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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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도 인문학 전공 취업 힘든가요?
아이비리그 인문학전공 하고
취업하기 어떤가요?
1. ㅁㅁㅁ
'21.9.19 11:36 PM (221.149.xxx.124)이공계에 비해 상대적으로 그렇죠.
2. 네
'21.9.19 11:37 PM (39.7.xxx.27)하버드도 인문계는 취업 쉽지 않아요
3. 네
'21.9.19 11:40 PM (223.62.xxx.223)H대 Y대 학석박까지해도 어렵더라고요.
이미 15-20년 전부터.
이공계도 100퍼는 아니고 과 따라서 안 델 사람은 안 되더라고요.4. 코넬졸업생
'21.9.19 11:41 PM (223.39.xxx.127) - 삭제된댓글로스쿨 간 친구들이 꽤 되고요
UN usa today white house 로이터통신 기자 등 다양하고요
뉴욕 월가에서 수십억 버는 동창들도 있습니다
대부분 취업 괜찮게 하고 못하는 친구들은 한국 대기업 간 친구들 좀 봤어쇼.5. 술술
'21.9.19 11:45 PM (124.5.xxx.197)하버드 졸업사에서 코난 오브라이언이
인문대 나온 사람은 그리스 시대로 가지 않으면 희망이 없다고 했어요.6. …
'21.9.19 11:52 PM (121.6.xxx.221)원래 철학 역사 문학 신학같은 인문학은 먹고 살 걱정이 없는 귀족들이나 하던 학문 아닌가요… 고대 그리스로 돌아가도 결국은 귀족이어야 인문학 공부를 할수 있죠… 노예들 평민들은 못해요..
7. 저도 코난
'21.9.20 12:09 AM (118.235.xxx.29)얘기하려고 들어왔는데 ㅋㅋㅋㅋㅋ
인문학은 스스로 생각해야 하는 거라 돈 받는 노예생활과 안맞아요.
돈받아 먹고 사는 건 전공살리기 어렵습니다만 만족도가 높죠.8. 현웃
'21.9.20 12:21 AM (124.5.xxx.197) - 삭제된댓글노예나 평민은 공부를 못해요...하하하하
노예는 자식낳으면 돈주고 사고 파는 짐승에 가까운 인간이고
평민은 너무 가난해서 공부할 시간이 없어요.
그 당시 학문 자체가 인문학 중심이죠. 의학도 발전이 미미해 뭐 그닥 대단한 공부도 아니고 화학도 마녀 비슷하게 혼자 실험해야하는 거였어요.9. 현웃
'21.9.20 12:22 AM (124.5.xxx.197) - 삭제된댓글노예나 평민은 공부를 못해요...하하하하
노예는 자식낳으면 돈주고 사고 파는 짐승에 가까운 인간이고
평민은 너무 가난해서 공부할 시간이 없어요.
그 당시 학문 자체가 인문학 중심이죠. 의학도 발전이 미미해 뭐 그닥 대단한 공부도 아니고 중세 이후에도 이발사와 의사 겸직 시스템ㅈ이고 화학도 마녀 비슷하게 혼자 실험해야하는 거였어요.10. 현웃
'21.9.20 12:23 AM (124.5.xxx.197) - 삭제된댓글과거엔 노예나 평민은 공부를 못해요...하하하하
노예는 자식낳으면 돈주고 사고 파는 짐승에 가까운 인간이고
평민은 너무 가난하고 일이 고되어서 공부할 시간이 없어요.
그 당시 학문 자체가 인문학 중심이죠. 의학도 발전이 미미해 뭐 그닥 대단한 공부도 아니고 중세 이후에도 이발사와 의사 겸직 시스템ㅈ이고 화학도 마녀 비슷하게 혼자 실험해야하는 거였어요.11. 현웃
'21.9.20 12:23 AM (124.5.xxx.197)과거엔 노예나 평민은 공부를 못해요...하하하하
노예는 자식낳으면 돈주고 사고 파는 짐승에 가까운 인간이고
평민은 너무 가난하고 일이 고되어서 공부할 시간이 없어요.
그 당시 학문 자체가 인문학 중심이죠. 의학도 발전이 미미해 뭐 그닥 대단한 공부도 아니고 중세 이후에도 이발사와 의사 겸직 시스템이고 화학도 마녀 비슷하게 혼자 실험해야하는 거였어요.12. 웃프다
'21.9.20 12:31 AM (153.136.xxx.140)과거에 대한 팩트...뼈때리네요. 귀족이여야만.... ㅎㅎ
13. ㅇㅇ
'21.9.20 2:08 AM (211.201.xxx.166)아는분 딸이 아이비리그 어문계열 박사중인데 교수 힘들면
구글에 취업하려한다고 쉽게 이야기해서
미국은 인문계열 박사면 취업 어렵지않은긴보다했거든요14. ㅡㅡㅡ
'21.9.20 3:05 AM (70.106.xxx.197)다른 사이드도 공부했나보죠
인문학은 부자들이 그냥 타이틀이라도 달러 가는거 아니고서야
하버드 나와도 취업 못해 빌빌거려요15. …
'21.9.20 3:08 AM (67.160.xxx.53)학부 인문계면 대학원은 연계할 수 있는 전문성 있는 과, 주로 IT, 가면 비단길 펼쳐지는 거고요. 인문 전공 그대로 살려서 갈거면 평생 교수 명예직 바라보며 공부하는거고요. 위에 말씀하신 구글 어쩌고 경우는 IT에서 음성인식이나 딥러닝에서 언어관련 전문가 수요가 있기 때문에 탑티어 나오면 전공 살려 갈 수 있지만, 그 외에는 메리트 없어요.
16. ....
'21.9.20 6:05 AM (72.42.xxx.171)몇달던 미국 탑 은행 마케팅 인턴 3명 뽑고 대상이 대 3,4학년인데 4만명 넘게 지원했어요. 바늘구멍입니다.
17. ㅅㅅ
'21.9.20 8:49 AM (211.108.xxx.50)교수되기도 힘들지만 되도 급여가 경영학과 교수의 절반도 안될겁니다. 우리나라나 전공무관하게 급여가 같지
18. 영통
'21.9.20 8:50 AM (106.101.xxx.30)갑자기
로버트 드 니로가
뉴욕대 영화학과 졸업축사에서
당신들 엿되었다 말부터 시작한 게 떠올라요.
취업 어렵고 선택 받아야한다고.
.19. 미국입니다.
'21.9.20 9:03 AM (68.203.xxx.232)미국 취업 상황이 한국과 꽤 비슷하게 되어 갑니다. 문과는 취업 잘안되고 공대도 잘되는 과들 빼고 상황에 따라 쉽지 않구요. 기업들이 다 경력을 요구해서 그 전에 인턴이라든지 그런게 없으면 취업이 많이 힘들어요.
그래서 여기서 대학 졸업후 코딩 배워서 IT 기업으로 갈려고 하는 사람들 많아요. IT쪽은 잡이 많고 급여도 괜찮아서 일단 발만 들이면 꽤 살만합니다. 이것들도 다 여기 미국 친구들 이야기고 영주권 시민권 없으면 비자 받아야 하는데 정말 힘듭니다.20. 근데
'21.9.20 9:33 AM (74.75.xxx.126)영통님 미국에서 영화과는 진짜 잘나가고 있어요.
일반 인문계랑 비교도 안 되요.
로버트 드 니로 말이 다 진리는 아니죠.21. ㅡㅡㅡㅡ
'21.9.20 12:26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넷플에 더 체어 함 보세요.
그게 정답은 아니겠지만,
어느정도 현실을 반영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