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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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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 음료들고 타지 말라니 길에 휙 던지고 타네요

햐,,, 조회수 : 3,185
작성일 : 2021-09-22 17:40:54
그러더니 큰소리로 통화
50살 즈음 남자요
씨 ㅂ 욕
놈도 붙임

음료는 아아
IP : 27.160.xxx.4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
    '21.9.22 5:43 PM (175.114.xxx.161)

    음료 못 가지고 타는 게 얼마나 오래됐는데저런 행동하나요?
    하지 말라면 좀 하지말 것이지 욕까지 한다니..

  • 2. ㅇㅇㅇ
    '21.9.22 5:43 PM (121.127.xxx.74)

    길가다 상식에 어긋나는 사람 보아도
    무서워서 말을 못부치겠어요.
    마스크 안쓰는 사람에게 말없이
    마스크 건제주니 그건 받드라구요..

  • 3. 윗님
    '21.9.22 5:47 PM (14.55.xxx.141)

    대단합니다
    모르는 사람에게 마스크를?
    받은분도 고맙다 할거여요

  • 4. ㅇㅇㅇ
    '21.9.22 5:57 PM (121.127.xxx.74)

    대단하긴요..
    요즘 마스크 많이 싸잖아요.
    전철에서 그런 싸움 자주 일어났었는데
    마스크 없어서 못쓴 사람에게 마스크
    쓰라고 하면 싸움밖에 더 나겠어요.
    그래서 여분의 몇장 갖고 다닙니다.

    상식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시는 분들은 일단
    성격이 드세기 때문에 말없이
    마스크 건네 주는게 좋습니다.

  • 5.
    '21.9.22 6:22 PM (119.67.xxx.170)

    급히 나와 마스크 잊은거같은데 누가 건네주면 얼마나 고맙겠어요. 센스 만점입니다.

  • 6. ㅉㅉ
    '21.9.22 6:31 PM (211.36.xxx.95)

    코로나 시국에 주뎅이를 길에 끌고 다니는게
    정상인가 봄
    똥개라면 이해라도 가지만

  • 7. ...
    '21.9.22 6:43 PM (203.142.xxx.65)

    상식적인 도덕도 없이 못배운 인간 참 많네요
    가끔 그런 인간들 보면 혐오스런 눈길로 처다보게되요

  • 8. 센스쟁 이
    '21.9.22 6:56 PM (124.59.xxx.206)

    집앞 홈플에서 사야할게 있다는생각만으로
    누워있다가 카드한장들고 나와서
    아무생각없이
    신호등도 건너고
    정문거의다와서 마스크 잊은걸 알았어요
    지나치던 분들이 개념없다얼마나 욕하셨을까 생각하니
    되돌아가기엔 너무창피하고 난감해 옷으로얼굴을가리고
    홈플안에 약국에서 사는게 빠를듯싶었는데
    체온측정하시는분이 안된다하시더라구요
    당연히 않되는거지만 약국은 눈앞에보이고 소리라도 질러 약사님부르고 싶은 그짧은찰나
    눈앞에 거짓말처럼 마스크가 ~~ 똬악
    오마나~제눈을 의심할정도로 놀랐어요
    젊은아기엄마인듯
    구세주같았어요
    어찌나 고맙던지
    허리굽혀 인사를 몇번을했던지
    지금생각해두 감사해요

  • 9. 어휴
    '21.9.22 9:15 PM (121.165.xxx.112) - 삭제된댓글

    저는 버스를 탔는데
    옆자리에 앉은 여자가 자꾸 마스크를 내리고
    맥주를 마시더라구요.
    뚫어져라 쳐다봤는데 아랑곳하지 않길레
    마스크 내리지 마시라고 했더니 쌍욕을 하더라구요.
    미친 인간들이 많아서...

  • 10. ㅇㅇ
    '21.9.23 8:46 AM (180.230.xxx.96)

    지난번 호떡 기름에던진 사건이 생각나네요
    암튼 성질머리 못참는 그런사람
    참. 창피한줄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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