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밥사지마,

송이 조회수 : 2,749
작성일 : 2021-09-19 07:41:15
제 지인은 밥을 잘 삽니다
인심좋게요 특별히 명분이 없어도 사요

그런데 밥을사고
얻어먹은사람이 밥을사지않으면
두고 두고 그사람이야기 꺼낼때마다 욕해요

나한테 얻어먹고,안산다
진짜 ,,,아니 저렇게 아까우면 사질말지,,
몇년전에 산것까지 들춰서 욕해요,

그 이야기듣고있으면
니들은 내밥먹었어,,
내가냈어 나는 니들보다 나아,,
그거 충분히 즐긴거 아닌가,,
그걸로 밥값 다 치른거 아닌가
그런생각이 들어요

저는 딱 내가 사겠다 하면사고
(자주사는편도 아니고 )
살일이다 하면사요

쟤한테 밥먹은 사람들은 밥알이 다,곤두서겠다
싶어요

도데체 왜저러는지
사질말거나
입으로다물거나,,
하나만하지,,,
IP : 220.79.xxx.10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9.19 7:41 AM (121.131.xxx.21) - 삭제된댓글

    님 그냥 집에 가세요

  • 2.
    '21.9.19 7:48 AM (116.37.xxx.170)

    지가 우겨서 챙겨주고 남한테 욕할거리로 쓰는 사람이랑은 상종마시고 실오라기하나라도 받지말고 거절하세요
    거절하면 거절한다고 화내던데 남한테 욕할 소재로 쓰진못하니까요

  • 3.
    '21.9.19 7:57 A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어 진짜 시르다
    요즘 같은 세상에 지 먹은 거 지가 내면 되는데
    굳이 지가 사놓고 안산다고 궁시렁대고ㆍ
    저는 친구 하나가 댓가를 안바라고 꼭 자기가 밥값을 내는데
    정말 불편하고 싫어서 제가 항상 야외에서 자기가 먹을 거
    가지고 만나자고 해요
    근데 저친구집은 남편도 그러는거 같더라구요

  • 4.
    '21.9.19 8:06 AM (125.184.xxx.101) - 삭제된댓글

    담부터 그 여자가 뭐 산다고 하면 왜 또 안사면 안산다고 뒷말하게? 라고 직구 날리고 싶네요
    같이 안 어울리고 싶음..

  • 5. 아후
    '21.9.19 9:05 AM (106.101.xxx.87)

    정말싫은 역이고싶지않은 사람이네요

  • 6. 거절
    '21.9.19 9:19 AM (223.38.xxx.247) - 삭제된댓글

    더치페이,상종 안사기요

  • 7. 그런사람
    '21.9.19 9:46 AM (116.43.xxx.13)

    그런 사람 은근 많아요
    원글님 지인은 입밖으로 내뱉은거고 속으로 자기가 밥사준것 카운트하고 있는 사람 많더라구요
    친정엄마가 저랬어요.
    하교후 집에 가보면 전화통 붙잡고 누구는 내가 뭐 해줬는데 입 씻었다 저번에 내가 이런거 줬다 등등 수십년전 본인이 남에게 베푼 이야기만 하고 남 욕해요
    제가 노이로제 걸릴 지경이더라구요

    본인이 베푼건 기가 막히게 기억하고 남이 준건 그만큼 기억도 못하더라구요 ㅋㅋ


    주변에도 나에겐 이건 1인데 주는 사람은 10이라고 생각하며 주는 사람들 있어요.
    당연히 댓가를 바라겠죠?
    전 이제는 안받겠다 거절합니다
    뭐 받아도 다음에 내가 뭐 있음 부담없이 주고 없으면 생길때 주면 되지...이런 생각할수 있는 사이에게만 받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44452 해외대학을 목표로 하는 이유가 뭔가요? 27 궁금 2021/09/26 4,379
1244451 활력 넘치는 사람이 되는 방법? 10 dd 2021/09/26 4,253
1244450 개모차 중 가장 작은 사이즈 어떤 게 있을까요 ... 2021/09/26 1,154
1244449 유미의 세포들 4 ... 2021/09/26 2,926
1244448 본색 드러내는 탈레반.."수족 절단 등 강경한 처벌 부.. 2 샬랄라 2021/09/26 2,348
1244447 제가 뭐랬어요 번식급으로 자식 낳을 거라고 했잖아요 69 징그러워 2021/09/25 22,362
1244446 옛날 화장품 이본느라고 기억하시는 분 있나요? 4 70년 2021/09/25 1,595
1244445 천화동인 7호, 부산 기장군서 70억 대 스타벅스 운영 15 .... 2021/09/25 4,196
1244444 서성한 생각하면, 로스쿨 갈거면 성대 가세요 6 2021/09/25 3,579
1244443 까사미아 캄포 아이보리 vs 그레이 2 ㅇㅇ 2021/09/25 2,236
1244442 민주당 경선 투표 이런 일도 있었어요? 14 헐~~~ 2021/09/25 1,824
1244441 결혼 15년만에 처음으로 내집 들어가봤어요. 18 내생애첫집 2021/09/25 7,750
1244440 기미,오타모반 일까요? 6 무슨 레이저.. 2021/09/25 2,157
1244439 서강대경영 vs 성대경영 35 .. 2021/09/25 5,425
1244438 지인만나고 있는데 직장동료 보고 자리를 떴어요. 53 거울 2021/09/25 20,587
1244437 반찬가게는 어느정도까지 본인들이만들까요 ..??? 17 .... 2021/09/25 8,557
1244436 제발 박하선 9 검는태양 2021/09/25 11,168
1244435 생갈비 좋아하시는분들 가보정 맛있나요? 4 한우 2021/09/25 2,158
1244434 김여정 "종전선언·연락사무소 재설치·남북정상회담 가능&.. 25 샬랄라 2021/09/25 3,265
1244433 이 시간까지 일하는 택배기사님은 자기지역을 아직 못 끝내서인가요.. 8 궁금 2021/09/25 2,245
1244432 아파트 선택 도와주세요~~ 21 둘 중 2021/09/25 3,893
1244431 박하선 연기 ㅠㅠ 36 마키에 2021/09/25 19,916
1244430 갯마을 차차차요 아빠가 뭐라고 한거에요? 6 두식이 2021/09/25 5,886
1244429 저마음을 산산히 부수어놓았던 전남친 52 2021/09/25 18,020
1244428 알뜰폰 요금제 대박이네요 12 ㅇㅇ 2021/09/25 6,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