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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없이 활보하는 청년을 마주쳤어요.

조회수 : 5,788
작성일 : 2021-09-20 23:51:25
아까 낮에 아파트 앞 대로에서요.

턱에 걸치지도 않았고, 손에 들지도 않았던 걸 보면 계속 노마스크로 다닌 건가 싶었어요.
주머니에 넣어둔 걸까요?

백팩 메고 너무 자연스럽게 유유히 걸어가던데요.

아주 가끔 술취한 아저씨나 노인분들이 아예 안쓰고 다니는 건 봤어도... 
대낮에 젊은 청년이 어떠한 거리낌도없이 노마스크로 활보하니 참 생경하더군요.


IP : 180.224.xxx.210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9.20 11:52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몰랐을 수도 있어요. 저 그냥 자연스럽게 나와서 엘베 타고 내려 공동현관 도착했는데 공기가 세상 시원하더라구요?

    그래서 가을을 가을이네 했는데 노마스크 상태.

    와씨. 개진상이네 하면서 다시 올라가서 마스크 하고 내려옴....

  • 2. ...
    '21.9.20 11:54 PM (39.7.xxx.250)

    어떤 아저씨가 마스크 안 끼고 유유히 걸어가다가
    갑자기 입 가리고 아악! 비명 지르는 거 봤어요
    가방에서 여분 하나 꺼내 드렸는데 어찌나 고마워하던지ㅋㅋ
    마스크를 안 꼈으니 편의점에 사러 들어가지도 못 하잖아요

  • 3. ㅠㅠ
    '21.9.20 11:56 PM (220.85.xxx.141)

    저도 친정갔다가 마트에 무 사러갔는데
    노마스크
    점원이 말해줘서 알았어요
    입 틀어막고 뛰어왔어요

  • 4. ....
    '21.9.20 11:58 PM (180.65.xxx.103)

    요즘 시설에 노마스크로 다니면 옷을 덜 걸치고 나온 느낌

  • 5. 아마
    '21.9.20 11:59 PM (59.18.xxx.83)

    저기요 마스크..했으면
    꺅 비명 지르면서 놀라서 입가렸을지도 몰라요.


    유치원 하원버스 기다리는데
    노마스크로 나온 엄마 하나,
    본인이 깨닫는 순간 진짜 귀까지 빨개지면서 당황하더라고요..

  • 6. ..
    '21.9.21 12:01 AM (61.101.xxx.200)

    저도오늘 두번이나
    첫번째는 주차하고내리는데 아악 하고 차로다시 뛰어감
    너무챙피했어요
    두번째도 주차장... 오늘 왜이래하고 차로뛰어감
    다행히 아무도못봤는데
    자꾸잊어서 어떡하나했네요

  • 7. 맞아요 ㅎㅎ
    '21.9.21 12:01 AM (14.32.xxx.215)

    저도 엘베에서 유유히 내렸다가 억!!!하고 몇번 다시 올라갔는데
    그 청년 밤이고 명절이라 사람없어서 미처 몰랐을까요 ㅎㅎ

  • 8. ..
    '21.9.21 12:07 AM (183.98.xxx.7) - 삭제된댓글

    상상하니 너무 웃겨요 ㅎㅎ 전 작년엔 2번인가 그런 적 있는데 이젠 그냥 제 2의 입이네요.

  • 9. 원글이
    '21.9.21 12:08 AM (180.224.xxx.210)

    밤 아니고 늦은 오후 쯤이었고요.
    느낌이 외출했다 귀가하는 길인 듯 했는데, 그게 아니고 마스크를 잊고 나와서 도로 집으로 가는 길이었을까요?

    그러기에는 너무 아무렇지도 않게 유유히 걸어가기는 했지만, 그럴 수도 있었겠군요.

    세미정장 입고 백팩을 멨던데, 그런 차림에 노마스크로는 어디 출입도 안됐을테니 그냥 잊고 나갔던 걸로 여겨야지 제 정신건강에 좋을 듯 해요.

    코너 돌자마자 딱 마주쳐서 조금 기분이 찜찜하니 그랬거든요.

  • 10. 원글이
    '21.9.21 12:16 AM (180.224.xxx.210)

    그리고 이건 딴소리인데요.

