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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이혼을 원하지 않아요.

초4 조회수 : 11,349
작성일 : 2021-09-20 20:57:15
엄마가 참고 같이 살아야 하나요.
365일 매일 술 마신다고 보면 됩니다.
IP : 14.138.xxx.75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9.20 8:59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매일 술 쳐마시는 아버지 보고 자랄 때 학습효과 무시 못하죠.

    초등학교 아이들은 99프로는 죄다 이혼하지 말라해요. 이혼 찬성하는 초딩이 있겠나요?

    아이 원망 무서워 저런 아버지에 그대로 노출시키는 게 과연 아이를 위해서 좋을까요?

  • 2. 냠이
    '21.9.20 9:00 PM (192.164.xxx.231)

    남편은 개선의 의지가 있나요.. 아이가 원한다면 일단 시간을 좀 더 가져보세요 술마시는거 말고 다른 거는 어떤가요

  • 3. ..
    '21.9.20 9:02 PM (106.102.xxx.169) - 삭제된댓글

    이혼하면 아이는 어쩌실 생각인데요? 엄마가 키워준다면 아이는 차차 받아들이고 좀 더 커서는 엄마 선택이 옳았다 생각할텐데요. 윗님 말씀처럼 어린 마음에는 당연히 당장에 엄마아빠 헤어지는거 싫죠.

  • 4. ..
    '21.9.20 9:03 PM (112.155.xxx.136)

    제가 아는 집이랑 너무 똑같아요
    남편이 매일 술마셨는데 심지어 주사도 있었나보더라구요
    애 앞에서 술마시지 말으라고 매일 싸우다
    지금은 남자가 원룸얻어 나갔어요
    혼자 편하게 술마시겠다고

  • 5. ㅡㅡㅡㅡ
    '21.9.20 9:12 PM (70.106.xxx.197)

    애들이 뭘 알아요
    이혼은 어른이 해야하는 결정이에요

  • 6. ..
    '21.9.20 9:24 PM (39.7.xxx.37)

    내 인생의 결정이므로 온전히 스스로 결정하고 그 결과에는 잭임지는 모습을 보이는게 엄마로서 해야 할 일 아닐까요? 도저히 함께 할 수 없는 배우자인데 그 결정을 아이가 하도록 두는건 아닌 것 같아요 쉬운 일 아니니 배우자로 아버지로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면 심사숙고 후 결정하고 그후 아이를 다독이고 키워나가는 거 그것까지 책임지고 해나가야죠

  • 7. ㅡㅡㅡ
    '21.9.20 9:27 PM (70.106.xxx.197)

    애한테 엄마 이혼할까 말까 이러면
    애는 불안해요.

    어른이 어른노릇을 하세요.

  • 8.
    '21.9.20 9:28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부모의 이혼을 쿨하게 받아들일 어린 자녀는 많지 않다고 봅니다. 자녀가 성인이어도 마찬가지구요.
    혼인을 계속 할지 말지는 혼인 당사자가 정하는 겁니다. 결혼 결정을 스스로 했듯 이혼도 두 사람이 하는 거죠.
    그리고 이혼을 한다고 해서 부모자녀 관계에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니니까 이 부분은 아이에게 설명을 하시면 됩니다. 동의를 구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 9. 당신
    '21.9.20 9:47 PM (175.125.xxx.10)

    까지 피폐해져요.
    그런 남편 필요 없어요.
    아이는 핑계같네요.

