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스터디모임 해보신 분

.. 조회수 : 890
작성일 : 2021-09-16 11:36:06
몇달전부터 지역맘카페에서 영어관련 스터디모임을 모집해서 하고 있는데요.
대부분 처음하고 달리 한두달하시고 흐지부지되더라구요^^;
지금 거의 남아서 하는 분이 저포함 3분인데…
의견을 여쭤도 두루뭉실?하게
한분은 충원 얘기하시는데
한분은 의견을 명확히 말을 안하셔서
그만두고싶으신건지 뭔지
어떻게 해야할지 신경쓰여요. ㅜㅜ
소통이 잘 안되는 상황…
스터디모임해보신 분 이럴땐 어떡하시나요?
IP : 125.179.xxx.2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9.16 11:43 A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저는 코로나 전
    중국어 일본어 했었어요
    거의 90%가 과제 복습 안해오고
    수업중 어떤 지명 나오면 자기가 간 해외여행
    경험담 계속 말하고 온갖 경조사 다
    받아먹으려고 하고 ㆍ
    젤 싫었던 건 수업 끝나고 꼭 목소리 큰 사람
    단골집 가서 식사한 것

  • 2. 어모
    '21.9.16 11:53 AM (211.227.xxx.137)

    저도 코로나 전에 스터디모임 했어요.
    그런데 꼭 대장해야겠다는 분이 물을 흐리더군요.

    이후 두 모임으로 나누어지고(마치 분당처럼 ㅎㅎ) 계속 분란입니다.

    배려하는 마음이 필요한데 나르시시스트들이 꼭 있더라구요.

    저는 그래서 다음에 스터디모임할 때는 절대 개인플레이에 참여하지 않으려고해요.

  • 3. //
    '21.9.16 12:06 PM (211.219.xxx.228)

    맘카페에 가입이 안되어 있어 지역 스터디가 뭐가 있는줄 모르겠네요. 혹 원글님 어느 지역이세요?
    저도 몇 년전 영어 스터디 만들었었는데 과제를 해오는 사람은 10프로도 안되고 수다 떨고 싶어서 오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좌절했던 경험이 있어요. 그 후로 이사하면서 스터디 깨졌는데 다시 만들 엄두를 못내고 있네요.

  • 4.
    '21.9.16 12:23 PM (223.33.xxx.77) - 삭제된댓글

    말안하시는 분은 본인 의견 없는거니 투명인간 생각하고 진행하면 되요. 저희모임도 8명 넘게 하는데 반응,호응, 호불호 확실히 해주는게 뭐가 그렇게 힘든건지 읽씹 많고요.
    대조 적인게 회사에서 하는거는 사람들 바로바로 답변잘해요. 위와 질적인 차이는 돈받고 하는거, 본인 실적에 들어가는 거는 사람들이 민감하다는거죠.
    원글님도 어디 돈받고 하는거 아니니깐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고 세월아 네월아 그렇게 생각하세요. 방향만 맞으면 되는거 아니겠어요?

  • 5.
    '21.9.16 12:24 PM (223.33.xxx.77)

    말안하시는 분은 본인 의견 없는거니 투명인간 생각하고 진행하면 되요. 저희모임도 8명 넘게 하는데 반응,호응, 호불호 확실히 해주는게 뭐가 그렇게 힘든건지 읽씹 많고요.
    대조 적인게 회사에서 하는거는 사람들 바로바로 답변잘해요. 위와 질적인 차이는 돈받고 하는거, 본인 실적에 들어가는 거는 사람들이 민감하다는거죠.
    원글님도 어디 돈받고 하는거 아니니깐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고 세월아 네월아 그렇게 생각하세요. 방향만 맞으면 되는거 아니겠어요?
    언제 깨져도 이상하지 않으니 노력하지 말고 할수 있는 만큼 만 하세요.

  • 6. ..
    '21.9.16 1:07 PM (125.179.xxx.20)

    윗님 8명이 읽씹하고 그래도 계속 유지가 되나요?
    저도 처음엔 열심히 하다가 혼자 끌고 가는 느낌이 들어서 다 놔버리고싶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43881 단독] 미국으로 떠난 대장동 핵심인물, 과거 한나라당 청년위부위.. 11 한나라당인대.. 2021/09/24 2,080
1243880 혹시 재테크 전혀 안하는 남편 있어요? 30 ... 2021/09/24 5,839
1243879 카페 왔는데 이시국에도 팥빙수를 같이 퍼먹네요 4 .. 2021/09/24 1,899
1243878 미국 코로나19 사망자, 100년 전 스페인 독감 넘어서 3 ... 2021/09/24 1,829
1243877 홍문표 "'대장동 의혹' 대통령 모를 리 없어, 코멘트.. 16 이재명은 반.. 2021/09/24 1,607
1243876 근데 화천대유 출자금을 얘기하면서 6 초보열혈 2021/09/24 744
1243875 코로나 걸린 사람 한번도 못봤는데 쉬쉬하는건가요 25 .... 2021/09/24 4,051
1243874 '화천대유' 1000만 원 투자→120억 원 이익…지금은 스타벅.. 8 ㄴㄴ 2021/09/24 1,200
1243873 성남시민들도 들고 일어났네요. 화천대유 국짐당게이트라고 24 확증편향 2021/09/24 2,959
1243872 호텔뷔페 추천요 11 추천 2021/09/24 3,075
1243871 한반도가 2025년 쯤에 통일된다는 예언과 종전선언 12 ㅎㅎㅎ 2021/09/24 5,105
1243870 고등아이둔 직장맘님들 6 ㅇㅇ 2021/09/24 1,778
1243869 저축은행 예금 가입은 20일에 하나씩만 가능한가요? 5 흠흠 2021/09/24 1,808
1243868 남편이 잠꼬대로.. 9 오징어 2021/09/24 5,507
1243867 배탈나면 내과가시나요? 2 2021/09/24 1,403
1243866 문대통령 연설 이틀 만에 김여정 등판.."종전선언, 흥.. 5 샬랄라 2021/09/24 1,629
1243865 이낙연 "대장동 엄정 수사"..이재명 측 &q.. 11 당연한 걸 2021/09/24 1,325
1243864 미대를 가는 방법 무엇이 있을까요? 23 그저 2021/09/24 3,315
1243863 직장생활 할 때 경조사 12 지나고보니 2021/09/24 2,249
1243862 오징어 게임 밑도 끝도 없이 잔인하네요 35 오징어 2021/09/24 7,126
1243861 나에게 선물하기 뭐가 좋을까요 7 고민 2021/09/24 2,292
1243860 재밌는 영화 알려주세요 6 ........ 2021/09/24 1,632
1243859 오른쪽 다리만 저린 걸 왜일까요? 3 건강 2021/09/24 2,048
1243858 문재인 대통령, 71년만에 고국으로 돌아온 장진호 전투 영웅 유.. 13 .... 2021/09/24 1,342
1243857 좋은 발사믹식초와 올리브유 추천부탁드려요~ 21 .. 2021/09/24 3,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