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취재를 종합하면 감찰부의 조사 결과, 판결문을 열람한 직원들 중에는 손준성 검사가 소속됐던 수사정보정책관실 직원들도 있던 걸로 파악됐습니다.
감찰부는 지난주 이 직원들을 불러 왜 판결문을 열람했는지, 열람을 지시한 사람이 있는지 등을 조사했습니다.
고발장에 첨부된 판결문과 직원들의 열람이 관련된 것인지 파악하기 위해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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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결문' 열람자에 손준성 소속 부서 직원
.. 조회수 : 1,182
작성일 : 2021-09-16 20:50:51
IP : 175.223.xxx.1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9.16 8:51 PM (175.223.xxx.13)2. ..
'21.9.16 9:05 PM (1.233.xxx.223)검찰이 윤석열 꼬봉 역할을 했군요
3. 대한민국 검찰이
'21.9.16 9:26 PM (106.101.xxx.193)윤석열 쥴리 최은순 꼬붕이었던거죠
4. 어디서
'21.9.16 9:34 PM (211.244.xxx.34)윤 전총장이 박근혜 눈 밖에 난 게 그 장모가 최순실과 같은 이권 개입을 하려고 해서 그러했다는 말이 있던데
5. 쓸개코
'21.9.16 10:16 PM (175.194.xxx.76)윗님 그럴만도 하겠어요. 장모도 만만치 않게 거친듯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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