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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나가자마자 딴말하는 시모

.... 조회수 : 7,437
작성일 : 2021-09-21 18:33:19
다같이 외식하자하고 남편은 강아지산책갔는데
나가자마자 저보고 할줄아는거 뭐있냐 하며 밥차리라하시네요
남편이 늦둥이라 제가 30대 시모가 70대 후반이라 돌아가신 할머니 생각나서
안쓰럽고 잘해드리고 싶은데 꼭 남편없을때 이런식으로 말씀하시네요 ㅎㅎ

울엄마 주말에 역귀성한다고 시가에 2박하라 신신당부 하셔서
자진해서 2박하고있는데 왜이러실까요




IP : 223.62.xxx.118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9.21 6:34 PM (122.35.xxx.53)

    다음부턴 둘이 있는자리 만들지 마시고요..

  • 2. ㅇㅇ
    '21.9.21 6:37 PM (211.36.xxx.97)

    ㅎ 어쩜 시모들은 멘트도 ..어디서 단체 교육 받나봄
    저도 남편없을때 저말 들었어요.
    지금은 저만 안간지 5년째 살것 같아요 ㅜㅜ

  • 3. 요하나
    '21.9.21 6:39 PM (182.227.xxx.114) - 삭제된댓글

    우리 시모
    제 남편 앞에서는 큰소리로 저한테 "너 맨날 설거지 하게 해서 어쩌냐?"
    제 옆에 슬그머니 와서 그릇 추가로 넣으면서 "하긴 니가 할줄 아는게 이거밖에 더있냐"

  • 4. 샬랄라
    '21.9.21 6:39 PM (211.219.xxx.63)

    지금은 코로나라 집이 낫죠

    저라면 나가자고하면 짜증날 것같습니다

    사람의 생각이 전부 다르네요

  • 5. 지금
    '21.9.21 6:43 PM (223.62.xxx.118)

    네끼째 해먹었어요
    설거지 하도 해서 손바닥이 건조해요 ㅜㅜ

    둘이있는자리 왠만해서 피하려고하는데
    나가서 먹자해서 남편이 비오기전에 급히 강아지 산책돌리러나갔어요 그랬더니 저보고 밥하라 하시네요
    왜 말을 바꾸지

  • 6. ㄷㄷ
    '21.9.21 6:46 PM (58.230.xxx.20)

    남편오면 외식할거냐 시엄마가 밥차리래 그러세요

  • 7.
    '21.9.21 6:48 PM (211.58.xxx.176)

    실화인가요? 니가 할줄안게 이것밖에 더있냐?

  • 8. ..
    '21.9.21 6:54 PM (218.209.xxx.142)

    남편 오면 어머니 치매이신지 아까 한 말을 기억 못하신다고 걱정스럽게 이야기하세요.

  • 9. 아들한테
    '21.9.21 7:04 PM (39.7.xxx.107)

    그런 막말하는 어머니이고 싶진 않은거죠
    아들 없으면 딴소리 하는 시어머니 여기도 있습니다.
    저랑 둘이 있으면 막말하다가 성질나서 남편 있을때 따지고 들면
    내가 언제 그런말 했냐고 딱잡아떼서 나만 이상한 사람 만들어요

  • 10. ..
    '21.9.21 7:05 PM (118.235.xxx.233)

    남편과 강아지 산책을 함께 가셨어야했네요.
    어서 남편에게 전화하세요.
    이렇게 말씀하신다고

  • 11. 그런
    '21.9.21 7:14 PM (58.121.xxx.201)

    그런분들 진짜 계시네요??
    치매는 아닌거죠??
    왜??
    아들 눈치 보느라
    체면치레하다 며느리한테 그러시는건지??

  • 12.
    '21.9.21 7:18 PM (211.215.xxx.112) - 삭제된댓글

    할말 하세요,
    아들오면 아무일 없었던척 하구요.
    어머님이 이중적으로 행동하면
    원글님도 이중적으로...

  • 13. ㅎㅎ
    '21.9.21 7:23 PM (221.140.xxx.96) - 삭제된댓글

    남편 나가면 녹음 부터 해야하나보네요
    진짜 왜들 저럴까

  • 14. 녹음
    '21.9.21 7:23 PM (125.133.xxx.166)

    녹음어플추천

  • 15. ㅡㅡㅡㅡ
    '21.9.21 7:27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저도 녹음추천.
    좋은 세상에 왜 당하고 사세요.

