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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저학년에 영어에 열정을 다 쏟는 이유가 뭘까요? 리딩게이트

초보맘 조회수 : 3,172
작성일 : 2021-09-15 10:45:24
첫 아이라서 잘 몰라서 그래요.
주변에 선배 언니가 없엇 늘 육아 교육에는 이 아이가 첨이라 서투네요.
초딩2학년인데 파닉스 떼고 간단한 영어 동화 70% 정도 이해하고 공부해요.
리딩게이트KC레벨이 나왔는데 이게 유치원 7살 또는 초1 1학기 수준이라고 나왔어요.
여기 학군지라 이 정도면 못하는 편인데
잘 하는 아니는 미국교과서 3학년2학기 수준으로 제가 공부할 시절 중2 수준정도는 되더라고요.

제 생각에 어차피 문법으로 들어가면 또 외워야할 단어도 많고하면
고학년이나 중학교 가서 공부할 애 안할애 딱 갈려질때 공부가 될 애들은
저학년때 파닉스 정도만 해도 치고 나갈거 같은데
미리미리 영어를 저렇게 열심히 시키는 이유가 뭘까요?
주변에 어떤 아니는 학원 갔다오고 1시간 30분씩 엄마랑 읽고 몇페이지 책을 다 쓰고 단어 외우고 그런다던데..

수학은 기초가 아주 중요해서 꾸준히 매일 조금씩 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근데 영어는 어챠피 수능 문법 영어인데 최소한 우리나라에서는요..
왜 어릴때부터 저러는지 이해가 좀 어렵네요..
주변에서 시키니 저도 학원 보내고 매일 리딩게이트 동화 2개 정도 읽히게 하는데
다행히 애가 싫어하지는 않아요...

저는 언어에 관심도 많았고 외국에 특히나 관심이 많아서 따로 영어학원 문제집 풀지 않아도
잘했어요...
이건 제 경우라 하더라도..
어릴때부터 6시까지 학원 보내고 늘 영어책 읽게 하고 영어영어. 하는 이유가 뭔가요?
제가 몰라서 그러면 좀 알려주세요~~~


ch
IP : 39.118.xxx.16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양한 사고
    '21.9.15 10:49 AM (211.178.xxx.205)

    외국에 특히나 관심이 많아서 따로 영어학원 문제집 풀지 않아도
    잘했어요...이건 제 경우라 하더라도..
    ㅡㅡㅡㅡㅡㅡㅡㅡ
    무슨 대답을 원하는건지 ㅎㅎㅎㅎㅎ

  • 2. ...
    '21.9.15 10:56 AM (210.183.xxx.26)

    초등때 수능영어 끝내라잖아요
    고등가면 수학 할 시간이 없다고요
    그런데 현실은 그렇게 시켜도 잘하는 애들 별로 없고 지금 초고, 중등때 수능 영어 1등급 나온다고 고등가서 영어 1등급이니 영어를 등한시하면 영어도 폭망하는게 현실이에요
    지금 초등이면 한글 영어책 많이 읽히세요
    문법은 초6정도에 시켜도 책 많이 읽은 아이들은 금방 이해하고 잘해요

  • 3. 원글이
    '21.9.15 11:00 AM (39.118.xxx.16)

    고등가면 수학할 시간 없고
    영어는 초등때 다 끝내면 도대체 고등학생때는 그 외 과목만 공부할 정도로 공부할게 많다는건가요?

  • 4. 음…
    '21.9.15 11:05 AM (203.218.xxx.210)

    영어랑 수학은 벼락치기로 공부하기 힘든 과목이예요
    그래서 초등때 꾸준히 해야해요.
    언어는 특히 어릴때 습득하는게 빠르니 영어 어릴때 공부하면 좋죠

  • 5.
    '21.9.15 11:06 AM (118.217.xxx.15)

    당연 많지요
    수학.영어만 할 시간이 어딨어요
    수행 쏟아지고 다른 과목도 다 해야 하는데
    학교수업하고 자습할 시간이 얼마나 된다고
    학교수업이 알차기나 하나요?

  • 6. 적기교육?
    '21.9.15 11:06 AM (124.243.xxx.12)

    어렸을때 사실 공부할것도 없고,, 한글책 좀 읽고 영어공부 하는 거죠..
    어려서 영어가 자연스럽게 체득되면 문법은 중학교 되서 한번 돌려도 되고 내신도 수월하고요
    시험을 위한 공부가 아니라 언어로써 영어로 자리잡게 도와주는거죠 뭐..
    사실 대학이나 사회나와선 훨 도움되죠. 일단 접하는 자료나 책들이 엑기스들은 영어가 많잖아요..
    사회나오면 언어에 따라서 접할수있는 세계가 너무 달라져요..
    여유있을때 자연스럽게 언어로 수용하길 바래서 노출시켜주는 거고..
    공부해야될때는 입시위한 공부시작 하는거죠.

