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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걱정하는 습관 바꾸고 싶어요

부럽다 조회수 : 2,739
작성일 : 2021-09-19 13:20:24
뭐든 혼자서 알아서 살아내야 하는 삶이었어요 .

맏이이기도 하고
아빠 돌아가시고 엄마는 생계 꾸리기 바빴고
그러니 어릴때부터 내 일은 내가 알아서 해야 한다는 ..

고민이 있고 힘든일 있어도
누구 하나 붙잡고 이야기 하거나
말할 줄도 모르고 살았어요 .


그래서인지 어떤 일이든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걱정하면서 뭔가를 해냅니다 .
긍정적으로 기대하면 기대만큼 안될때
실망하고 힘들어지니까 미리미리 힘듦을 분산하는
방식이었는지는 모르겠어요 ...


지금 남편있고 자식있어도
저는 늘 혼자이고 ..

50에도 뭔가를 새로이 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
노후를 위해서 ..


남들은 열심히 , 늘 뭔가를 도전한다고 하지만
그안의 저는 매일 실패할까 걱정이고
늘 부정적이고 지옥인데 ..

겉으로 보이는 저는 늘 뭔가 열심히 하는 사람이예요 ..


저도 이제는 좀 실망하더라도 누군가에게 기대고
온전히 믿고 ..
안될때 안되더라도 과정에서 안달복달 스스로 볶지 않고
낙천적으로 살고 싶습니다 ㅠㅠ



IP : 14.40.xxx.7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9.19 1:22 PM (223.39.xxx.7)

    저도 그랬는데 법륜스님 즉문즉설과 불교대학 다니고 긍정적으로 바꼈어요
    그분 긍정적인 것이 오래 들어 세뇌 되다 싶이 많이 들었어요

  • 2.
    '21.9.19 1:23 PM (223.39.xxx.7)

    전도는 아니에요. 바낀 경험 체험

  • 3. 원글
    '21.9.19 1:30 PM (118.235.xxx.69)

    바뀌셨다니 부럽네요

  • 4. ....
    '21.9.19 2:16 PM (223.38.xxx.76) - 삭제된댓글

    믿을데가 없는데 최악의 경우를 대비하지않으면 지금 생존했을까요...

  • 5. ....
    '21.9.19 2:17 PM (223.38.xxx.76) - 삭제된댓글

    저도 비슷한성격인데 판이 깔려져있어서 매일매일 조바심치며 속마음은 포악해지며 사네요

  • 6.
    '21.9.19 3:56 PM (114.204.xxx.68)

    저도 그래요.
    모두가 적인것같고 세상을 알기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요.
    남은 못믿고요.

  • 7. ....
    '21.9.19 7:12 P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혼자하기 힘들면 그런 유툽을 매일 보는 습관으로라도 지속하게 만들어보세요.
    아마 혼자서는 지금 당장은 힘들수 있어요.
    왜냐면 너무 오래 누적되어버려 생각의 환기가 이뤄져야 가능한걸수도 있거든요.
    어떤 계기가 있거나요.
    심리상담하시고 강의도 하시는분인데 한분 소개해드릴게요.
    한분 보다보면 비슷하게 알고리즘 떠서 맞는분을 또 만나실수 잇을거에요.
    박상미교수님이라고 치면 나올거에요.
    올려진 영상도 있고 매주 월욜 저녁 라이브도 하세요.
    시간 되면 꼭 들으려고 노력해요.
    말씀도 따뜻하게 잘 해주시구요.
    저도 비슷한 사람이고 약간은 극복한 편인지라 길게 남겨봐요.

  • 8. ....
    '21.9.19 7:14 P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혼자하기 힘들면 그런 유툽을 매일 보는 습관으로라도 지속하게 만들어보세요.
    아마 혼자서는 지금 당장은 힘들수 있어요.
    왜냐면 너무 오래 누적되어버려 생각의 환기가 이뤄져야 가능한걸수도 있거든요.
    어떤 계기가 있거나요.
    심리상담하시고 강의도 하시는분인데 한분 소개해드릴게요.
    한분 보다보면 비슷하게 알고리즘 떠서 맞는분을 또 만나실수 잇을거에요.
    박상미교수님이라고 치면 나올거에요.
    올려진 영상도 있고 매주 월욜 저녁 라이브도 하세요.
    시간 되면 꼭 들으려고 노력해요.
    말씀도 따뜻하게 잘 해주시구요.
    저도 비슷하게 살아왔고 그런 경험때문인지 불안도도 높아서 공감이 가서요.
    지금은 약간은 극복한 편이지만 그래도 기질과 환경때문에 끊임없이 노력하려고 해요.

  • 9. ...
    '21.9.19 7:15 PM (110.13.xxx.200)

    혼자하기 힘들면 힘이 되는 유툽을 매일 보는 습관으로라도 지속하게 만들어보세요.
    아마 혼자서는 지금 당장은 힘들수 있어요.
    왜냐면 너무 오래 누적되어버려 생각의 환기가 이뤄져야 가능한걸수도 있거든요.
    어떤 계기가 있거나요.
    심리상담하시고 강의도 하시는분인데 한분 소개해드릴게요.
    한분 보다보면 비슷하게 알고리즘 떠서 맞는분을 또 만나실수 잇을거에요.
    박상미교수님이라고 치면 나올거에요.
    올려진 영상도 있고 매주 월욜 저녁 라이브도 하세요.
    시간 되면 꼭 들으려고 노력해요.
    말씀도 따뜻하게 잘 해주시구요.
    저도 비슷하게 살아왔고 그런 경험때문인지 불안도도 높아서 공감이 가서요.
    지금은 약간은 극복한 편이지만 그래도 기질과 환경때문에 끊임없이 노력하려고 해요.

  • 10. ....
    '21.9.20 12:19 PM (122.35.xxx.188)

    그래서 기도가 중요한 거래요. 기도할 때 부정적인 말 하는 사람 없잖아요. 생각도 기도도 소리없는 말인데, 사람은 말대로 된다고 하잖아요

    저는 신앙생활 하면서 부정적 사고 습관 바뀌었어요. 저도 전도 아니고,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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