  • 16. ..
    '21.9.21 7:49 PM (175.116.xxx.6) - 삭제된댓글

    꼭 자고 와야 하나요? 앞으로 1박 이상 하지 마세요~~

  • 17. ...
    '21.9.21 8:45 PM (175.123.xxx.130)

    왜 2박을..

  • 18. 남편이
    '21.9.21 8:50 PM (14.39.xxx.40)

    없을때 하는 말은 받아치세요.
    똑같이 하는거죠.
    저는 윗동서가 저랬어요.
    저한테는 윽박지르고,
    시집사람들있을땐 천사같이 읍소하는.
    그대로해줬어요.
    그다음부터는 물론 다른 작전을 쓰긴하지만,
    일단 저런짓은 더 안해요

  • 19. ....
    '21.9.21 8:51 PM (183.100.xxx.193) - 삭제된댓글

    남편 돌아오시면 어머님이 밥하라고 하셨다고 큰소리로 얘기 안하셨어요?

  • 20. ....
    '21.9.21 8:51 PM (183.100.xxx.193)

    남편 돌아왔을때 어머님이 밥하라고 하셨다고 큰소리로 얘기 안하셨어요?

  • 21.
    '21.9.21 9:40 PM (180.70.xxx.241)

    저는 시모가 진짜 치매인줄 알고 걱정된다고 얘기꺼냈다가
    저만 이상한사람 됐어요
    그래서 그 다음부터 무조건 시모와의 전화통화는 스피커폰으로 했는데 남편이 시모의 민낯을 모두 알게 되었어요
    개인적으로 통화는 물론 저만 따로 만나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더 이상 남편이 본인 엄마를 신뢰하지 않게 됐어요

  • 22. 녹음
    '21.9.21 10:16 PM (116.43.xxx.13)

    남편없을땐 항상 녹음하세요!!!
    말로 하는것보담 증거를 보여주는게 백배 나아요
    남편에게 증거 보여주면서 어머니때문에 힘들다 하세요
    아들이 엄마에게 뭐라 해야 멈춥니다!!!

  • 23. 저는
    '21.9.21 10:17 PM (223.38.xxx.198)

    그냥 우리 돌아가신 할머니 생각나서 잘해드리고 싶었어요ㅜㅜ

  • 24. 녹음
    '21.9.21 10:19 PM (116.43.xxx.13)

    그런님!!! 제 시어머니도 저래요!!
    지금 81인데 환갑도 전부터 저랬어요!!!
    저한테만 그런게 아니라 며느리들에겐 다 저랬어요.
    며느리에게 지랄하다가 아들오면 깜놀해서 자리 이동해버리심.
    며늘입장에서는 남편놈들이 다 ㅂㅅ같은 효자라 말하면 더 분란일어날까봐 말안하니 더 심해짐.
    전 날잡고 들이받았더니 조용해지심
    저 결혼한지 26년차

  • 25. 어휴
    '21.9.21 10:22 PM (116.43.xxx.13)

    원글님!!! 할머니=시어머니가 아니잖아요!!
    이제 보세요 더 만만하게 보고 더 심해질테니
    저도 결혼할때는 참 착한 여자였다 고요
    26년차 결혼으로 남는건 악밖에 없어짐 ㅋㅋㅋㅋ
    싸납게 구니 시가에서도 더이상 절 못건들임요.

  • 26. 통화녹음
    '21.9.21 10:58 PM (219.240.xxx.34)

    항상 나랑 남편에게 다르게 얘기하는 시모
    남편에게 카톡으로 통화녹음파일 보내면서 싸우지는거 아니다 항상 나한테랑 남편에게 다른말을 하시는데 직접 들어보라고 했어요
    이렇게까지 해야되는 상황이 이해 안되지만 어쩌겠어요...
    시모 스스로 그러는것을 누가 말리겠어요...

