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가 시어머니 혐오하고 (개개인이 잘못없단 게 아니라)
시어머니는 며느리를 잡도리하고
남편이나 시아버지는 대리전 무대의 뒷편에 있고
원래 대리전이 자기 손에 더러운 거 안 묻히고
아랫것들이끼리 싸우게 하기 딱 좋죠
체제 구습을 내면화한 윗세대 여성과 새로운 희생자 아랫 세대 여성들이
신나게 증오하고 싸우는 동안...
그만~~~ 일상으로 복귀.
남의 집 가서 마음 상하지 말고 각자집 갑시다. 시대가 바뀌었어요
인사이트 훌륭한 글에 댓글은 못 참쥬
정확한 글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