때 자식이 어느정도 하시나요? 15 Io 2021/09/26 3,137
1244753 된장찌개가 너무 맛있는데 미원을 넣은걸까요? 26 ... 2021/09/26 7,966
1244752 신민아 외모에서 가장 부러운게 머리숱이네요 7 탈모인 2021/09/26 5,346
1244751 어금니가 충치로 깨졌어요 5 해달씨 2021/09/26 1,676
1244750 이번 경선 결과에 따라 민주당 지지를 정리하려합니다 64 누구냐 2021/09/26 2,278
1244749 3.38^^ 9 과반저지 2021/09/26 1,445
1244748 후보경선 1위라는 자 12 이런자 2021/09/26 1,449
1244747 잘 맞던 썬크림이 갑자기 안 맞을 수도 있나요? 3 .. 2021/09/26 892
1244746 현대차·기아, 10년 공들인 러시아서 1위 깃발 꽂았다 3 샬랄라 2021/09/26 1,587
1244745 상계동 지금 비행기 소리 요란하지 않나요? 8 노원 2021/09/26 1,649
1244744 누가 더 쉬운 후보인가? 4 ㅇㅇ 2021/09/26 642
1244743 이낙연은 의원직 사퇴 왜 한건가요? ㅋㅋ 37 ㅇㅇ 2021/09/26 2,451
1244742 민주당 안녕! 31 .... 2021/09/26 1,792
1244741 추미애 사퇴 언제하냐구요 13 .... 2021/09/26 1,220
1244740 제가 얼마전에 처음으로 숏커트를 해봤어요 4 커트 2021/09/26 2,211
1244739 눈썹 문신 할까요 말까요? 12 문신 2021/09/26 3,861
1244738 이낙연 쉽게 결선가는 방법 17 대응4팀 2021/09/26 2,364
1244737 왜이렇게 그분들은 정동영 정동영 거려요? 2 ㅇㅇ 2021/09/26 7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