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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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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사지마,

송이 조회수 : 2,746
작성일 : 2021-09-19 07:41:15
제 지인은 밥을 잘 삽니다
인심좋게요 특별히 명분이 없어도 사요

그런데 밥을사고
얻어먹은사람이 밥을사지않으면
두고 두고 그사람이야기 꺼낼때마다 욕해요

나한테 얻어먹고,안산다
진짜 ,,,아니 저렇게 아까우면 사질말지,,
몇년전에 산것까지 들춰서 욕해요,

그 이야기듣고있으면
니들은 내밥먹었어,,
내가냈어 나는 니들보다 나아,,
그거 충분히 즐긴거 아닌가,,
그걸로 밥값 다 치른거 아닌가
그런생각이 들어요

저는 딱 내가 사겠다 하면사고
(자주사는편도 아니고 )
살일이다 하면사요

쟤한테 밥먹은 사람들은 밥알이 다,곤두서겠다
싶어요

도데체 왜저러는지
사질말거나
입으로다물거나,,
하나만하지,,,
IP : 220.79.xxx.10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9.19 7:41 AM (121.131.xxx.21) - 삭제된댓글

    님 그냥 집에 가세요

  • 2.
    '21.9.19 7:48 AM (116.37.xxx.170)

    지가 우겨서 챙겨주고 남한테 욕할거리로 쓰는 사람이랑은 상종마시고 실오라기하나라도 받지말고 거절하세요
    거절하면 거절한다고 화내던데 남한테 욕할 소재로 쓰진못하니까요

  • 3.
    '21.9.19 7:57 A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어 진짜 시르다
    요즘 같은 세상에 지 먹은 거 지가 내면 되는데
    굳이 지가 사놓고 안산다고 궁시렁대고ㆍ
    저는 친구 하나가 댓가를 안바라고 꼭 자기가 밥값을 내는데
    정말 불편하고 싫어서 제가 항상 야외에서 자기가 먹을 거
    가지고 만나자고 해요
    근데 저친구집은 남편도 그러는거 같더라구요

  • 4.
    '21.9.19 8:06 AM (125.184.xxx.101) - 삭제된댓글

    담부터 그 여자가 뭐 산다고 하면 왜 또 안사면 안산다고 뒷말하게? 라고 직구 날리고 싶네요
    같이 안 어울리고 싶음..

  • 5. 아후
    '21.9.19 9:05 AM (106.101.xxx.87)

    정말싫은 역이고싶지않은 사람이네요

  • 6. 거절
    '21.9.19 9:19 AM (223.38.xxx.247) - 삭제된댓글

    더치페이,상종 안사기요

  • 7. 그런사람
    '21.9.19 9:46 AM (116.43.xxx.13)

    그런 사람 은근 많아요
    원글님 지인은 입밖으로 내뱉은거고 속으로 자기가 밥사준것 카운트하고 있는 사람 많더라구요
    친정엄마가 저랬어요.
    하교후 집에 가보면 전화통 붙잡고 누구는 내가 뭐 해줬는데 입 씻었다 저번에 내가 이런거 줬다 등등 수십년전 본인이 남에게 베푼 이야기만 하고 남 욕해요
    제가 노이로제 걸릴 지경이더라구요

    본인이 베푼건 기가 막히게 기억하고 남이 준건 그만큼 기억도 못하더라구요 ㅋㅋ


    주변에도 나에겐 이건 1인데 주는 사람은 10이라고 생각하며 주는 사람들 있어요.
    당연히 댓가를 바라겠죠?
    전 이제는 안받겠다 거절합니다
    뭐 받아도 다음에 내가 뭐 있음 부담없이 주고 없으면 생길때 주면 되지...이런 생각할수 있는 사이에게만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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