  • 27. 억지로
    '21.9.22 3:16 AM (222.236.xxx.99) - 삭제된댓글

    앞으로 어떻게 할지는 계획한다고 수 많은 경우를 다 대처하지는 못해요,
    남편이 나가면 같이 나갔다면 좋았을 걸 그랬어요.
    70대시면 현금을 귀하게 여겨요. 아들 주머니에서 나갈 현금이 아까우셨나 봐요.
    너랑 나랑 둘만 알자는 것도 많고, 아침 오전 점심 오후 저녁으로 생각과 계획이 바뀌어요.
    거짓은 아니고 그때의 진심이 계속 수정돼요.
    아까 또는 어제.. 시시각각 변경되고 보완하고 수정해요.
    의아했는데 노화 현상 중 하나로 뇌의 주름에 석회가 쌓여 딱딱해져서 유연하고도 통합적인 사고가 어렵다고 해요.
    너무 깊이 생각하면 마음이 고단해져요.
    많은 새로 부딪히는 일들로 깨닫거나 깨져가면서 상황마다 중심을 자신에게 두시고 잘 대처하셔요.

  • 28. 억지로
    '21.9.22 3:30 AM (222.236.xxx.99) - 삭제된댓글

    앞으로 어떻게 할지는 계획한다고 수 많은 경우를 다 대처하지는 못해요,
    남편이 나가면 같이 나갔다면 좋았을 걸 그랬어요.
    70대시면 현금을 귀하게 여겨요. 아들 주머니에서 나갈 현금이 아까우셨나 봐요.
    너랑 나랑 둘만 알자는 것도 많고, 아침 오전 점심 오후 저녁으로 생각과 계획이 바뀌어요.
    거짓은 아니고 그때의 진심이 계속 수정돼요.
    아까 또는 어제.. 시시각각 변경되고 보완하고 수정해요.
    의아했는데 노화 현상 중 하나로 뇌의 주름에 석회가 쌓여 딱딱해져서 유연하고도 통합적인 사고가 어렵다고 해요.
    너무 깊이 생각하면 마음이 고단해져요.
    많은 새로 부딪치는 일들로 깨닫거나 깨져가면서 알아져요.
    중심을 자신에게 두시고 잘 대처하셔요.

  • 29. 지금부터
    '21.9.22 3:37 AM (222.236.xxx.99) - 삭제된댓글

    앞으로 어떻게 할지는 계획한다고 수 많은 경우를 다 대처하지는 못해요,
    남편이 나갈 때 같이 나갔다면 좋았을 걸 그랬어요.
    70대시면 현금을 귀하게 여겨요. 아들 주머니에서 나갈 현금이 아까우셨나 봐요.
    너랑 나랑 둘만 알자는 것도 많고, 아침 오전 점심 오후 저녁으로 생각과 계획이 바뀌어요.
    거짓은 아니고 그때의 진심이 계속 수정돼요.
    아까 또는 어제.. 시시각각 변경되고 보완하고 수정해요.
    의아했는데 노화 현상 중 하나로 뇌의 주름에 석회가 쌓여 딱딱해져서 유연하고도 통합적인 사고가 어렵다고 해요.
    너무 깊이 생각하면 마음이 고단해져요.
    많은 새로 부딪치는 일들로 깨닫거나 깨져가면서 알아져요.
    중심을 자신에게 두시고 잘 대처하셔요.

  • 30. 70대
    '21.9.22 6:33 AM (223.39.xxx.203) - 삭제된댓글

    70대에 모두가 저렇지는 않아요
    정상적인 사고 할 수 있는 분도 충분히 많아요
    이기적이고 자기 중심적으로 살아 버릇해서 저렇죠
    본래 인성이 나쁜 거였던 거죠. 나이가 들어 저리 된게 아니라.

    인간은 원래 애기처럼 참을 줄 모르고 지르는게 본성인데 교육을 통해 인간이 된다잖아요. 본인 생각에 늙었다고 손 놔버리면...같이 살기 힘들죠.

  • 31. ??
    '21.9.22 9:26 AM (122.35.xxx.109)

    원글님이 더 이상해요
    왜 시모랑 할머니를 동일시 하나요?
    정상적인 사고가 안되는 시모인데...
    시모는 남보다 못한 여자에요

  • 32. ..
    '21.9.26 12:18 AM (223.39.xxx.213)

    저희어머니도 저한테 소리소리 지르다가
    아들 퇴근해서 들어오자
    갑자기 흐느끼며 울기시작 피해자코스프레

    아무말도 안하고 당하고 있던건 난데
    황당하기 이를데가 없었어요
    그런 싸패기질의 할머니들이 의외로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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