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남편이 업무때문에 익산에 출장을 자주 다니는데
맛있는 음식이 많다고해서 2박으로 휴가겸 다녀왔어요.
익산IC를 나오면서부터 넓직한 도로에 첫인상이 참 좋은 도시였어요.
제가 경기남부에 살고 있는데 병원이며 대형마트,영화관등 없는게 없어서
편의시설 부족한 저희동네랑 비교되더라구요.
음식도 아무데나 들어가도 맛있고 음식점마다 왜들 그렇게 친절하신지...
시장도 짧은거리에 북부,중앙,남부시장이 몰려있고
특히나 인상적인건 원광대병원이 있는건 알았지만 시내에 크고 작은 병원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짧게 다녀온 도시였는데 노후를 여기서 보내도 좋겠다라는 생각을 해봤어요.
제가 바다를 좋아하는데 새만금방조제도 가깝고 SRT타면 서울도 1시간20분정도 걸리더군요.
익산에 살고 계신분들은 만족도나 어떤 매력이 있는지도 궁금해서
주저리 주저리 글 남겨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