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집애가 뛰어 6시기상
비가 많이 오는데도
얼마나 심하게 뛰는지 그 빗소리를 뚫고
소음과 진동이 올라오더군요.
8시에 일어나 시댁에 오려고 알람맞춰놨는데
너무 화가나서
다시 잠을 못자고
6시에 일어나
샤워하고 나왔네요
아무리 어려도 천지분간못하고
의사소통 안되는 애 아니고
말도 잘하는 5세던데
그 부모 정신병자라는 생각밖에 안들어요
오전에 타의에의해 한두시간 일찍 일어나는게
얼마나 힘든지 아느냐
제가 엘베에 호소문도 붙였거든요
제가 진정
새벽 서너시에 뛰어야
이것들이 애를 잡을까요?
아주 기절하겠습니다
너무화가나서 발망치 찍다가 나왔어요
1. ...
'21.9.21 10:24 AM (211.226.xxx.247)밑집애때문에 깨기도 하는군요 ㅜㅜ 아래아래집은 어쩔..
2. ..
'21.9.21 10:31 AM (218.50.xxx.219)아이고야 얼마나 요란하게 뛰었으면
아랫집 소음으로 윗집 식구가 깼을까요?
큰 위로 드립니다3. 그럴땐
'21.9.21 10:36 AM (14.138.xxx.75)고무 망치로 천장을 쳐 주세요. 윗집에서 그럴경우
아랫집에서 소음이 올라온적이 한번도 없어서4. 아랫집
'21.9.21 10:39 AM (118.235.xxx.205)소음에 대응하기는 그래도 쉽죠
제가 짐승같아 아직 똑같이 안뛰고있을뿐
화가나서 아까 침대에서 쿵 뛰어내렸는데
그것들은 그정도로 꿈쩍도 안하더라구요5. 그거..
'21.9.21 1:19 PM (180.70.xxx.31)윗집은 갑인데요.
아랫집이 그렇다면 복수할 방법은 진짜 많죠.6. 그럼
'21.9.21 1:42 PM (210.100.xxx.239)어떤 복수가 젤 효과적일까요?
7. 님이 윗층인데...
'21.9.21 1:49 PM (175.118.xxx.62)뭐가 문제에요 ㅎㅎ
서랍 세게 닫아도 아랫층 울림 오고 안방 화장실 밤에 샤워기 놓쳐서 바닥에 떨구는 소리도 크게 나요~
아.. 제습기.. 우리 윗층이 위닉스 제습기 쓰는데 그게 그렇게 문제가
많나봐요.. 웅웅웅... 저주파 진동 울림 저 그걸로 2년동안 정신병 걸리는줄 알았어요.. 마루에 나와서 잤고요.. 2년만에 원인 밝혀내서 조심해주십사 했는데...
오늘 비왔다고 아침 8시부터 제습기 틀어대서 강제 기상했어요...
현관문 쾅!! 하고 닫아도 아랫층 집 전체가 울리고요...
여기까지 우리 윗층이 소음 내는거 알려드렸습니다 ㅎㅎㅎ8. ㅇ
'21.9.21 1:49 PM (220.85.xxx.141) - 삭제된댓글아랫집 아들둘
아침일찍부터 뜅셔ㆍ
식탁의자로 몇번 내리찍어 중선
애아빠 고함소리 들너고
조용해집니다
저도 그아랫집도 견디는데
윗집이니 참아야지 했는데
진작에 이럴걸 후회됩니다9. 님이 윗층인데...
'21.9.21 1:50 PM (175.118.xxx.62)그리고 자기네 소음이 워낙 크면 윗층 소리가 느껴질 새가 없을수 있어요...
야밤에 어디 누가 버린 위닉스 달달 거리는 제습기 사서 방하나 습기 쫙... 빼세요~~~~10. 우리
'21.9.21 1:51 PM (220.85.xxx.141)아랫집 아들둘
아침일찍부터 뛰면
식탁의자로 몇번 내리찍어 줍니다
그러면 애아빠 고함소리 들리고
조용해집니다
저도 그아랫집도 견디는데
윗집이니 참아야지 했는데
진작에 이럴걸 후회됩니다11. 네네
'21.9.21 2:27 PM (210.100.xxx.239)제습기
식탁의자
참고할께요
거실탁자 무거운데 것도 들어칠까봐요12. 우리
'21.9.21 3:59 PM (220.85.xxx.141)저희는 윗집도 할머니 할아버지 발망치가 장난이 아니라 아는데요
발망치 소리가 이정도인데
식탁의자로 내리치면
아마도 아랫집은 천둥 벼락 소리가 날거예요
아이들이 심하게 뛸때만 내리치면
금방 아랫집에서도 눈치를 채고
조심합니다.
거실탁자까지는 필요없을듯해요 ㅎㅎ13. 아뇨
'21.9.22 11:16 PM (210.100.xxx.239)제가 침대에서 뛰어내려도 꿈쩍을 안하더군요
진심 정신병자
그냥 자기자식 편하게 키우고 싶은가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