닦으려고 식용유를 바른 후
물을 넣고 베이킹소다를 넣은 후에 10분 정도 끓였더니
프라이팬의 색깔이 변했네요.
금색처럼 되었어요.
베이킹소다를 너무 많이 넣어서 그런 걸까요?
알카리가 너무 들어가서 팬의 표면이 변한 건지?
보기가 좀 그래서 원상복구하고, 싶은데 방법이 있을까요?
너무 셌던것 같은데요.
식용유를 그냥 바르는게 아니고
키친타올로 빡빡 검은 때(연마제)를 닦아야해요.
굳이 소다물에 끓이지 않아도 되는데요...
구연산이나 식초 넣고 헹궈보세요
무지개색은 그걸로 없어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