  • 7. 그냥
    '21.9.15 11:08 A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몰라서 그러죠. 옛날이 누구 딸처럼 영어 잘하면
    명문고 가고 그럼 비교과 가득 채워서 어디든 갈 수 있었거든요.
    그건 90년대생까지 유효하고요.
    요즘은 무조건 내신 수능 이에요.
    일반고 영어 내신은 완전 통암기라서 암기력 좋은 아이가 갑이고요.
    수능빡센 데서 내신 잘 받으려고 그런다는데
    강남 애들은 전교 1등이라도 내신 나빠요. 비학군지 아이들은 전교권 내신이 좋아요,
    학군지는 독보적으로 내신 잘 받기가 어렵거든요.
    중학교 전교 1등 수줌 30명 있는데서 전 과목 전교 15등 안에 들기 쉽겠어요?
    그러니 결국 정시 수능 영어는 안 어려운데 뭘 한거예요. 영어능력 향상 때문이라는데
    그 어릴 때 3년 영어공부한 거 대 1 방학에 3개월 한 것만도 못해요,

  • 8. 다인
    '21.9.15 11:09 AM (59.16.xxx.254)

    고등때 해야 할 주요 과목의 범위가 너무 넓고 깊어져요. 수학이 선행이 많이 되지 않은 경우 수학 하나 따라가기고 허덕일 정도구요. 단순 양의 비교로 봤을 때 중학 수학의 6배 정도래요. 중학 수학이 초등 수학의 몇배라더라...그게 기억이 지금 잘 안나네요. 그런데 학교에 매여 있는 시간이 초딩 중딩때보다 훨 길고, 자기만의 공부를 해나갈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가운데, 국어도 어렵고 수학도 어렵고, 과학도 할 게 많고 거기다가 내신 챙기고 수시 대비하려면 이래저래 교과 수행에 정말로 고딩 되면 시간이 없어요. 그냥 잠자고 먹고 공부만 해도 모자를 만큼요. 그래서 그렇게 시간 많을 때 영어를 달려서 해두라는 거죠. 초 6 정도에 리딩 레벨 6정도 해두면 중딩 1까지 문법 여러번 돌리고 단어 보충하고 완전 입시영어식으로 독해구문 하고..마지노선이 중 1까지에요. 영어는 그 정도로 해놓고 나머지는 그럼 뭐하냐...수학이죠. 수학 하고 또 하고 또 하고.....그렇게 해도 고딩 가면 충격받아요. 이놈의 입시가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영어를 그렇게 어릴때 달리는거랍니다.

  • 9. ??
    '21.9.15 11:12 AM (124.243.xxx.12) - 삭제된댓글

    저희애나 주변 다 영유다니는데요 제주변은 쏟아붓거나 하진 않아요..그럴 에너지도 없고 ㅎ
    그냥 영유 다니는거에요..그리고 영유가 그렇게 영어만 과잉으로 가르키는거아니고..
    골고루 한글 수학 미술 체육 다 골고루 재밌게 하고 돈이들어서 그렇지 소수인원에 피드백도 좋고
    잘 케어해줘요..
    유치원 다녀오면 같이 한글책읽어주듯이 영어동화책 재밌는거 읽고.. 영어애니메이션도 보고 그런거죠..
    열혈 학군지는 그런가 모르겠다만
    그닥 스트레스 안받고 재밌게 해도, 그냥 자연스럽게 축적되서 한글책읽듯이 영어책도 보고
    자연스럽게 발화되고 그런거죠

  • 10. 다인
    '21.9.15 11:13 AM (59.16.xxx.254)

    그리고 지금 40대 엄마들이 공부하던 시절 영어 얘기 하심 안되요...^^; 솔까말 그때랑 수준이 천지차이에요. 요즘 중1들은 독해를 토플로 해요. 라떼는 말이야...영어 공부 따로 안해도 늘 백점이고 수능때도 백점이었엉...이래봤자 지금 중1보다 못할걸요. 저도 수능 백점이었지만 저희 애 영어 독해 지문 보고 당황 한 적이 많답니다. 이제 과거는 잊고, 지금 할 수 있는 걸 해야죠. 그냥 아직 아이 어리니 영어 책 많이 읽히시고, 언어는 무조건 책인거 같아요. 한글 책도 많이 읽히고, 수학은 지금처럼 천천히 조금씩 꾸준히 하고요. 그러다가 6학년즈음 한국식으로 가는거죠. 문법 돌리고 구문 독해 하고 단어 외우고. 별거 없어요. 그냥 외우고 책읽고.
    언어는 그저 무식하고 꾸준하게 가는 거죠.

