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같이삽니다> 삽시다?? 김 ㅇ란씨
김 ㅊ 씨가 욕 많이 먹고 있어서,
저도 다시 봤거든요.. 김 ㅊ 씨 저도 엥엥 거리는 거 불편한 사람인데
그 장면에서는 김 ㅇ 란이 너무 못됨...
정말 사람 쥐고 잡더만요...
같이 일해봤어요. 저렇게 느긋하게 눈 내리 깔면서 조곤조곤 할 말 다하고
약고 이기적이면서, 강약약강의 표본인 사람하고,,,
정말 나중엔 혀를 내둘렀어요.. 동물이구나 싶었고요. .
자기 이익되는 상황에서는 날래게 움직이고,
자그마한 감정 표현도 다 계산된 것이며, 일상적인 말투도 강자에게 서빙?하는 것
약자는 짓밟는 것이더만요. 사람들도 알면서, 배척은 못해요. 특히 이점이 없는데도>....
뭔가 쓸만한 구석이 하나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뭔가 술수를 잘부려요..
김ㅇ란씨 입장에선 호스트인 박원숙씨는 배척하지 못하죠..
그 때 아들자랑도 하 ..................하면서 당하게 되는 거고...
진짜 이런 스타일이.. 그냥 강하고 쎄기만 한 스타일 보다 더 무섭고,
사람들이 모성애다. 공감능력 이야기하는데, 이런 부류 모성애 공감능력 없어요.
그냥 자기 영달 이익이 디엔에이에 세겨져 있어요. 정말 같이 일하면, 회사가 너무 넘 ㅜ싫어져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