    전 아기들이 마스크 쓰고 얌전히 있는 게 제일 신기해요.
    갓난쟁이 말고 돌쯤 돼 보이는 아기들이 마스크를 얌전히 쓰고 있는 모습을 보면 그렇게 신기할 수가 없어요.
    답답하다고 마스크 벗어던지며 보채는 아기들은 한 번도 못봤거든요.

    더불어 그런 아기들 모습 볼때마다 뭔가 화가 나기도 하고요.

  • 11. 그래서
    '21.9.21 12:17 AM (14.138.xxx.159)

    차에 여분 몇장, 핸드백에도 한두장 넣어둬요.
    전.. 새벽 3시에 쓰레기 버리러 나갈 때도 써요.
    그 시간에도 쿠팡이나 우유배달하시는 분들과 가끔 마주치거든요.ㅎㅎ

  • 12. 어머나
    '21.9.21 12:37 AM (39.124.xxx.16) - 삭제된댓글

    멋진데요. 우리나라도 노마스크 시위가 나올때도 됐죠
    식민지배 역사가 있느니만큼 통제에 너무 익숙한 국민들이라..
    저같음 멋지다고 장하다고 속으로 칭찬해줬을것같아요
    그리고 마스크 자체는 백팩안에 들었을수도 있고요

  • 13. 어머나
    '21.9.21 12:42 AM (39.124.xxx.16)

    멋진데요. 우리나라도 노마스크 시위가 나올때도 됐죠
    식민지배 역사가 있느니만큼 통제에 너무 익숙한 국민들이라..
    그 청년이 마스크를 쓰지않은게 실수가 아닌 고의라면 일종의 생활속의 시위라 봅니다.
    저같음 멋지다고 장하다고 속으로 칭찬해줬을것같아요
    그리고 마스크 자체는 백팩안에 들었을수도 있고요

  • 14. 제 친구딸
    '21.9.21 12:47 AM (211.200.xxx.116)

    지금 돌인데요... 마스크 안쓰면 울고불고 큰일난줄 알아서 잘때도 마스크 씌우고 잠들면 뺀대요
    근데 가끔은 애기가 자다가 자기 마스크 없는거 알아채고 비명을 지른다고...
    우리집에서 밥먹는데 무슨 돌 갓지난 애기가 마스크 내려서 한입먹고 마스크 쓰고 오물거리고
    엄마가 마스크 빼도 된다고 하는데도 절대 안벗더라구요
    젤 힘든건 목욕할때 마스크를 안벗어서 난리라고...

  • 15. 그 아가는
    '21.9.21 12:47 AM (211.200.xxx.116)

    태어남과 동시에 마스크를 썼어요.. 아 너무 불쌍하다

  • 16. ..
    '21.9.21 12:59 AM (125.187.xxx.5)

    잊을 수도 있어요. 저 얼마전 빵사서 차에 오니 마스크가 걸려있어요. 순간 이 마스크가 왜 여기있지.. 선글라스 쓰면서 마스크 쓰는 줄 착각했나봐요. 그 날은 얼굴이 시원한것도 못느꼈어요. 더워서인지.. 가족들이 그 빵집 주인이 무서웠겠다고 하더군요.

  • 17.
    '21.9.21 1:05 AM (175.223.xxx.246)

    야외에서까지 유난스럽네요
    백신 맞았을수도 있고요
    백신+야외면 좀 그냥 다녀도되지

  • 18. 야외?
    '21.9.21 1:08 AM (156.40.xxx.1)

    야외에서 마스크를 써서 도움된다는 근거는 전혀 없습니다. 전혀

  • 19. 전 오늘
    '21.9.21 1:17 AM (175.118.xxx.62) - 삭제된댓글

    아티제 꽤 규모있는 매장 안에서.. 어느 아저씨가 마스크 없이 아메리카노 글고 활보...
    직원에게 시럽 어딨냐고 물으니..
    직원이 마스크 쓰셔야해요 고객님~~~~이러니 다 앉아서 마스크 벗고 떠드는데 무슨 상관이야~~ 하더니만 시럽 위치로 가서 시럽 꽤 오랫동안 넣으시더니 유유히 자리로 가서 수다 떨고 계시더란...
    주위를 둘러보니.. 먹을때만 마스크 벗고 수다떨땐 마스크 쓰는 사람은 거의 안보이고 죄 마스크 벗고 수다 떨고 있더라고요...
    포장해서 후다닥 나오긴 했지만 무척이나 불안하더군요...

