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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분들 .. 좀 와보세요

D 조회수 : 2,227
작성일 : 2021-09-21 02:24:10

제가 신앙 어중간하게 있는 사람들이

*^^* 이 이모티콘 써가며

주님의 뜻입니다

이러면서 천사인척 하다가

정작 상처주고 상처 받으면 난리나고

아러는 사람들 많이 봤는데

그런 위선자들 안 보려면 교회를 안가면 되나요,
IP : 119.69.xxx.254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9.21 2:38 AM (162.231.xxx.77)

    위선자들 천지에요
    신앙이 있어서 그 정도지 없으면 더 개차반이었을거라 생각해요.
    어쩔땐 기독교의 X맨인가 싶어요

    근데 전 그들을 보면서 욕하면서 교회를 떠나고 싶진않아요
    그냥 그들을 불쌍히 여기며 인간이란 다 거기서 거기라는 걸 슬퍼해요
    나는 나는 어떤가요?
    저도 꽤나 선하고 그들과 다르다 여기고 싶겠지만
    저도 죄인이거든요
    그냥 한걸음 한걸음 노력하며 사는거
    누구를 정죄하지않는것

    신앙이 없이도 더 성경적으로 사는 분들 존경하며 살아요.

  • 2. .....
    '21.9.21 3:30 AM (122.35.xxx.188)

    성경에 나오잖아요. 세상에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교회도 죄인들이 모인 곳이죠.
    오늘 우리 딸이 그러더라구요...
    교회도 사람 보면 못 다닌다고, 하나님 한 분만 보고 다녀야 한다고...
    어린 아이가 그 말을 하는데 제가 뜨끔 했어요.

  • 3. .....
    '21.9.21 3:32 AM (122.35.xxx.188)

    주만 바라볼지라..라는 찬양처럼, ...그래도 우리의 예배를 기뻐 받으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나아가는거지요.

  • 4. 교회든
    '21.9.21 3:36 AM (49.1.xxx.76)

    학교든 회사든
    멀쩡해 보이던 사람이 어느날갑자기 언행을 희한하게 하면
    이런 일이 없으면 이미 천국이겠지.. 합니다.

  • 5. ...
    '21.9.21 5:28 AM (86.178.xxx.170)

    저도 교인이라며 장로라며 왜저래? 이런 적이 있었는데 사람보고 교회가는게 아니라 주님만 보고 가는거라고 누가 그러다라구요 ㅠㅠ 윗분 말씀대로 죄인들이 모인 곳이 교회라네요 ㅡㅡ

  • 6. ...
    '21.9.21 5:33 AM (121.187.xxx.203)

    속된 말로 믿음의 깜냥도 안되는 사람 때문에
    나의 영원한 생명을 포기하다니요.
    아마도 인생에
    가장 후회하는 순간이 올 거예요.

    그런 사람과 구태여 엮이지 않아도 되니
    요령껏 거리를 띄우세요.

  • 7.
    '21.9.21 6:13 AM (223.39.xxx.170)

    그런 사람들을 거울로 삼아 나는 그러지 말아야지 하며 마음 먹고 실천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승리하세요~

  • 8.
    '21.9.21 6:42 AM (58.120.xxx.146)

    모두 다 위선자고 나도 위선자고

    성경에서 위선자중 베드로요
    예수 모른다고 세번부인
    그전에는 예수님한테 주는 그리스도시요
    그랬잖아요

    하지만 닭울고 막울잖아요
    자살안하고 회개하고

    교회 다시 나가게되면 사람들하고 안엮일려구요
    네이웃 내몸같이사랑하는거 힘들어요

  • 9. ...
    '21.9.21 8:37 AM (211.36.xxx.35) - 삭제된댓글

    기독교인 중에 선한 사람도 있고 위선자도 있고...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살아가는 그냥
    우리 인간들의 모습일 뿐, 기독교인이 더 나쁜 사람만
    모여 있고 그건 건 아니에요
    잘 보고 판단해서 인간관계는 맺으면 되는 거고
    하나님 말씀 듣고 기도하러 교회 다니는 게 주 목적.
    요즘은 코로나라 온라인 예배 드리고 있지만요~

  • 10. ...
    '21.9.21 8:37 AM (211.36.xxx.35) - 삭제된댓글

    기독교인 중에 선한 사람도 있고 위선자도 있고...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살아가는 그냥
    우리 인간들의 모습일 뿐, 기독교인이 더 나쁜 사람만
    모여 있고 그런 건 아니에요
    잘 보고 판단해서 인간관계는 맺으면 되는 거고
    하나님 말씀 듣고 기도하러 교회 다니는 게 주 목적.
    요즘은 코로나라 온라인 예배 드리고 있지만요~

