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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한 성격때문에 차긁었어요 ㅜㅜ

ㅇㅇ 조회수 : 3,173
작성일 : 2021-09-16 20:12:37

주차공간이 안보여서 아주 잠깐 머뭇거리는데
뒤에서 차가 빵! 어디로 비키라는건지 ㅜㅜ 그렇다고
주차안하고 갈수도 없는 상황이었구요
마음이 급해지면서 .. 급 진땀이..
비킬 공간이 보이자마자
확 꺽어 비키느라, 그만 세워둔 차를 긁었어요 ㅜㅜ
나름 무사고 10년 넘었는데 ....
엄한일 당하고 귀찮게 되신 차주분에게 사과를 몇번을 했는지 ㅜ
그래도 큰사고 안나고 사람안다쳐 다행인거겠죠 ..
IP : 106.102.xxx.14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고
    '21.9.16 8:20 PM (58.224.xxx.153)

    저랑 같은 경험이시네요 ㅜ
    제가 그렇게 사고를 번번히 내곤해요 ㅜ
    마주오는 상대방차 갈길 넓게 확보해주다가 나는 내차 벽에 긁고 ㅜ 굳이 후진하다가 뒷차박고 ㅜ 세상 등신같은짓만 ㅜ 우리 이제 그런 바보같은 배려는 하지말아요
    내차 사고 나고 그차가 수리비 같이 내주는거 아니잖아요

  • 2. ㅇㅇ
    '21.9.16 8:22 PM (106.102.xxx.98)

    아이고님.. 아이고네요 ㅜㅜ 손을 덥썩 잡고싶네요
    앞으로는 당황하지말고 차분하게 대처합시다
    맞아요 수리비 같이 내주는거 아닌데 ㅜㅜ

  • 3. 호수풍경
    '21.9.16 8:34 PM (182.231.xxx.168)

    나도....
    차 산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주차장서 마주오는 차 피해주다 소화전에...
    소화전은 멀쩡 내 차는 찌그......
    페인트 펜으로 다 칠하고 했는데....
    난 잘 모르겠는데 사람들은 다 알아요....
    몰라...
    난 안보여~~~~
    이러고 있어요....-.-

  • 4. 호수풍경님
    '21.9.16 8:37 PM (106.102.xxx.141)

    난 안보여 ~~~
    우째요..
    위로도 되고 안따깝고 ...ㅜㅜ

  • 5. 그게
    '21.9.16 8:37 PM (58.224.xxx.153)

    큰사고 아닌게 비싼차 안긁은게 다행이라면 다행이지만 ㅜ 막상 그런 사고나고나면 시간이 지날수록
    단순 접촉사고 보다 더 화나고 열불나더라구요 ㅜ
    암튼 저는 그 두번 사고 이후로는 상대차 눈치안보고
    주차던 정차던 내가 잘못한거 아니면 개의치않고 제 운전
    스타일이 확연히 달라지긴 했어요 님도 이번 사고로 꼭 그래지시기를요

  • 6. ㅇㅇ
    '21.9.16 8:41 PM (106.102.xxx.141)

    네 맞아요,저도 그럴거같아요 ㅜㅜ
    이렇게 수업료를 냈네요
    요즘 비싼차 많은데 다행이다 하면서
    집에 왔네요

  • 7. 호수풍경님원글님
    '21.9.16 8:44 PM (58.224.xxx.153)

    맞아요 ㅜ 보면 운전도 타고난 성품? 순딩한 성격인거같아요
    남한테 피해안주고 배려하려는 성격이 ㅜ 되려 우선신호는
    나인데 내가 양보하고 그차가 먼저 가는 꼴이란 ㅜ

  • 8. 저보면
    '21.9.16 8:46 PM (116.41.xxx.141)

    속터진다고해요
    배째라 정신좀 배우라고...
    내가 왜 내가 왜 왜우세요 ~~

  • 9. ^^
    '21.9.16 8:58 PM (125.178.xxx.135)

    다들 너무 귀여우시네요.
    이렇게 착하고 순한 분들이 잘 되면 좋겠어요.

    늘 안전 운전 하시고요!!

  • 10. .....
    '21.9.16 9:01 PM (221.157.xxx.127)

    빵 거리거나 말거나 차분 침착 해야되더라구요

  • 11. ...
    '21.9.16 9:26 PM (58.120.xxx.66)

    내가 왜 내가 왜 내가 왜!!!
    우리 착하고 순둥한 82분들 내가 왜 합시다ㅋㅋ
    저도 앞차 배려해주다 주차된 차 긁었거든요 ㅠ
    밴츠 아니라 다행이라 여겼어요 ㅠ

  • 12. ㅇㅇ
    '21.9.16 9:52 PM (211.36.xxx.253)

    오늘 마가 꼈는지 ㅜ
    사춘기 직격탄 맞은 딸도 힘들게해서 ...
    한바탕 싸우고 울고 했는데
    댓글보며 위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 13.
    '21.9.16 10:51 PM (210.100.xxx.78)

    빵할땐 주차할생각말고
    지나갈길만 만들어주세요
    지나갈 공간확보만 해주고
    다보내고 여유있게 주차

    아니면 빵 소리 개무시하고 천천히 주차
    앞으로 개무시하세요

  • 14.
    '21.9.17 2:25 AM (211.36.xxx.253)

    비킬만한 곳이 마땅히 없고 차를 넣어야 지나갈것 같아서
    성급하게 넣다가 그만...
    개무시가 답이네요 증말
    내가 왜!! 꼭 외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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