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되요.
우리 집에 두사람이 있어요 그들이 물어보면 화가 나요.
귀찮고 별 걸 다 물어보고 일이ㅠ진행되어야 알 수 있는게 있고
시계나 날씨 같은건 보인이 보면 되는것 등등....답해주다
성질나고 무시하게되고 내 성질 왜케 나쁠까 싶기도 했는데.
별 질문 쉽게 하는 사람들은 왜 이럴까요?
같이 살기 피곤해요 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물어보는데 화나는 대문 글 이해되고
.. .. 조회수 : 1,021
작성일 : 2021-09-21 07:44:52
IP : 58.234.xxx.22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건
'21.9.21 7:54 AM (124.5.xxx.197)저런 경우 말투를 바꿔요.
너무 확신있는 말투 말고
글쎄...한 마디면 될걸
저희 언니가 물어보면 알것 같은 사람인데
그건 말이야 보통...이러면서 유추를 잘해요.
그리고 우리 언니가 화를 안 내는 이유는
저희는 묻고 답해주면 고맙다고 하고 칭찬해줘요.
칭찬은 고래도 춤춘다고 하잖아요.2. 귀찮아서
'21.9.21 8:22 AM (121.133.xxx.125)아닐까요?
60대 초반 여자분들도 스마트폰 잘 못쓰는 비율이 40프로는 되는거 가띄라고요. 간단한 식당검색 예악도 어려워 그렇겠죠.
시간이야 핸드폰 봄 아는데
그걸 묻는 사람도 있군요. ㅠ3. ....
'21.9.21 8:49 AM (58.234.xxx.223)그렇죠? 제 생각에도 귀찮아서들 그런다 생각해요.
편할려고 그냥 의미없이 물으면 답이 나오니.
저도 승질 안내고 생각없이 몰라~~~ 하는걸로 가려해요.4. 여행
'21.9.21 10:05 AM (121.133.xxx.125) - 삭제된댓글자유여행 많이 하고 숙소.공연.식당 예약. 비행기표 발권.취소.변경 많이 해서 저런게 힘들진 않아요. 그런데 잘 여행안가보고, 외식 잘 안해보신분들이나, 호텔. 리조트 시설에 익숙하지 않으신분들은
사실 잘 모를수도 있어요. ㅠ
대부분 콘시어지나 체크인시 물어보면 해결되는게 절반이상인데
저에는 돈이 커요. ㅠ
돈도 조금 쓰면서 정말 맛있는데 가자면 진짜 힘들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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