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전수학교를 아시나요?
1. 그냥
'21.9.16 9:42 PM (59.6.xxx.136)전수학교는 공부못해서 정상적인 학교를
못간 사람들 가는곳이었는데
지금 그누가 전수학교 다녔다고
나설까요
문교부에서도 학력인정도 안해주는 학교2. 알아요
'21.9.16 9:43 PM (222.108.xxx.36) - 삭제된댓글국제실업고등학교
3. 혹시
'21.9.16 10:22 PM (59.24.xxx.197)윗님 감사합니다.
4. 혹시
'21.9.16 10:26 PM (59.24.xxx.197)근데, 윗님 그 학교 소재 양평동 맞나요?
첫댓글 공부 못한다기보다 어려운 형편의 친구가 갔다고 들었고요.
제 친구도 성적 평범했지만 하도 형편이 어려워서 드녔다고 하던데요.
익명인데 지금 나서서 대답해준들 뭐 불이익있나요?5. 인천
'21.9.17 12:28 AM (211.214.xxx.37)공부 못해서 다니는 학교라?
말참 이쁘게 하십니다.
78 년도 라면 어려운시절이라 돈없으면 학교 못다녔어요.
수업료가 싸기에 조금형편이 나으면 주간다니면서
검정고시 준비했고 야간다니는 학생은 직장다니면서
공부했습니다.
그따위말로 상처주시면 너님은 행복하신지요.
부탁드리니 생각하고 글쓰시기 바랍니다.
첫댓글님.6. 그학교출신임
'21.9.17 8:22 PM (222.108.xxx.36) - 삭제된댓글그 학교 양평동에 있었던거 맞구요 지금은 신월동에 광영고등학교로 학명이 변경되었습니다.
70년대에는 지방에서 중학교 졸업하고 서울 올라왔던 학생들이 그학교에 많았던거로 알아요.
행정상의 어떤 이유에서인지 서울에서 고등학교 진학이 안되었던거같아요.
그래서 학생들이 제나이보다 한 두 살 많은 학생들이 대다수였었지요.
서울출신들도 더러 있었는데 여러 이유가 있었겠지만....
그 학생들 대부분이 학력인정을 못받는다는 사실을 모르고 입학했었어요.
나도 마찬가지...
고등학교 진학을 포기했다가 입학시기를 놓치고...
야간을 가려다보니까 선택한건데
너무 무지하다보니까 나도 모르고 엄마도 모르고 ㅎㅎ...
지금 생각하면 어이없지만 그땐 몰라서 그랬어요.
그래도 뭐...교복입고 학교에 가는것만으로도 감격스러워 했었죠 ㅎ
공부 못했던 학교인거는 맞아요.
낮에 일하고 밤에 학교에 가는 야간학생들은 특히나...
야간학생들은 이름만 야간이 아니라 거의 다 낮에 일하는 학생들이었어요.
전 야간출신입니다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