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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통은 떡 하나를 내려놓자.

... 조회수 : 1,706
작성일 : 2021-09-15 23:03:48
북한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15일 진행된 문재인 대통령의 미사일 발사 참관을 겨냥해 비난했다. 김 부부장은 문 대통령에게 "매사 언동에 심사숙고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김 부부장은 이날 저녁 늦게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담화를 발표했다. 그는 문 대통령이 이날 오후 우리 군이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등 새로 개발한 미사일의 시험발사를 참관한 뒤 "우리 미사일 전력은 북한의 도발을 억지하기에 충분하다"라고 발언한 것을 '부적절한 실언'이라고 비난했다.
김 부부장은 "발언이 사실이라면 한 국가의 대통령으로서 우몽하기 짝이 없는 것"이라며 "대통령이 기자들이나 쓰는 '도발'이라는 말을 함부로 따라하고 있는 것에 대해 큰 유감을 표시한다"라고 말했다. 또 문 대통령의 이날 발언이 "앉아서 북한을 이길 수 있다는 힘자랑이나 하는 것"이며 '대통령이 할 일이 아니'라고 평가절하했다.

이어 "대통령까지 나서서 대방(상대방)을 헐뜯고 걸고드는데 가세한다면 부득이 맞대응 성격의 행동이 뒤따르게 될 것"이라며 "그렇게 되면 북남관계는 여지없이 완전파괴로 치닫게 될 것"이라고 비난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우리는 그것을 바라지 않는다"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북한은 지난 11~12일 신형 장거리 순항미사일의 발사에 이어 이날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에 대해서는 "정상적이며 자위적인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것"이라며 이번의 무력시위가 "그 누구를 겨냥하고 그 어떤 시기를 선택해 도발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https://news.v.daum.net/v/20210915223429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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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의 핵심은  문재인과 김정은 언술의 대비

문재인: "우리 미사일 전력은 북한의 도발을 억지하기에 충분하다.

김정은:   "정상적이며 자위적인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것"이라며 이번의 무력시위가 "그 누구를 겨냥하고 그 어떤 시기를 선택해 도발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개인적으로 문통이 이런 발언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본다. 보수층의 불안을 달래는 의미도 있고.  

근데 그 대신에 문통은 더 이상 북한과 대화하자고 애걸복걸하지는 말자.  양손에 두개의 떡을 들고 우왕자왕하지 말고 하나는 내려놓으시라. 퇴임 이후에도 남북문제가 아쉽다는 등 이런 헛소리도 하지마시고. 당신이 이러저리 눈치보다고, 실기하고 망친 부분도 있음을 기억하시고. 


IP : 121.129.xxx.18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9.15 11:09 PM (211.117.xxx.242)

    도지사 빨리 사퇴하라구 조언이나 하세요

  • 2. ㅇㅇ
    '21.9.15 11:11 PM (210.187.xxx.152)

    첫댓글은 정치병이 심하네요.

  • 3. 국짐과 원팀 찢
    '21.9.15 11:12 PM (115.138.xxx.194)

    놔두고 훈계는

  • 4. ...
    '21.9.15 11:13 PM (211.117.xxx.242)

    전과4범 지지하는 게 정치병이죠

  • 5. ..
    '21.9.15 11:27 PM (211.36.xxx.243) - 삭제된댓글

    화천대유 누구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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