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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학습 봐줄때 왜이렇게 화가 날까요

ㅁㅁ 조회수 : 3,926
작성일 : 2021-09-15 16:17:35
화 안내고싶은데
태도때문에도 그렇고 학습도 그렇고
부글부글 끓어오르는거 참으며 해요
아이가 학습이 아니라 엄마와의 그 시간을 더 싫어할 것 같고
커서도 끔찍했던 시간으로 기억할까 두려운데요
매번 숙제며 학습은 봐주고있는데
정말 저도 너무 힘드네요
화 안내며 할수는 없을까요ㅠ
IP : 211.36.xxx.41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1.9.15 4:20 PM (14.53.xxx.46)

    돈 안들이고 유전자 검사할수 있는 것이 내 자식 공부 가르쳐보는 거라잖아요.
    화나면 내 자식, 화 안나면 남의 자식…
    일단 말하기 전에 한박자 숨쉬고 계속 혼자 생각해요..주문이죠…그래, 얘가 모르는 것은 당연하다,, 당연하다..나도 다 모른다..

  • 2. 그래서
    '21.9.15 4:21 PM (1.237.xxx.191)

    학원을 보내는거에요
    공부는 선생님과 학원에서. .

  • 3. ..
    '21.9.15 4:21 PM (1.233.xxx.223)

    그 정도면 공부방에 보내시고
    아니면 옆집아이다 하고 가르치라고 하네요
    아이와의 관계가 중요하니까요

  • 4. ㅇㅇ
    '21.9.15 4:22 PM (1.240.xxx.117)

    그래서 교수도 자식은 학원보내자나요 ㅎ
    저도 집에서 공부 봐주는데 아주 주먹이 웁니다

  • 5. ....
    '21.9.15 4:23 PM (221.154.xxx.180)

    가르치지 마세요.
    아이가 못해도 화가 안나야 가르칠 수 있어요.
    화 안내는 법이요? 지금 안해도 된다 못해도 된다 생각하시면 돼요.

  • 6. ...
    '21.9.15 4:26 PM (116.120.xxx.114)

    가르치지마시고 함께 하지도 마시고 과외나 학원 보내세요
    나중에 후회합니다

  • 7. ㆍㆍ
    '21.9.15 4:30 PM (14.55.xxx.232) - 삭제된댓글

    없어요.

  • 8. ..
    '21.9.15 4:31 PM (49.170.xxx.150) - 삭제된댓글

    아이도 학원 거부하고
    만족한 학원도 없고
    학원다녀도 구멍 있고..
    집에서 하면 그 구멍 메꿔질 것 같죠?
    다른 구멍이 또 생겨요~
    사이도 엄청 나빠지고요..
    차라리 학원 보내서 좋은 관계라도 유지 하는 게 좋아요.
    제발 학원 좀 갔으면 좋겠어요..전

  • 9. ...
    '21.9.15 4:32 PM (220.79.xxx.190) - 삭제된댓글

    부모는 돈벌고 교육은 아웃소싱.
    엄마표는 일부 천사같은 애들하고만.
    그것도 지랄총량에 의하면 안하는게 나은거 같음.

  • 10. 왜 그럴까요
    '21.9.15 4:37 PM (211.184.xxx.28) - 삭제된댓글

    부부끼리 운전 연습시키는 것도 아주 금지하잖아요.
    격의없이 가까운 사이라 예의를 안 차려서 그러는 것 같기도 해요.
    부부간이나 부모 자식간에도 예의를 지킨다면 괜찮을 것도 같은데..
    그럴만한 인성이 되기 어렵지 않나요..
    성인이라도 가족한테 존경받기는 어렵다고 합니다.
    학습은 전문가에게 맡기시길.

  • 11. 엄마가
    '21.9.15 4:37 PM (125.178.xxx.135)

    화내면 효과는 무조건 제로입니다.
    공부를 싫어하게 돼 나이가 많아져도 스스로 안 하게 되거든요.
    그럼 공부를 못하죠.

    자신 없으면 사교육에 맡기세요.

  • 12. 그게
    '21.9.15 4:40 PM (218.155.xxx.132)

    안가르치면 된대요 ㅎㅎ
    어떤 과목 봐주시는지 모르겠는데
    수학은 채점만 하시고 스스로 풀 때까지 그냥 두랍니다.
    물론 많이 틀리면 화 나죠 ㅜㅜ
    근데 우린 성인이니까, 지성인이니까
    그 정돈 주먹물고 참아봐요.
    ㅠㅠㅠㅠㅠ

  • 13. 공부는
    '21.9.15 4:45 PM (119.67.xxx.20)

    학습은 타인에게..
    옆집 꼬마 가르치면 화 안나요
    자기 자식이니까 화나지요.
    아이 피아노 선생님도 자기 아이는 다른 피아노선생님이가르친다고 해서 웃었어요

