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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택사시는분들 손님많이 오나요??

ㅡㅡ 조회수 : 4,484
작성일 : 2021-09-19 16:00:55

손님들이 너무 자주오니..
처음엔 저도 재밌었지만 슬슬 피곤해지네요ㅠ
코로나라 다들 갈데없어서 그런거같긴한데
유독 궁금해하고 와서 너무 좋아?하고 또오고 그래요..
어머님도 종종 오시는데 어머님오시면 오히려
그냥 혼자 조용히 텃밭에서 시간보내시고 산책하고
하시니 저도 제시간보내고 이런저런 일들 할수있는데
지인들은 오면..왠종일 매달려서 접대아닌 접대를
해야하니 더 피곤하달까요 ㅠㅠ 지나가다 들렀다고 아주 가볍게와서
저녁까지 먹고 늦게 가니 하루가 순식간에 없어져요
도저히 요즘엔 신경쓰이고 피곤해서
당분간은 오지말라고 했네요..
IP : 106.101.xxx.87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9.19 4:04 PM (122.37.xxx.67)

    지나가다 들른다구요? 엄청 마음씨 좋은 분으로 알려졌나봐요
    너무 뻔뻔한거 아닌가요? 저녁까지 놀다 가다니..ㅠ.ㅠ

  • 2.
    '21.9.19 4:06 PM (116.37.xxx.170)

    무슨 무료펜션도 아니고 너무 힘드시겠어요
    연락받지말고 거절하세요
    들른다니 미친거아님???

  • 3. ...
    '21.9.19 4:08 PM (220.75.xxx.108)

    지 맘대로 지나가다 들리는 건 돈내고 먹는 식당이나 그러는 거고 남의 집은 집주인이 초대를 해야 하는 거에요.

  • 4. ...
    '21.9.19 4:11 PM (1.237.xxx.189)

    전원생활하는 집이면 마구 들를수 있고 무료 시식권이라도 있는줄 아는 모양이네요

  • 5. 에구
    '21.9.19 4:13 PM (220.73.xxx.207)

    저 귀촌해서 1년간은
    손님치루느라
    내가 주막집 주모가 되려고
    내려왔나 싶었어요
    남편하고 한바탕 싸우고
    거의 차단했어요
    둘다 우리가 서울 올라가서 친구들 보는걸로..
    지금은 평온합니다
    가끔 진짜 부르고싶은 친지만 초대해요

  • 6. 일반주택도
    '21.9.19 4:18 PM (116.45.xxx.4)

    마당 있는 집이면 사람들이 오고싶어해요.
    마당에서 고기 구워먹자고 합니다.

  • 7. 민폐
    '21.9.19 4:23 PM (124.53.xxx.159)

    살아보니 무딘?예의 모르는 사람들이 제일 무섭더군요.

  • 8. 제발
    '21.9.19 4:28 PM (1.238.xxx.39)

    올스톱 시키세요.
    부모님만 제외하고요.
    연락없이 오면 아프다고 말하고 차 한잔도 내지 말고
    그냥 현관서 빠빠이..

  • 9.
    '21.9.19 4:37 PM (61.83.xxx.150)

    20년전 경기도 부모님이 사실 적에
    주말마다 많이 놀러왔지요.
    그 옆 집에 살던 동생집에도 놀러오고
    초대하지 않으면 오지 말아야 하는데
    개나 소나 다 놀러왔어요.
    여름엔 잔디 밭에서 숯불 구이 파티도 하고
    겨울엔 벽난로에다 군고구마를 후식으로 먹었지요.
    부모님이 탓밭에서 키운 야채는 덤으로 가져갔지요.
    유지 관리가 힘들어서 아파트로 옮기셨어요

  • 10.
    '21.9.19 4:43 PM (211.211.xxx.103)

    저도 원치도 않는 손님들이 들이닥쳐 불편했어요. 처음엔 즐겁지만 계속되니 힘들어요.

  • 11. ㅡㅡ
    '21.9.19 4:50 PM (106.101.xxx.85)

    주막집 주모ㅋㅋㅋㅋ그표현이 딱이네요 와...
    제가 힘들다고했으니 당분간은 자제하겠지요

  • 12. 그러게
    '21.9.19 4:50 P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

    시골로 가서 왜 광고를 해서 사람들이 많이 오게 만드는지 몰라요
    동생은 부모형제는 안가는데 제부 친구들이 자주 오더라고요
    그러면 동생은 집을 청소해놓고 자녀가 있는 서울로 오고 제부와 친구들이
    저녁을 보내고 아침에 간다네요

  • 13. ㅡㅡ
    '21.9.19 4:57 PM (106.101.xxx.85)

    저도 꽤 오래 조용히 지내다가 친한 한 집에만 얘길했는데..
    금방 다 알게되더군요. 뭐 일급비밀인 사항까진 아니니까요. 사실 적당히 한두시간만 차마시고 얘기하다 가도 좋겠는데. 그게 안되다보니.^^;; 손님치르는게 참 보통일이 아녜요~~

  • 14. ㄹㄹ
    '21.9.19 6:30 PM (218.232.xxx.188)

    누굴 만나는 건 내가 놀러갈 때나 즐겁지 우리집 오는 건 즐겁지 않더라구요

  • 15. 소문을
    '21.9.19 9:25 PM (14.32.xxx.215)

    내지 마세요
    자랑도 아니고 그런 얘길 뭐하러 해요

  • 16. 저희
    '21.9.19 10:23 PM (175.223.xxx.175)

    귀촌 했는데 초대는 한번도
    안했어요.
    누군가 오겠다 하면 말리지는 않지만
    초대는 절대로 안해요.
    나이 먹으니 손님들 가고나면 힘들어서요.
    맞아요. 와서 차만 마시고 가면 부담없고 좋은데 대부분은 고기 구워먹고 자고 가고싶어
    하는데 부담스러워요.

  • 17. ㅡㅡ
    '21.9.19 10:56 PM (59.3.xxx.190) - 삭제된댓글

    친한 지인이면 어떻게든 알게되지않나요??
    일부러 소문을 왜냅니까..

  • 18. ㅡㅡ
    '21.9.19 10:57 PM (59.3.xxx.190)

    연락하고사는 지인이면 자연스럽게 알게되지않나요??
    일부러 소문을 낸것도 아닌데 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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