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이상한 시어머니의 그 마음을 외면합니다
돌이켜보면 그 어린 나이에 없는 집에 결혼이라고 해서 새식구가 왔는데 그 어린 며느리인 남의 딸에게 왜 그렇게 못되게 굴었을까 참 나빠요
오랜세월 겪어보니 시어머니는 사람 자체가 지혜롭지 못하고 욕심만 많고 비겁하고 못된 인간형이었어요
저도 애들 다 키운 나이 되니 기력 딸려 더이상 못참겠어서 발길 끊었습니다
남편한테 혼자 다녀오라 했고, 남편이 아이들 데리고 다녀온 적도 있었어요
이번엔 애들이 다 바쁘다고 안간다 못간다 해서 남편 혼자 가게 되었는데,
시어머니는 당신아들 혼자 오려면 오지 말라고 했다는군요
며느리 데리고 오란거죠. 다 읽혀졌지만 어느집 개가 짖나 외면했어요
나같으면 다 필요없고 내자식 얼굴 보는것 하나로 반갑고 만족일텐데 시어머니의 그 마음이 이해불가네요
1. ,,,
'21.9.22 1:18 PM (68.1.xxx.181)저러면 더 꼬소하지 않던가요? 자업자득이라고 여기고 외면하면 속이 시원함.
2. 설마
'21.9.22 1:19 PM (223.38.xxx.103)며느리 보고싶어서겠어요.
일 부려 먹어야되는거죠.3. 그게
'21.9.22 1:19 PM (211.246.xxx.59) - 삭제된댓글이해불가세요?
우리나라 시어머니의 대부분이 아들혼자오는거 거부해요.4. Rubylui
'21.9.22 1:24 PM (121.181.xxx.117)종년 편한꼴 보니 배아파서 그런거예요
울 시모가 그래요5. Aaaa
'21.9.22 1:27 PM (61.81.xxx.150)아들은 옆에 끼고 있고싶고, 밥이며 국이며 차려바치고 과일 깎아다 바치고 설거지하고 집 치우고 용돈도 주고 갈 파출부가 필요했던거죠
6. 흠
'21.9.22 1:29 PM (220.83.xxx.91) - 삭제된댓글아들과 상관없이 자기 화랑 심통을 주체를 못해서 그런 듯.
명목은 아들 위한다는 명목이고.
이 세상 지 화를 거름없이 그대로 분출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유일한 상대 며느리7. ㆍㆍㆍㆍㆍ
'21.9.22 1:29 PM (211.208.xxx.37)아들이 엄마 밥 차려주다 오진 않겠죠. 그런 아들도 있겠지만 전 그런 아들 아직 못 보고 못 들어봤어요. 가만히 앉아서 며느리 밥상 받아야하는데 자신이 직접 상차려 아들 먹여야하니 아들 혼자 오는게 싫은거. 아들 잘못 키워놔서 그래요.
8. 네
'21.9.22 1:36 PM (61.254.xxx.115)그러거나 말거나 안가야됩니다 당신도 가기싫음 가지말던가 알아서 하라고 하세요 그 비위 맞출필요 없습니다
9. ...
'21.9.22 1:38 PM (222.233.xxx.215) - 삭제된댓글아들이 어머니랑
외식하고 용돈 드리고 오면 끝!!!10. 그런사람
'21.9.22 2:43 PM (124.53.xxx.159)원래가 그런 사람이었을 거에요.
어리버리 새내기때 모질게 당하면 잊히지 않죠.
내가 당신 양에 안차고 부족했을텐데 참고 배려해 주셨다 싶으면
나이가 들어갈수록 느끼게 되고 고마운 마음도 생기거든요.
모든 인간관계는 상대적이죠.11. 윗님말씀동감
'21.9.22 3:06 PM (211.244.xxx.70) - 삭제된댓글저도 20대 새댁일때
명절에 전 부치면서 가스불 거치대에 계란물이 흐른걸
시어머니가 너무 무서워서
가스불이 켜진 거치대를 맨손으로 빠르게 닦아낸적이 있어요.
조카결혼식때 나온 본인 스테이크가 질기다고
먹던걸 저를 주고
당신은 새로 주문해서 먹고
전 당차게 대들지도 못하고 어리버리 벙쪄서 네?네? 이러기만 하던 바보같이 산 시절..
오십앞둔 지금은 안봐요.
당신들도 며느리였으면서 진짜 어리석은...12. ....
'21.9.22 3:43 PM (211.178.xxx.171)남의편이 진정한 남의 편이라
시가에 발 끊은 지 좀 되었어요.
80대 후반이라 이제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나이인 걸 알지만
60도 안 된 시모 부축 해서 안 다닌다고 나랑 싸운 거 생각하면 (기타 여러 사연 책 나옴)
안 가는게 내가 살 길이라서 안 갑니다.
시부모 걸어가는데 시동생이 시부 챙겨 가는데 그럼 남의편은 시모를 챙겨 가야지 자기만 휘적휘적 가네요.
사진이라도 남겨둘걸...
안 가니 어쩌다 만나면 어려워 해서 막말 안 들어서 좋아요13. ㅎㅎ
'21.9.22 4:10 PM (223.33.xxx.96) - 삭제된댓글저도 남편에게 확실히 못박았어요
내 감정이 제일 소중하다고...
니네 엄마에게 효도하고 마음쓴다고 해서
고마워하지고 않고
수시로 버럭질 하는데 내가 미쳤니 그짓을 당하고 있게??
나는 내 감정이 제일 중요해
나는 내가 아껴줄거야..라고
남편도 자기 엄마 싫어하면서 저 앞세워 효도하던거 이제는 양심상 못하겠나봐요
정신 바짝 차리고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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