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마을차차차 에서 신민아 친구로 나오는 공민정
친구역할을 너무 맛깔나게 잘해서 주연보다 더 눈길이 감
여자들 사이에서 인기 많을 타입
마자요 갯마을 차차차 친구 넘 귀여워요 ㅋㅋ
신민아친구는 음식억을때 엄청 쩝쩝거려서 별로
'오월의 청춘'에서 주연이었는데 연기가 너무 좋아서 칭찬 많이 받았어요. 공민정도 연기 자연스럽고 귀엽죠.
뭔가 친구스럽단 느낌이 찰떡이다
하고 봤는데다른 분들도 그랬군요.
저도 음식 먹을 때 쩝쩝 소리가
신민아 대사를 가릴만큼 커서
저거 컨셉일까 원래 저리 먹을까
싶더군요.
솔직히 쩝쩝 소리내는 본인들은
그 소리가 얼마나 큰지 못느끼더라고요.
쩝쩝소리 때문에신민아 대사가 안들릴정도222222
신민아 친구역 은근 귀여워요 입고나오는 옷 내 취향
옷 맘에들어 점수 후하게 주는 중 ㅎ
고민시 는 이미 주연급 연기 어쩜 저리 잘하죠 팬팬됨
고민시 연기잘해요 얼굴이 좀 올드하지만
신민아친구는 연기 첨엔 자연스럽더니 이제 좀 오바하는거같아요 신민아가 오글거리지않게 연기 잘하잘거 같아요 진짜 귀여운건지 그것도 연기인지 구분안될정도로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에서 서인국 좋아하는 역으로 나왔었는데 그때 눈에 띄게 예뻤어요. 신인인데 연기도 잘했구요.
고민시는 주연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