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같지않은 엄마요
일찍 결혼해서 20살에 아이들 낳고 본인 인생찾겠다
친정 아버지랑 이혼하고 50다되서
돈 한푼없는 남자 만나서 몇년 밥해주고 그집 제사모시고
그집 시댁일에만 전념
뒷바라지 하셨는데 이제는 몇년만에 형편이 피었어요
거의 자주안보고 살아요 ...모든걸 새아버지란 사람한테
맞추고 아버지노릇도 우리한테
한거없는데 큰 어른처럼 모시라하고 그런 부분이
근데 본인이 일찍 아이를 낳아서 자식에대한 애착도 적었어요
크면서 엄마의 공백을 많이 느꼈는데....
이제는 다큰 형제들간의 경쟁 시키고 이간질?심하고
저도 나이가 들다보니 너무 아닌거예요~
심리적으로 굉장히 조종을 해요
앞에서 생각해주는척?하면서 최근에 저희 가족이 여행을
다녀왔어요 잘갔다오라 하더니 여동생하고
늦은시간 카톡보낸거에 날씨가 이런대..갔느니 어쩌느니
하나하나 말하기 그런대 매번 그런식이예요~
앞에서는 동생한테 제 걱정하는 식이고 보면 욕인?거 같은
동생이 아직 결혼을 안했으니 엄마의 실체를 모르는거고
딸인 저에게 굉장한 시샘도 해요.사실 제가 남편복은 있어요
부모랑 자식이
나이차이가 얼마 안나서그런걸까요 ㅎㅎㅎㅎ
1. ㅇㅇ
'21.9.22 10:45 AM (175.199.xxx.117) - 삭제된댓글엄마말에 신경쓰지마시고
내가하고픈대로 하면됩니다
이런날씨에 여행도 내가 가고싶음 가는겁니다
뭐하러 그런말에 휘둘려요
동생의생각은 동생의 일이고
내생각만 하세요
엄마의 남편은 아빠가 아닙니다
만나지도 마시고
엄마가 중간에서 불편하게한다면
전화 .만나는걸 줄이세요
이제님은 독립한 성인이예요2. ㅇㅇ
'21.9.22 10:46 AM (219.250.xxx.76) - 삭제된댓글인성이 그렇게 생겨먹은거에요
3. 멀리하세요
'21.9.22 10:51 AM (49.161.xxx.218)엄마도 새아빠랑 재미있데 사시라고하고
신경 끊고 사세요
여행가도 알리지말고...
친정아버지랑은 연락인하세요?4. 친정아버지를
'21.9.22 10:52 AM (124.54.xxx.76)하도 나쁜놈으로 자식들한테 각인을 시켜놔서
그쪽에 친가로부터도 도움 받은거 많았는데 연락 끊었어요5. 누군가 3자가
'21.9.22 10:52 AM (124.54.xxx.76)나타나서 객관적으로 보고 트레이닝을 해주지않음 그 틀에서 벗어나기 힘든거 같아요...저도 그랬구요
6. 저라면
'21.9.22 10:58 AM (116.122.xxx.232)새아버지 보단 친아버지한테 신경쓸거 같아요.
도움도 받았다면서요.
님 어머닌... 철이 덜 드셨네요. ㅜㅜ7. ,,
'21.9.22 11:09 AM (117.111.xxx.44) - 삭제된댓글생물학적 어미거니 하시고
신경끄시고 행복하게 사세요8. 어머니는
'21.9.22 11:10 AM (180.230.xxx.233)이기적인 사람이네요.
자기 인생 찾겠다고 어린 애들 두고 가고
다 크니까 이제 와서 엄마 대접에다 새아빠 대접까지
받으려 하고 아빠 탓만 하고 자기 잘못은 모르고
오로지 자기 생각만 하고 사는 사람이네요.9. ㅇㅇ
'21.9.22 11:17 AM (39.7.xxx.149) - 삭제된댓글내가 어찌할수없을 어린시기에정해진건 어쩔수없어요
대신 성인인 지금 은 내뜻대로 하는겁니다
앞으로 내가족의 행복이 최선입니다10. 저라면
'21.9.22 11:17 AM (175.208.xxx.235)딱 명절과 생신 어머니날에만 연락하고 만나겠어요.
일상을 공유하고 싶진 않네요.
인생 뿌린만큼 거두고 사는겁니다.
친가로부터 도움 많이 받았으면 친가 챙기세요.11. ...
'21.9.22 11:23 AM (39.7.xxx.169) - 삭제된댓글이래서 일찍 결혼하는 것 반대예요. 예나 지금이나 본인이 일찍 애 낳고서는 보상심리로 아이들이랑 가족들에게 못할 짓 하는 것이 다반사
12. 맞아요
'21.9.22 11:24 AM (124.54.xxx.76)윗님 보상심리..엄마가 50대후반이시거든요
명절에 사위 자식 오는 문제도 새아버지가 적적하다거나
허락해야 오게해요 ㅎㅎㅎㅎ
남편이나 저나 다큰 성인들인데13. 염치
'21.9.22 11:56 AM (223.38.xxx.32)없네요. 부모대접 사절해요.