  • 14. 레베카
    '21.9.15 4:47 PM (14.35.xxx.185)

    그냥 남의 자식이다 생각하고 태도건 뭐건 그냥 아무생각없이 가르치시면 되요.. 첫아이때 몇번 화내다가 모든과목 학원 보낼 수는 없으니 제가 가르쳐야 한다는 생각에 그냥 마음을 비웠어요.. 잘 가르치려니 안되는거죠.. 그냥 되는대로 하세요

  • 15. 도루묵
    '21.9.15 4:47 PM (121.170.xxx.205)

    공부 가르치다가 화내면 절대 안되잖아요
    그래서 저는 아이랑 공부하다가 엄마가 너 기분 나쁘게하면 말하라고
    너 기분 나쁘게 하면 게임 1시간 준다고 말해요
    아이를 기분 나쁘게 하면 제가 게임 시간 1시간 줘야 하기때문에 절대 화가 안나요
    기분 나쁘면 즉시 말해달라고, 그리고 게임시간 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공부 가르치면서 아이 기분을 그르친적이 없고 아이는 공부를 아주 잘했죠.
    어렸을때부터 영특했지만 제가 아이 공부싹을 자르고 싶지 않아 저도 아이한테 화 안내려고 무지 노력했어요. 아이가 게임을 좋아해서 게임 시간을 걸어놓고 같이 공부했어요.
    아이도 공부하더라도 엄마가 기분나쁘게 하면 게임으로 풀 수 있으니까 손해보는게 없어
    싫어하지 않았어요.

  • 16. ㆍㆍㆍㆍㆍ
    '21.9.15 4:47 PM (211.208.xxx.37)

    사교육 시키세요. 고딩때 친구가 아빠가 서울대 출신 교수였는데 그 과목을 아빠한테 안배우고 과외 했었어요. 아빠가 쟤 학원이나 과외 시키라고 엄마한테 얘기하셨데요 ㅎㅎ

  • 17. ....
    '21.9.15 4:48 PM (119.69.xxx.167)

    엄마가 유아교육과 교수도 수학 선생님도 피아노 선생님도 다 소용없던데요
    다들 어릴때부터 학원보내요ㅎㅎ

  • 18. ㅇㅇ
    '21.9.15 4:51 PM (58.234.xxx.21)

    하지 마세요
    저 애 어릴때 집에서 가르친다고
    화내고 짜증내고 괜히 애 기죽인거 너무 후회돼요
    놀리다가 적당한때 학원 보내세요

  • 19. ..
    '21.9.15 4:59 PM (175.116.xxx.96)

    공부 구멍나고 놓치는건 나중에 다시 잡을기회가 있지만. 부모와의 관계가 틀어지면 방법 없어요.
    학원,과외. 공부방...등등 공부 대신 시켜주는곳은 많지만, 부모의 사랑을 대신주는곳은 없습니다.
    공부는돈써서 해결하시고 엄마는사랑만 주세요.

    괜히 애어릴때 어설프게 인터넷보고 엄마표한다고 했다가, 화내고 문제집 던지고 했던것...너무 후회합니다.

  • 20. 전문가
    '21.9.15 5:39 PM (123.215.xxx.214)

    모든 분야는 전문가가 해야해요.
    엄마가 애공부만 봐주는 것도 아니고 여러가지 일들이 많잖아요.
    엄마가 공부 잘 하는 것과 아이 공부 가르칠 수 있는 것과는 달라요.
    흔히 초등학교 때는 엄마가 봐주다가 사춘기이후 학원등 전문가게 맡긴다고 하는데, 아이가 어릴 때는 그냥 엄마가 본인이 직접 가르친다는 자부심, 경제적 절약이런 마음의 흐뭇함을 즐기면서 애한테 성질 부리는데 아이가 아직 어려서 부모한테 대응을 못하고 참는 거죠. 참다참다 터뜨리는 게 사춘기이후죠. 대응법을 알게되는...
    내 뿌듯함에 내 자식 내가 성질부리며 가르치지 말고 전문가에게 맡기세요. 남처럼 가르칠 수 있으면 가르치세요. 속병 들겠지만

  • 21. wisdomgirl
    '21.9.15 6:40 PM (106.101.xxx.184)

    선생님자식도 학원보낸다잖아요

  • 22.
    '21.9.15 10:37 PM (119.192.xxx.25)

    그래서 오은영샘이 전문가에게 맡기라고 하잖아요~ 부모와의 관계가 나빠진다고~

  • 23. 요하나
    '21.9.16 4:46 AM (182.227.xxx.114) - 삭제된댓글

    법륜스님도 그러더라고요. 공부는 선생님한테 맡기고 엄마는 가르치지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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