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리만 휑한게 아니고 아무데나 가르마를 타도 휑해요
일부러 옆머리를 모아서 머리윗쪽에 핀으로 고정을 하니
제가 탈모가 심한줄은 아무도 모르네요ㅜㅜ
이게 언제부터 이렇게 심해진줄은 정확히 모르겠지만
더일찍 병원에 가지 않았던걸 이제서 후회하고 있어요
머리를 감고 나면 수채구멍에 빠진 머리카락이 넘 많아서
고민하며 탈모샴푸나 영양에센스같은거나 생각했지 왜 치료를
받을 생각을 못했을까 모르겠어요~ㅠㅠ
피부과로 가야할까요...?
원형탈모증같은건 그 부위에 주사도 맞고 그런다지만
저같은 이런 탈모는...참...;;;
이건 무슨형 탈모에 해당되는건가요..
옆쪽을 들어도 쭈르륵 허연 두피가 보이고
아무쪽을 가르마 타서 들어도 그냥 머리카락이 듬성듬성이고
뒤통수쪽만 많아요
혹시 82님들중에서도 저와 같은 양상의 탈모이신 분들도 계실까요?
그리고 탈모치료를 위해서 병원에 다니신 분이나 과거에 치료를
받으셨던 분들 계시다면 아무 말씀이라도 조언 부탁 드려요
얼마전 EBS 명의를 오랜만에 봤는데 탈모에 관한 내용이라 남얘기 같지가
않더라고요 애휴...
먹는 약이 스테로이드일지...
그렇다면 작년에 당뇨가 생겼는데 혈당에 난리가 나진 않을지...
계속 방치했다가 가발을 쓰고 살게 되는건 아닐지...
정말 고민이 넘넘 많고 무섭네요 어흑...
혹시 탈모로 병원 치료 받아보신 분들 계신가요?
극강고민 조회수 : 1,651
작성일 : 2021-09-21 16:52:46
IP : 114.203.xxx.8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추석
'21.9.21 5:02 PM (116.37.xxx.138)혹시도움되실까해서요
탈모원인도 유형도 여러가지더라구요
탈모로 고민하다
분당서울대 피부과다닙니다 관리실같은곳은
넘비싸더라구요
병원은 혈액검사부터하구
내몸에 뭐가부족해서 탈모가 되는지 먼저 보더라구요
지금약 먹고있는데 스터로이드 아니구요
전 만족합니다2. 지니진주
'21.9.21 6:19 PM (223.38.xxx.125)병원 가셔야죠..
지인이 이거저거 다 해보다가..
병원 다닙니다..
피부과 가시면 되요..
검사하고 약 처방 하더라구요..
만족하네요3. ...
'21.9.21 8:36 PM (114.203.xxx.84)애궁..
그러게요~이상하다 싶었을때 왜 병원 생각은
안했는지를 모르겠어요
피검사부터 다 하는군요
스테로이드약이 아니라니 그나마 다행이에요
조언주신 두 분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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