14. 세상에
'21.9.22 11:59 AM (1.222.xxx.53)별 인간 다 있네요
15. 왜그렇게
'21.9.22 12:24 PM (121.129.xxx.60)끌려다니시나요...
저희 남편이 님네 가정 같은데,
중간에 딱딱 정리해요. 명절때 돈만 보내든지,, 혼자 잠깐 얼굴 비추든지...
저한테까지 그 놀음 같이 하자하면
너무 실망스럽고 화날것 같습니다.
님 남편은 무슨 죄이며, 그런게 눈에 보이면 와이프까지 우스워 보여요.
제 남편 괜찮은.사람이라 부족한 모습도 포용될 줄 알았는데
만일 중간에 못자르고, 나한테까지 그 모습 보이고 동참시킨다면 너무 싫을것 같습니다.
제가 좀 더 뭔가 해야 되는거 아니냐 물었더니
지금 현재의 내 가정이 너무 소중하고, 자신의 잘못된 부모때문에, 내 가정이 영향받고 망가진다면 애써 가정 일군것이 다 부질없어 진다고
극도로 싫어하더라구요.
어려서 상처받고 산 샤람같지 않게, 유쾌하고 행복햐게 20년째 잘 살고 있습니다.16. ㄴㅂㅇ
'21.9.22 12:47 PM (14.39.xxx.149)엄마쪽이 여유있다고 하니 자식들이 아버지버리고 엄마쪽에 붙었나보네요
17. 동감
'21.9.22 12:49 PM (222.236.xxx.99) - 삭제된댓글윗분 의견과 같아요.
이미 결혼해서 자기 가정도 있는 분이 딱히 엄마랑 접점알 유지할 이유가 그다지 크지 않아보여요.
이런 경우 명절이라고 굳이 방문하지 않아요.
혼자 밖에서 엄마만 만나죠.
그며 겉을 맴돌지 마세요. 평생 원글님 안 낑겨줘요.
필요한 경우 자신에게 유리할 때 낑겨주는 척 하는 것 뿐이죠.
엄마 실체를 알려 억울함도 풀고 동생도 보호하고 싶겠지만, 세상 모든 일은 스스로 깨닫거나 깨지거나 하면서 직접 체득한 것만이 동생에게 의미있게 작동해요.
여기서 많이 언급되는 나르시스트, 경계성 인격 등등 검색해서 살펴보세요.
전문가들이 얘기하듯 어서 분리되어 도망가세요.18. 동감
'21.9.22 12:56 PM (222.236.xxx.99) - 삭제된댓글윗 왜그렇게님 의견과 같아요.
이미 결혼해서 자기 가정도 있는 분이 딱히 엄마랑 접점을 유지할 이유가 그다지 크지 않아보여요.
이런 경우 명절이라고 굳이 방문하지 않아요. 혼자 밖에서 엄마만 만나죠.
그녀 곁을 맴돌지 마세요. 평생 원글님 안 낑겨줘요.
필요한 경우 자신에게 유리할 때 낑겨주는 척 하는 것 뿐이죠.
엄마 실체를 알려 억울함도 풀고 동생도 보호하고 싶겠지만, 세상 모든 일은 스스로 깨닫거나 깨지거나 하면서 직접 체득한 것만이 의미있게 작동해요.
여기서 많이 언급되는 나르시스트, 경계성 인격 등등 검색해서 살펴보세요.
전문가들이 얘기하듯 어서 분리되어 도망가세요.19. ...
'21.9.22 1:19 PM (39.7.xxx.169) - 삭제된댓글근데 엄마 딸 관계이기 때문에 조언하시는 분들 말처럼 깔끔하게 분리하기가 쉽지는 않을꺼예요. 바보라서 다시 기대하고 관계를 끊지 못하는 것이 아니예요. 천륜인걸요. 한번에 하려고 하지말고 차근차근 정리하고 내 삶에 집중하세요. 믿을만한 사람이 있으면 많이 털어놓고 도움도 받으세요.
딸을 부모로서 대하려고 하지 않는 엄마이기 때문에
엄마로 바라보는 건 무의미한 일이거든요.
대신 원글님 가정이 몇배로 더 행복해지길 기원합니다.20. 맞아요...
'21.9.22 1:21 PM (1.241.xxx.216)성인이고 결혼을 했으니
정상적인 아니 보통의 엄마와 딸처럼의
관계나 소통이 안된다면 과감히 멀어지세요
늘 님을 어렵고 감정적 소모를 하게 할겁니다
그러다 새아버지 잘못되시면 이기적으로 대했던거
다 잊고 님에게 의지할겁니다
아시죠 의지조차도 이기적으로 할거라는것
그때는 사위도 못참아요 애들도 그렇고요
명절에 가고싶은거 엄마때문이 아니라 친정을
가고싶은거라것...알지요
허나 명절에 시집간 딸도 안챙기는 엄마는 절대 딸을 사랑하는게 아닙니다 그냥 받아들이세요
대신 남편복 자식복 있으실테니 그 가정안에서 행복하세요 홧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