    그 이후에 간 장어집에선 젊은 남자 둘이..
    마스크 안하고 셀프코너서 수다 떨며 음식 집어 넣더군요...

    괜히 확진자 수가 늘어나는게 아녀요.....

  • 20. ...
    '21.9.21 1:25 AM (223.39.xxx.164)

    운전후 차에다 두고 잊고 내렸을 수도 있고 잊을경우에 수도 많죠
    그냥 흔히있기도 하고 기억에 넣어둘 일도 아니기도하고요.

  • 21. 두근두근
    '21.9.21 1:35 AM (222.110.xxx.215)

    저도 벗고 나갔다 집으로 뛰어들어온적 있어요.

  • 22. 노마스크
    '21.9.21 1:57 AM (221.163.xxx.80) - 삭제된댓글

    식민지배 역사가 있어 통제에 익숙한 국민들이라...

    왜 이렇게 생각 하죠? 노마스크 실수일 수도 있고,이해도 되고 용인도 됩니다만 멋지진 않습니다.
    교육을 잘 받아, 상황을 이해하고 스스로 자제하는 정도의 집단 지성쯤은 발휘하는 국민 아닌가요?
    이건 국뽕도 아니고 외신에서 전문가들이 좌담하며 말하던데요. 불필요하게 낮출거까지야...

  • 23.
    '21.9.21 2:07 AM (119.192.xxx.25)

    몰랐을수도 있어요~ 제가 얼마전 마스크 안쓰고 동네 마트까지 갔네요 마트 들어가서 아무렇지 않게 쇼핑하고 있는데 계산대 앉아계신분이 그때서야 보시고 마스크 안쓰면 입장 안된다고ㅜㅜ 그때 알고 부랴부랴 마트안에 있는 마스크사서 썼네요~ 진짜 몰랐어요ㅜㅜ 어쩐지 사람들이 계속 절 쳐다보더라구요~ 전 오늘 입은 옷이 좀 괜찮아서 사람들이 보나 속으로 김칫국을 한사발 들이켰네요 ㅋㅋ

  • 24. 오늘
    '21.9.21 2:27 AM (222.120.xxx.44) - 삭제된댓글

    마스크 안쓴 사람을 여러명 마주쳐서 피해다녔는데, 굳이 옆으로 오는 사람은 정말 싫더군요.
    백신 접종해도 항체형성이 완벽하게 되는 것도 아니고,
    마스크가 백신 만큼 중요하죠.

  • 25. 그러게
    '21.9.21 3:01 AM (49.1.xxx.141)

    야외에서는 안써도 됩니다. 되고요.
    실내 안에서만 써도 충분히 마크 됩니다.
    왜 야외에서까지 쓰게끔 하는지 모르겠어요.
    대체 누구야.
    무식한짓한것.

  • 26. 난리속에서도
    '21.9.21 3:10 AM (222.120.xxx.44) - 삭제된댓글

    한국인이 마스크 쓰는 진짜 이유
    이슈있슈
    https://youtu.be/GjUfdhlereI

  • 27. 어이가 없는 댓글
    '21.9.21 5:21 AM (211.35.xxx.24)

    어머나
    '21.9.21 12:42 AM (39.124.xxx.16)
    멋진데요. 우리나라도 노마스크 시위가 나올때도 됐죠
    식민지배 역사가 있느니만큼 통제에 너무 익숙한 국민들이라..
    그 청년이 마스크를 쓰지않은게 실수가 아닌 고의라면 일종의 생활속의 시위라 봅니다.
    저같음 멋지다고 장하다고 속으로 칭찬해줬을것같아요
    그리고 마스크 자체는 백팩안에 들었을수도 있고요

    진짜 깜놀
    저 댓글 쓴 사람은 평소에 얼마나 진상일까 궁금해지네요.

