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친지들이 백신 맞았다고 ..고향 내려왔다고 추석전에 잠깐 모였어요 ..다 또래구요 ..
저야 뭐 평범한 월급쟁이고 . 그 중 한명이 자영업하는데 요즘 코로나 때문에 힘들잖아요 ..본인도 많이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얼굴도 많이 상하고 근심도 가득하고 .그래서 모두 뭐라 할말도 없어 ..뭐 다른 화제로 돌리는데 ..
근데 그 앞에 대고 외제차 억대짜리 뽑았다고 자랑하고 주식으로 돈 좀 벌고 ..명함 돌리며 직장에서 잘 나간다고 폼 재는데
정말 눈치없게 왜 저러나 싶었어요 ..자영업 하는 애는 표정관리 못하고 ..그냥 미소만 짓던데 ..아무튼 제가 다 속상했어요
근데 참고로 학교 다닐때 자영업 한 애가 공부도 더 잘하고 좋은학교 나왔어요
자랑한 애는 본인이 뭔가 승리했다는 듯한 뿌듯한 표정을 지어서 정말 재수 없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