  • 11. Jj
    '21.9.21 9:00 AM (39.117.xxx.15)

    그 사람을 끊어야지 교회는 끊지마셔요
    하나님 만나러 간다 생각하고 예배드리시기 바래요
    좋은 교회 사람 만나고 싶으면 그 기도도 해보셔요

  • 12. ㅇㅇ
    '21.9.21 9:36 AM (220.116.xxx.205)

    아주 못된것들이 교회만 다닌다고
    인성이 쉽게 바뀌어질까요?

    잘하면 그나마 들은게 있어서 조금 나아지는 수준이지요.

    원래 본성은 바뀌기 힘든 것 같습니다.

    멀리하시고,

    교회안에 좋은 사람들 있을거에요
    그런사람들하고 어울리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 13. ㅡㅡ
    '21.9.21 10:21 AM (223.38.xxx.68)

    삶이 힘들고 감당이 안되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이라 힘들어요
    나름 종교심으로 포장해서 위선은 기본이고요~
    사업하면서 사람 보는 눈 좀 길러지니
    요상한 사람들은 대부분 기독교인들...
    저는 결국 교회 떠났습니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했는데
    진리라 우기는 곳을 떠나니 자유를 얻게되네요^^

  • 14.
    '21.9.21 11:14 AM (125.187.xxx.5)

    위선자들이 교회만 있나요. 그저 하나님 바라보며 내 갈길을 가는거죠. 어디서건 사람을 의지하거나 저 사람은 늘 좋다고 하지 않아요. 내게 좋은 사람도 다른이에게 나쁠수도 있고 또 반대일수도 있더군요 . 사람때문에 주님주시는 그 축복을 잃을 순 없어요. 하나님의 사랑을 알면 그런 갈등이 얼마나 하찮은 건지 알게되고 내 믿음이 갈등을 뛰어넘는 모습을 볼겁니다. 다른 사람때문에 신앙을 잃지마세요

  • 15. sei
    '21.9.21 12:14 PM (211.215.xxx.215)

    예배만 드리세요~

  • 16. ..
    '21.9.21 2:26 PM (223.39.xxx.76)

    저는 친구, 지인들이 대부분 교회사람들이다가 30대 후반에 처음으로 직장 들어갔는데 은따 왕따 수군거림 괴롭힘 등이 난무하는 거 보고 교회만이 세상의 희망이다 라고 생각하고 살아요.
    직장 내의 인간군상들을 보며 주변의 청소년들에게, 예수님 믿고 변화받아 담백하고 정의롭게 살라고 말해주고 싶게 됐어요.

  • 17. cls
    '21.9.21 5:31 PM (125.176.xxx.131) - 삭제된댓글

    제가 정말 혐오하는 성격의 사람들이 교회에도 종종 있더군요
    남 험담하고, 질투심 강하고, 부정적인 말 쏟고,
    물욕많고... 술 좋아하고, 이웃사랑 전혀 없고...
    그러면서 주여,주여 믿음 좋은 척 하는게 역겹고 싫었는데,

    어느 날 보니, 저에게도 그런 모습이 있더라구요.

    그때 깨달았어요.

    나는 되게 신실하고 올바른 신앙인이라고 생각했는데
    나도 그 사람과 별반 다를 게 없구나...
    하나님 눈으로 보실 때에 그인간이나 저나 도찐개찐 이겠구나...

    그래서 이제는 사람을 볼 때, 긍휼한 눈으로 보게 되네요
    나도 세상 유혹에 쉽게 휩쓸리고 무너지고, 분노하고 미워할때 많은데, 저 사람도 그렇겠구나..
    이 땅에 의인은 단 한명도 없다는 게 진실이더라고요.
    예수님 외에는 의인이 없다는..
    우리는 전부 불쌍하고, 연약한 죄인 일 뿐.
    사람은 무시하고 하나님과 독대하는 마음으로
    예배만 충실하세요..

  • 18. ㄴㄴ
    '22.3.12 4:42 PM (220.94.xxx.178)

    사람보지 마시고 하나님만 보세요. 사람은 다 거기서 거기더라구요.
    사람에 대한 기대치를 내려놓고 이상한 사람의 안 좋은 점을 보고 나는 저렿게 안 해야 겠다 정도로 교훈만 가지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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