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문통은 떡 하나를 내려놓자.

... 조회수 : 1,706
작성일 : 2021-09-15 23:03:48
북한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15일 진행된 문재인 대통령의 미사일 발사 참관을 겨냥해 비난했다. 김 부부장은 문 대통령에게 "매사 언동에 심사숙고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김 부부장은 이날 저녁 늦게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담화를 발표했다. 그는 문 대통령이 이날 오후 우리 군이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등 새로 개발한 미사일의 시험발사를 참관한 뒤 "우리 미사일 전력은 북한의 도발을 억지하기에 충분하다"라고 발언한 것을 '부적절한 실언'이라고 비난했다.
김 부부장은 "발언이 사실이라면 한 국가의 대통령으로서 우몽하기 짝이 없는 것"이라며 "대통령이 기자들이나 쓰는 '도발'이라는 말을 함부로 따라하고 있는 것에 대해 큰 유감을 표시한다"라고 말했다. 또 문 대통령의 이날 발언이 "앉아서 북한을 이길 수 있다는 힘자랑이나 하는 것"이며 '대통령이 할 일이 아니'라고 평가절하했다.

이어 "대통령까지 나서서 대방(상대방)을 헐뜯고 걸고드는데 가세한다면 부득이 맞대응 성격의 행동이 뒤따르게 될 것"이라며 "그렇게 되면 북남관계는 여지없이 완전파괴로 치닫게 될 것"이라고 비난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우리는 그것을 바라지 않는다"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북한은 지난 11~12일 신형 장거리 순항미사일의 발사에 이어 이날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에 대해서는 "정상적이며 자위적인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것"이라며 이번의 무력시위가 "그 누구를 겨냥하고 그 어떤 시기를 선택해 도발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https://news.v.daum.net/v/20210915223429597

---------------

이 기사의 핵심은  문재인과 김정은 언술의 대비

문재인: "우리 미사일 전력은 북한의 도발을 억지하기에 충분하다.

김정은:   "정상적이며 자위적인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것"이라며 이번의 무력시위가 "그 누구를 겨냥하고 그 어떤 시기를 선택해 도발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개인적으로 문통이 이런 발언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본다. 보수층의 불안을 달래는 의미도 있고.  

근데 그 대신에 문통은 더 이상 북한과 대화하자고 애걸복걸하지는 말자.  양손에 두개의 떡을 들고 우왕자왕하지 말고 하나는 내려놓으시라. 퇴임 이후에도 남북문제가 아쉽다는 등 이런 헛소리도 하지마시고. 당신이 이러저리 눈치보다고, 실기하고 망친 부분도 있음을 기억하시고. 


IP : 121.129.xxx.18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9.15 11:09 PM (211.117.xxx.242)

    도지사 빨리 사퇴하라구 조언이나 하세요

  • 2. ㅇㅇ
    '21.9.15 11:11 PM (210.187.xxx.152)

    첫댓글은 정치병이 심하네요.

  • 3. 국짐과 원팀 찢
    '21.9.15 11:12 PM (115.138.xxx.194)

    놔두고 훈계는

  • 4. ...
    '21.9.15 11:13 PM (211.117.xxx.242)

    전과4범 지지하는 게 정치병이죠

  • 5. ..
    '21.9.15 11:27 PM (211.36.xxx.243) - 삭제된댓글

    화천대유 누구꺼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40777 두얼굴의 사나이 7 ㅠㅠ 2021/09/16 1,826
1240776 누더기로 죽을수 있었던 강아지가 이렇게 변했어요.. 3 .... 2021/09/16 2,647
1240775 국민대에 바칩니다! 내 성의를 받아줘~~~~.jpg 5 과분한퀄러티.. 2021/09/16 1,844
1240774 the first time ever i saw your face.. 3 ........ 2021/09/16 1,410
1240773 천일의 약속... 2 dd 2021/09/16 2,109
1240772 커피마셨더니 잠이 안온다 3 2021/09/16 2,585
1240771 5일후에 먹을 갈비찜 벌써 시작했어요. 8 ... 2021/09/16 4,320
1240770 펌 오늘 공개된 국방기술 간략 설명 7 2021/09/16 984
1240769 오일푸셔 신세계네요. 8 나옹 2021/09/16 4,609
1240768 화이자 와 모더나 중 어떤거? 5 선택 2021/09/16 3,614
1240767 곧 중국발 경제위기가 올까요? 5 ㅇㅇ 2021/09/16 3,663
1240766 코인시장은 늘 황당하네요. 도지 이름가진 코인만 100개 ㅇㅇ 2021/09/16 1,773
1240765 스텐후라이팬 세척할때 어떤수세미 쓰세요 15 모모 2021/09/16 3,017
1240764 공부머리는 유전인가봐요 17 공부 2021/09/16 7,631
1240763 윤석열 가만히 보니 20 .. 2021/09/16 3,182
1240762 화천대유서 천화동인까지··· 얽히고 섥힌 與 인맥 11 .... 2021/09/16 1,833
1240761 아파트 관리실에 이런것 부탁드려도 될까요? 31 ..... 2021/09/16 5,230
1240760 사법부 ai랑 국민참여 재판이 낫겠네 3 내셔널파2재.. 2021/09/16 759
1240759 돼지 LA갈비로 김치찜 어떤가요? 2 2021/09/16 1,792
1240758 82가 이리 농락을 당하고 있습니다. 39 윌리 2021/09/15 3,578
1240757 이재명 이욕파일 또나왔내요. 16 .... 2021/09/15 3,799
1240756 문자 보내는거 밤 몇시까지 괜찮다고 보세요? 10 .. 2021/09/15 7,622
1240755 아들한테 며느리 욕해봤자 26 용심 2021/09/15 6,085
1240754 폐결절 나왔어요 5 건강검진 2021/09/15 4,217
1240753 욕심있는 아이 어떻게 키우면 좋을까요? 4 욕심 2021/09/15 1,9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