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동부 용성총련 몇십년전부터 권력앞에서는 양심도 도덕도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쟁취해 올라온 것들이죠. 탈레반이 연상되네요.
제가 민노당시절 당원이었을 때 외로이 느꼈던 그 분노감을 이렇게 함께 느낄 수 있다는 게 그나마 위안이 되는군요.
추석연휴기간까지 지금 당원 선거인단들에게 최대한 화천대유 알려야 합니다.
아파트값 올리는 주범
화천대유 7명이 4천억씩 가져갔는데 그 돈의 흐름만 따져도 바로 잡아들일 수 있음
이 돈으로 언론을 주무르고 지지율 1위를 하고 이렇게 미리 쓴 돈을 메꾸려 한전민영화니 지하철 손 보려한다는 의심
그리고 검찰이 손봐줘서 막산이 자꾸 무혐의가 됨
박영수, 채동욱, 최재경, 윤석열, 윤대진 2006년 현대자동차 비자금 수사팀이었던 분들...
채동욱 전 검찰총장 - 난항 겪던 옵티머스 물류사업, 이재명·채동욱 회동 뒤 급진전, 김명수 대법원장과 동기
박영수 전 특검팀장 - 이재명 추진 대장동 개발 '화천대유' 상임고문, 김무성 형에게 86억의 사기를 친 가짜수산업자를 지인들에게 소개하고 다님
윤대진 검사장(윤대진 윤우진 윤숙자 남매, 경기동부 수괴 이용대 처남)
화천대유 7명이 4천억씩 가져갔는데 그 돈의 흐름만 따져도 바로 잡아들일 수 있음
이 돈으로 언론을 주무르고 지지율 1위를 하고 이렇게 미리 쓴 돈을 메꾸려 한전민영화니 지하철 손 보려한다는 의심
그리고 검찰이 손봐줘서 막산이 자꾸 무혐의가 됨
박영수, 채동욱, 최재경, 윤석열, 윤대진 2006년 현대자동차 비자금 수사팀이었던 분들...
채동욱 전 검찰총장 - 난항 겪던 옵티머스 물류사업, 이재명·채동욱 회동 뒤 급진전, 김명수 대법원장과 동기
박영수 전 특검팀장 - 이재명 추진 대장동 개발 '화천대유' 상임고문, 김무성 형에게 86억의 사기를 친 가짜수산업자를 지인들에게 소개하고 다님
윤대진 검사장(윤대진 윤우진 윤숙자 남매, 경기동부 수괴 이용대 처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