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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에 가면 깨닫는 점이 생기네요.

re-배카점 조회수 : 5,460
작성일 : 2021-09-19 17:16:11


인터넷 인터넷 아울렛
아울렛 아울렛 인터넷
이렇게만 옷 사는데

오늘 백화점 갔습니다.
와 사람들 다 돈 쓰러 왔구나.
와 …와… 와…
젊은 남녀들 넘치고
명절이라서 가족단위로
무슨 조폭처럼 거느린 가족들도 있고
유명 정장 브랜드에서 이제 사회생활 시작하는
아들 양복 맞춰 주는 건물주 아버지 ㅇㅓ머니…
모델 같은늘씬한 여친 옷 사주는 의사로보이는 여린
몸의 남친 ㅋ
스포츠 ㅁㅐ장 싹쓰리하는 펜싱 선수 같은 남자 고객까지
다양하네요.

옷 쓰러 오면 스트레스 안 받는데 백화점에 와서는 약간의 깨달음과
약간의 스트레스 받네요. 거울을 봤는데 저는 농부아주머니네요.
초라했습니다.
IP : 39.7.xxx.13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예요
    '21.9.19 5:22 PM (1.234.xxx.79) - 삭제된댓글

    건물주인지 의사인지 펜싱 선수인지 직접 물어보신거 아니니 그냥 그래 보일뿐이구요.
    남들이 보기에 원글님은 땅으로 대박난 몇백억대 부자로 보일테니 걱정마세요.

  • 2. ...
    '21.9.19 5:42 PM (222.99.xxx.169)

    무슨 건물주에 의사에 펜싱선수에..ㅋㅋ 너무 웃겨요. 딱 보면 보이세요?
    남들 눈엔 원글님도 백화점 앞에 살아서 동네 슬리퍼 신고 매일 나오는 부잣집 마나님으로 보일지 몰라요

  • 3. ...
    '21.9.19 6:10 PM (175.124.xxx.116) - 삭제된댓글

    그 사람들이 건물주인지..의사인지..펜싱선수인지 어떻게 아세요?
    어제 백화점 가니까 좋아보이는 옷 입고
    머리에 힘준 사람들은 많이 보이더이다.
    차림새가 초라했던 저는 ㅠㅠ 백화점 방문을 위한 전용 옷과 신발,가방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은 좀 들었어요.
    백화점 출입을 위한 명품 구입을 한것처럼잘 차려입은 사람들이 많더군요.
    그들은 그게 일상일까요?
    내가 무슨 얘기를 하는건지 좀 웃기긴 한데...암튼 백화점 쇼핑을 위한 명품이 필요하겠다는 허영심이 들긴 했어요ㅠㅠ

  • 4. .....
    '21.9.19 6:19 PM (221.146.xxx.120) - 삭제된댓글

    부자 동네에 위치한 백화점.
    손님이 츄리닝에 슬리퍼 찍찍 끌고 와도 절대 무시하지 말라고 직원교육도 시켰다잖아요.
    그런 사람이 그 동네 주민이고 단골인 경우 많다고요.
    무슨 건물주에 의사에 펜싱선수에..ㅋㅋ 너무 웃겨요. 딱 보면 보이세요?
    남들 눈엔 원글님도 백화점 앞에 살아서 동네 슬리퍼 신고 매일 나오는 부잣집 마나님으로 보일지 몰라요22222

  • 5. .....
    '21.9.19 6:19 PM (221.146.xxx.120)

    부자 동네에 위치한 백화점.
    손님이 츄리닝에 슬리퍼 찍찍 끌고 와도 절대 무시하지 말라고 직원교육도 시켰다잖아요.
    그런 사람이 그 동네 주민이고 단골인 경우 많다고요.

    무슨 건물주에 의사에 펜싱선수에..ㅋㅋ 너무 웃겨요. 딱 보면 보이세요?
    남들 눈엔 원글님도 백화점 앞에 살아서 동네 슬리퍼 신고 매일 나오는 부잣집 마나님으로 보일지 몰라요22222

  • 6. ㅎㅎ
    '21.9.19 7:21 PM (223.39.xxx.51)

    백화점 가면 내물건(사야하는) 외에
    보이는게 없던데...
    원글님은 별게 다 보이네요.
    특이하시다..

  • 7. 아,뭐...
    '21.9.19 8:22 PM (112.161.xxx.15)

    구찌 핸드빽 12개월 할부로 사는 월 150 버는 말단 회사원도 있어요.

  • 8. 저도
    '21.9.19 8:43 PM (211.36.xxx.177) - 삭제된댓글

    남대문 갔다가 폴바셋 좀 들르느라 갔는데 뭐 그냥 명품으로 멋낸 아가씨들 가족들 보니까 이제 백화점은 못갈 듯합니다. 저는 그냥 타에 청바지라 많이 초라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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