  • 10. 몇살인데요?
    '21.9.20 9:55 PM (106.101.xxx.153) - 삭제된댓글

    아이 핑계 같군요

  • 11. 엄마
    '21.9.20 9:55 PM (39.122.xxx.59)

    엄마 아빠는 더이상 함께 살수가 없을것 같지만
    ㅇㅇ이에게 아빠가 소중한 사람인거 알아
    엄마아빠가 이혼하더라도 ㅇㅇ이는 엄마나 아빠를 잃는게 아니야
    엄마아빠가 따로 살더라도 ㅇㅇ이의 부모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고
    ㅇㅇ이에게 좋은 부모가 되도록 늘 노력할거야
    생활이 많이 달라지겠지만 엄마는 언제나 ㅇㅇ이 곁에 있을 거야
    ㅇㅇ이가 행복하도록 계속 노력할게
    우리 같이 용감해지자

  • 12. hap
    '21.9.20 10:23 PM (211.36.xxx.208)

    청소년상담 전문 정신과 가보시길
    진짜 아이 걱정 하는 엄마라면
    이혼으로 아이에게 줄 충격과 상처
    최대한 덜 받게 노력하겠어요.
    그리고 가능하다면 부부 상담도요.
    안된다면 혼자라도 가서 알콜중독자
    관련 상담도 받으시고요.

  • 13. 제부가
    '21.9.20 10:25 P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

    술을 많이 마셔서 건강까지 해쳤지만 본성이 착하니 그냥 살아요
    술 마시는 걸 고치도록 해보세요
    아니면 시가로 보내서 버릇을 고치고 오게 하더라도 이혼은 하지마세요
    애한테 상처가 너무 커요

  • 14. ……
    '21.9.20 10:28 PM (114.207.xxx.19)

    원글은 못봤지만, 제발 이혼결정에 아이 의사 좀 묻지 마세요. 아이는 이혼에 동의를 해도 본인이 부모 이혼에 책임을 나눠지게 될거고 이혼에 반대를 해도 부부간 불화나 엄마가 괴로워하는 모습이 보일때마다 자책하거나 미치도록 불안할거에요.
    이혼은 부부가 결정하고, 소송인 경우는 본인이 결정하고, 아이에게는 안정적인 환경과 모습을 보여줄 수있도록 계획하고 다짐한 후에 얘기해주면 되요. 엄마도 너도 힘들겠지만, 잘 할 수 있을거야… 부모로서 너를 사랑하고 책임지고 최선을 다 하는 것은 변함없을 거다. 하는게 어른입니다.
    어른들이 처해있는 지옥은 본인들 선택의 결과인데 왜 아이까지 그 지옥의 늪으로 끌어들이나요?

  • 15. 아이들이야
    '21.9.20 11:02 PM (124.54.xxx.37)

    엄마아빠 같이 살고싶죠.걔들한테 엄마가 옳아 아빠가 옳아 혹은 엄마랑 살래 아빠랑 살래 선택하게 하지마세요.얼마나 괴롭겠나요.엄마아빠가 같이 못살아 미안함은 어쩔수 없어요.아이가 원함에도 불구하고 같이 살수없는 이유가 있어서 헤어지는겁니다

  • 16. 상담
    '21.9.21 12:32 AM (182.221.xxx.208)

    청소년 애들 상담하는데요
    부모 이혼으로 가슴에 피멍든 아이들 너무 많네요
    아프다소리도 못하고
    상담실 들어서자마자 울고 또 웁니다
    어릴수록 자책감
    크면서 우울감 상실감에
    자신이 버려질까 두려움 많이 호소해요
    정말 너무 속상합니다

  • 17. 윗글
    '21.9.21 8:52 PM (124.53.xxx.159)

    가슴 아프네요.
    이혼이 쉬워지긴 했지만
    아이는 정말 신중히 낳으면 좋겠어요.
    아무리 사이좋고 그럴거 같지 않다 해도
    어떤 상황이 닥치면 혼자서도 아이 키울수 있겠다 싶을때 임신하면 좋겠네요.

  • 18. ㅡㅡ
    '21.9.21 8:54 PM (125.187.xxx.28)

    원래 이혼은 어른들이 결정하는거에요 이혼가정애들보면 이혼 원한애들 한명도 없더라고요 애들에게는 엄마고 아빠여서그런지 참고살지 학창시절에 창피하고 너무 힘들었다고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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