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혹시 부산쪽 예술중학교에 대해 아시는 분 계신가요?

ㅇㅁ 조회수 : 1,146
작성일 : 2021-09-19 12:34:44
저희아이는 초6 여기선 학군지 초등 다니고 있습니다(부산..)
진학할 중학교도 학구열 높고 중상위권층이 두터운 분위기입니다

아이가 공부를 객관적으로 그리 잘하는 편은 아니에요
제가 끌어주면 더 잘할 순 있는데 ...

조용한adhd성향에 소심하면서도 성격이 쎄고..
개성이 뚜렷합니다
어울리는 친구는 없고 (어울리고 싶어는 해요) 학원학교
외에는 늘 집에 칼퇴해서

타블렛 pc로 게임 웹툰 그림그리기를 하며 시간을 보냅니다
마음이 아픕니다
큰애는 친구들이랑 약속잡아 근처에도 가고 매일 바쁜데....

미술을 좋아하고 상도 꽤 받아옵니다(최근엔 무슨 어린이미술대회 대상받아옴...) 미술학원 마케팅일뿐이라 의미없다 하는사람도 있던데 어쨌든 아이 자신감을 업 하는 효과가 있었어요

미술할때는 군소리없이 하는데
전공할 만큼이나 되나 잘 모르겠어요

암튼 초6아이가 수학 과외를 하는데 그 선생님이 xx이(저희애)는 ㅇㅇ중(배정학교)가면

내신안나오니 미술도 좋아하고 예중 보내라 하시더라구요
그게 애한테 더 낫다고....

일반중에서 예고가는건 그리쉽지않고 일반중다니다 편입하는것도 쉽지 않다고...한다해도 예중편입 하려다 분위기 적응못해 힘든애들 봤다고

첨부터 그냥 자리잡으라고

그래서 담달 시험대비하려고 미술학원보내고 있어요

쳐봐야겠지만 만약 붙으면 등록할지안할지 결정해야하죠 잘 한건지 모르겠어요...ㅜㅜ

조언해주실분 계실까요...?
IP : 125.182.xxx.5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9.19 1:25 PM (106.101.xxx.9)

    제 지인이 초4 딸 키우는데 미술로 예중 생각하고 있더군요. 그쪽은 부산 비학군지여서 주위에 도저히 보낼만한 중학교가 없어서 그렇게 생각했다고 해요. 근처에 분일예중? 인가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초4에 입시 준비하는것도 빠른건 아닌가보던데요.

  • 2. dd
    '21.9.19 1:34 PM (122.45.xxx.233) - 삭제된댓글

    분일이 아니라 브니엘이요

  • 3. ㅇㅁ
    '21.9.19 1:49 PM (125.182.xxx.58)

    감사합니다
    저희아이는 이제야 시작했어요

  • 4. ..
    '21.9.19 2:09 PM (106.101.xxx.9)

    브니엘이군요ㅋㅋ 안그래도 들으면서 이름이 이상하다? 했어요ㅋㅋ

  • 5. ..
    '21.9.19 2:11 PM (106.101.xxx.9)

    아.. 그리고 예전 우리때는 좀 이미지가 안좋았는데 지금은 괜찮아졌다는 그런얘기도 들었어요. 저는 다른지역 살아서 모르지만.. 그 지인이 여기 살다가 이사갔는데 그쪽은 부산에서도 신도시라 학구열이 많이 낮다고 그러더라구요.

  • 6. 센텀쪽
    '21.9.19 2:29 PM (125.182.xxx.65)

    사시나 본데 미술지망생들 부산예중 보내던데요?
    뭐 분위기는 센중 보다는 훨씬 못하답니다.

  • 7. ㅇㅈㅇ
    '21.9.20 12:38 AM (106.101.xxx.202)

    글감사해요
    전아직부산예중 어딨는지도 모르네요 홈피함 가봐야겠어요
    분위기가 어떤가요
    막 가족적이라고 하던데
    혹시 애들이 좀 공부를 안하고 노는분위기인가요?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42190 이런 상황 4 갑갑 2021/09/19 1,199
1242189 정말 비율좋고 늘씬,훤칠 느낌 나는 160 이하 보신적있나요? 31 .. 2021/09/19 8,740
1242188 살모넬라균때문에 명절음식 주문도 꺼려지지 않으세요? ㅇㅇ 2021/09/19 1,227
1242187 추미애, 왜 우리 후보 내거티브하냐... 33 추하다 2021/09/19 2,455
1242186 제사 진심으로 드리는 분들은 윤회론은 안믿나요? 8 저궁금한거 2021/09/19 2,438
1242185 외국인 남편 택시 탈때마다 바가지 쓰는데 방법이 있을까요? 35 cinta1.. 2021/09/19 5,551
1242184 "윤석열 후보님입니다, 인사드리세요"..尹 .. 14 ㅋㅋㅋ 2021/09/19 3,049
1242183 제사는 왜 지내는 건가요? 14 .. 2021/09/19 3,385
1242182 9/19 저녁 7시30분 이낙연의 추석라이브 1 사월의눈동자.. 2021/09/19 968
1242181 부침개 바삭 맛나게 부치려면 23 요보야 2021/09/19 5,365
1242180 우리집으로 오는 홍삼이 당근에서 산것일수도 있겠어요. 2 2021/09/19 2,938
1242179 차례 안지내는 집 추석날 아침에 뭐 드세요?? 4 .. 2021/09/19 2,808
1242178 냉장고 칸막이에 거는 레일 서랍 쓰시는 분~ 1 .. 2021/09/19 1,240
1242177 화이자 맞고 3주이상 미열 지속되는데요 10 화이자 2021/09/19 3,557
1242176 오늘 호남 광주 토론 꿀재미더군요. 47 ㅡ.ㅡ 2021/09/19 2,872
1242175 게임결제됐다는 문자가 수십개왔어요ㅠㅠㅠㅠㅠ 3 도와주세요 2021/09/19 3,630
1242174 딱봐도 상황이 안좋은 사람에게 자기 자랑하는 사람은 왜 그런건가.. 5 dd 2021/09/19 2,107
1242173 LA갈비 핏물 빼기 어떻게 해야하나요? 7 고민 2021/09/19 3,938
1242172 위스키 유통기간? 1 위스키 2021/09/19 1,607
1242171 박용진, 대장동에서 낡은 카르텔의 악취가 진동... 18 오늘토론 2021/09/19 2,336
1242170 송편 3456 2021/09/19 1,336
1242169 영부인으로 혜경궁 vs 김건희 중 누가 더 나으려나요? 12 ㅇㅇ 2021/09/19 2,746
1242168 쿠팡서 과로사한 지 1년, 아들 없는 추석이 두렵습니다 1 샬랄라 2021/09/19 2,316
1242167 이재명은 더더욱 진상을 밝혀야 할 것입니다 5 .... 2021/09/19 1,263
1242166 마스크 끼면 미인되나봐요. 4 마기꾼 2021/09/19 4,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