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 이래서 사람을 찌르는구나

Killer 조회수 : 4,774
작성일 : 2021-09-21 14:33:52
쇼윈도입니다
23년 살아서 이제 기대같은 거 없다고 셍각하는데도 이번 추석에 살의를 느꼈네요.
친정이 와해직전. 엄마와 미혼 여동생 불화로 70넘은 엄마가 시골에 원룸 얻어 내려가시고 여동생은 두문불출한지 오래. 하던 일 안풀려서 참 저와엄마를 힘들게 했어요. 물론 친정엄마도 잘못 한게 많으시죠.

극악스럽고 자식 잘된 덕 보는 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주책바가지 시어머니는 두 아들과 본인 남친까지 양손에 쥐락펴락
제가 시아버지 제사를 모셔서 참 고생이 많죠.
시댁 참 화목해요. 정말 자식들이 자기 엄마를 떠받들고...
남편이란 작자 어제 시댁식구 와 넘 기분 업되고 본인이 꽃게탕 끓여 지랄떨고 시엄니 남친한테도 전화드리고 하면서.. 울 엄미 내 동생 ( 이름도 잘못 기억) 한테 전화한통화 없네요. 얄팍한 인간인줄 알지만 살의를 느낀 건 처음이네요.
제사 딱 끝내놓고 시댁 식구 다 내려가니 낚시간다네요. 허허허




IP : 122.45.xxx.2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9.21 2:42 PM (14.42.xxx.167)

    안타까워서 글 남겨요. 그들에게 시달리고 상처만 받기에는 님의 인생이 너무 소중합니다. 쉽지는 않겠지만 증오는 털어버리시고 내 마음의 평화와 내 인생만 생각하세요. 나가셔서 커피 한잔 하시면서 기분 전환 꼭 하세요. 꼭 행복하시면 좋겠어요.

  • 2. ㅇㅇㅇㅇ
    '21.9.21 2:51 PM (121.181.xxx.117)

    40대 후반 50대 여자분들 정말
    낀세대예요
    시모 갑질 남편 꼰대질 다 겪고
    이제 며느리 살이 해야되죠

  • 3. ...
    '21.9.21 2:56 PM (182.222.xxx.179)

    남편은 뼛속까지 이기적인 사람같네요...
    살의 느끼지시말고 명절에 친정어머니랑 보내세요
    이제 혼자있으니 나라도 챙겨야겠다고
    남편혼자 꽃게탕대접하고 하라고 해요
    옆에 보조하는 사람없으면 지들끼리도 신안날거예요...

  • 4. 라랑
    '21.9.21 3:02 PM (61.98.xxx.135)

    저 전화안하고 용돈만보낸 며늘예요
    시댁에서받은 맘고생.돈손해 등등 82에 썼다면 원글100개는 차고넘칠듯
    남편이 전화안했다고 단한마디 핀잔?없어요
    전 나이들수록 오히려 친정때문에 더 짜증ㅠㅠ

  • 5. ...
    '21.9.21 3:03 PM (211.246.xxx.214)

    혼자 꽃게를 끓이고 지랄떨던말던 냅두고
    남편낚시가면 친정가세요

  • 6. .....
    '21.9.21 3:30 PM (218.150.xxx.102)

    이기적인ㅅㄲ
    두손 가득 들고 친정엄마 보러 가세요
    낚시 가든지 말든지

  • 7. ㅇㅇ
    '21.9.21 3:31 PM (218.239.xxx.72)

    남편한테 뭘 바래요. 그냥 혼자 알아서 하세요.
    근데 저도 님 글 읽다보니
    우리집 상황 괜히 열받네요..

  • 8. ...
    '21.9.21 4:15 PM (39.7.xxx.118)

    찌를땐 손 보호에 신경쓰세요.
    준비없이 찌르다가 내 손이 크게 다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43147 3463억 배당받은 7명, 김만배 가족·지인 10 샬랄라 2021/09/23 2,579
1243146 대장동...사라지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13 유동규를 찾.. 2021/09/23 5,516
1243145 안양에서 갈만한 헤어컷잘하는 미용실 3 .. 2021/09/23 1,155
1243144 검찰, 조성은이 '고발장 사진' 작년 4월3일 다운로드 확인 5 샬랄라 2021/09/23 1,588
1243143 되돌릴수 있다면 시간을 되돌리고 싶네요 ... 15 ........ 2021/09/23 5,926
1243142 공공기관 공기업 다니시는 분들~~ 9 ㅇㅇ 2021/09/23 2,761
1243141 '수술실 CCTV법'에 넣은 독소조항.. '국소마취 제외' 샬랄라 2021/09/23 1,225
1243140 브라질의 검찰총수 출신 대통령 근황 4 ... 2021/09/23 1,740
1243139 심장마비 대표 징조 5가지 9 ㅇㅇ 2021/09/23 16,539
1243138 연휴끝나고 확진자 꽤 늘 것 같네요 13 ㅇㅇ 2021/09/23 4,651
1243137 배스킨라빈스 할인, 나에게선물->나중에 사용 qweras.. 2021/09/23 2,057
1243136 이준석 첫 미국 순방.."문재인 정부 대북정책, 폐기 .. 25 샬랄라 2021/09/23 2,233
1243135 이재명은 선거 망치지 말고 사퇴!! 11 롸잇나우 2021/09/23 1,466
1243134 KFC치킨요 원래 바삭하진 않았죠? 5 ㅇㅇ 2021/09/23 2,110
1243133 남편이 먼저 자면 불안감이 엄습해와요 4 ... 2021/09/23 4,780
1243132 부모님은 어떻게 보내나요… 8 2021/09/23 3,900
1243131 습기가 많은 아이는?? 4 ㅇㅇ 2021/09/23 2,343
1243130 의외의 외래어 15 ㅇㅇ 2021/09/23 2,432
1243129 이재명 '대장동 의혹'..풀리지 않는 3대 의문점 10 나도 궁금하.. 2021/09/23 1,190
1243128 김부선 "이재명, 대장동 정보 줬으면 우리관계 비밀일텐.. 18 쌀한가마니 2021/09/23 2,226
1243127 제네시스 타시는분들께요 3 .. 2021/09/23 2,540
1243126 82 회원 나이대가 점점 높아지는거 느껴요 39 ㅁㅁㅁㅁㅁ 2021/09/23 3,833
1243125 [단독] 대장동 계획 때부터 "수익 배분 비정상적&qu.. 6 ... 2021/09/23 897
1243124 추석연휴 음주운전 사망 0명.. 통계집계 이래 처음 2 ........ 2021/09/23 2,295
1243123 분당파크뷰 70평 3채 특혜분양받았던 동교동계 김옥두 그리고.... 28 파도파도 2021/09/23 4,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