  • 28.
    '21.9.21 6:57 AM (180.71.xxx.56) - 삭제된댓글

    어머나님이나 노미스크 시위 하세요
    통제에 굴하지 않는 자유의지인 일테니

  • 29. ..
    '21.9.21 7:24 AM (175.119.xxx.68) - 삭제된댓글

    다닥 다닥 붙어있는 밥집 까페어서도 다들 마스크벗고 먹는데
    야외에서는 떨어져서 걸음 되잖아요

  • 30. ...
    '21.9.21 7:44 AM (223.38.xxx.119)

    저도 어제 깜빡하고 쓰레기 버리러 간거있죠.
    깜짝 놀라서 입가리고 소리질렀네요 ㅋㅋㅋ

  • 31. 야외
    '21.9.21 9:14 AM (118.221.xxx.183)

    야외에서 마스크 안써도 된다고 단정하시는 분들
    남의 생명 담보로 용감하시네요.

    아는 사람 마스크 착용했는데 야외에서 마스크 안 쓴 아재랑
    거리두고 몇 분 대화 했는데 확진되었어요.
    그 때 델타창궐 전이라 전염성도 지금보다 낮았는데 그리되고
    사람많이 대면하는 직업이라 관련 된 사람들 난리였어요.

    한국사람들 마스크 착용 잘하는데
    한강, 한강 지류들 가면 마스크 안쓰고 헥헥거리며 달리는 미친 사람들 널렸어요.
    이 사람들 호흡 뿜으면서 지나가면 열기가 훅 느껴지고 땀냄새가 마스크 뚫고 들어오는데
    신천지보다 훨씬 더 진상레벨 높게 느껴집니다.

  • 32. 야외는 괜찮음
    '21.9.21 10:38 AM (218.234.xxx.35) - 삭제된댓글

    야외는 마스크 안써도 괜찮아요.

    옛날에 94만 되고 84 안되고 천마스크 안된다고 마녀사냥 유난떨던 거 생각나네요.

  • 33. 지난 주
    '21.9.21 1:26 PM (116.39.xxx.162)

    버스에 마스크 안 하고
    버스 탄 아저씨
    기사님이 마스크 쓰라고 딱 한마디 끝.
    내릴 때 까지 노마스크....

  • 34. 싱가포르
    '21.9.21 1:29 PM (222.120.xxx.44)

    접종 완료 80% 싱가포르, 연일 천명대 확진...국내도 미접종자 577만 명'외관'
    YTN
    https://news.v.daum.net/v/20210920201623061

  • 35. 개진상
    '21.9.21 5:41 PM (125.176.xxx.131) - 삭제된댓글

    어머나
    '21.9.21 12:42 AM (39.124.xxx.16)
    멋진데요. 우리나라도 노마스크 시위가 나올때도 됐죠
    식민지배 역사가 있느니만큼 통제에 너무 익숙한 국민들이라..
    그 청년이 마스크를 쓰지않은게 실수가 아닌 고의라면 일종의 생활속의 시위라 봅니다.
    저같음 멋지다고 장하다고 속으로 칭찬해줬을것같아요
    그리고 마스크 자체는 백팩안에 들었을수도 있고요

    진짜 깜놀
    저 댓글 쓴 사람은 평소에 얼마나 진상일까 궁금해지네요. 2222222

    노마습그로
    비말 ..코와 입으로 훅훅 내뿜으며
    바이러스 확산시키는 무개념들 극혐

  • 36. 개진상
    '21.9.21 5:42 PM (125.176.xxx.131)

    어머나
    '21.9.21 12:42 AM (39.124.xxx.16)
    멋진데요. 우리나라도 노마스크 시위가 나올때도 됐죠
    식민지배 역사가 있느니만큼 통제에 너무 익숙한 국민들이라..
    그 청년이 마스크를 쓰지않은게 실수가 아닌 고의라면 일종의 생활속의 시위라 봅니다.
    저같음 멋지다고 장하다고 속으로 칭찬해줬을것같아요
    그리고 마스크 자체는 백팩안에 들었을수도 있고요

    진짜 깜놀
    저 댓글 쓴 사람은 평소에 얼마나 진상일까 궁금해지네요. 2222222

    노마스크로 공공장소에서
    비말 ..코와 입으로 훅훅 내뿜으며
    바이러스 확산시키는 무개념들 극혐.
    신고해서 벌금 내게 하고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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