  • 11. 원글이
    '21.9.15 11:13 AM (39.118.xxx.16)

    본문에도 썼지만 학군지라 하교후에 대형영어학원 가방에 적힌 학원명으로 그 아이의 영어수준이 가늠되고 엄마의 프라이드가 같이 느껴져서 보기 불편하다고 할까요? 그게 솔직한 기분인데...
    더불어 초1 또는 2때 저렇게 늦은 시간까지 돌렷 엄마가 다 따라다니며 저러는게 과연 수능성적에 얼마나 영향을 줄까 싶더라고요... 제가 현실을 모르는 사람일수 있지만.. 초딩저학년때는 햇빛많이 보고 땀내며 손발 부지런히 움직이게 하고 뇌발달 특히 전두엽 발달을 최대한 시켜서 초등 고학년 중 고딩때 공부할 역량과 인내심 지구력을 기르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 12. 그냥
    '21.9.15 11:14 A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고등 수학 과학이 중3년 이내에 할 시간 엄청 많거든요.
    고등수행평가는 까다로운 학교도 있고 아닌 곳도 있고요.
    해병대 같은 고등학교 나오면 힘든거고 아니면 아닌 거고요.
    학교명 블라인드이고 비교과 엄청 줄어서 빡센 고등학교
    학종밖에는....학종은 심지어 자꾸 줄어요...
    과학실험 역사체험 이런 거 큰 의미도 없는데 시간 쓰고 돈 쓰고 몰라서 그러죠.

  • 13. ㄷㄷㄷ1234
    '21.9.15 11:16 AM (59.11.xxx.103)

    본인만족이요. 사실 그맘때 수준이 ㅗ만고만해서 좀더시키면 엄청 애가뛰어난거처럼보이고 아직 아이에대한 현실파악이 안되는시기에요.

  • 14. 다인
    '21.9.15 11:16 AM (59.16.xxx.254)

    저도 3학년까지는 그렇게 생각했어요. 암것도 안하고 걍 놀았거든요. 그랬더니 학군지에 사니까 고학년즈음에는 보내려고 해도 갈 수 있는 학원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후회했어요. 그냥 남들 하는 만큼 애 잡지는 말고 어느 정도는 따라가는게 나중에 덜 힘들어요. 특히 영어는요. 뭐하러 어린 애들을 저리 학원을 보내나 끌끌...했던 저를 깊이 반성했답니다. 산골 오지 가서 나중에 농어촌 전형 할 거 아니면 걍 동네에서 중간은 가게 해두세요 진짜 후회해요

  • 15. 그냥
    '21.9.15 11:18 A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고등 수학 과학이 중3년 이내에 할 시간 엄청 많거든요.
    고등수행평가는 까다로운 학교도 있고 아닌 곳도 있고요.
    해병대 같은 고등학교 나오면 힘든거고 아니면 아닌 거고요.
    학교명 블라인드이고 비교과 엄청 줄어서 빡센 고등학교
    학종밖에는....학종은 심지어 자꾸 줄어요...
    과학실험 역사체험 이런 거 큰 의미도 없는데 시간 쓰고 돈 쓰고 몰라서 그러죠.
    근데 욕심 많나봐요. 학원명 레벨에 신경쓰게
    그거 수능이랑 아무 상관없어요. 백날 시켜제봐야
    사춘기 이성관심 취미몰두 게으름 중 하나 이상이면 10년 사교육도 금방 무너져요.

  • 16. 그냥
    '21.9.15 11:20 A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고등 수학 과학이 중3년 이내에 할 시간 엄청 많거든요.
    고등수행평가는 까다로운 학교도 있고 아닌 곳도 있고요.
    해병대 같은 고등학교 나오면 힘든거고 아니면 아닌 거고요.
    학교명 블라인드이고 비교과 엄청 줄어서 빡센 고등학교
    학종밖에는....학종은 심지어 자꾸 줄어요...
    과학실험 역사체험 이런 거 큰 의미도 없는데 시간 쓰고 돈 쓰고 몰라서 그러죠.
    근데 욕심 많나봐요. 학원명 레벨에 신경쓰고
    그거 수능이랑 아무 상관없어요. 백날 시켜제야
    사춘기 이성관심 취미몰두 게으름 중 하나 이상이면 10년 사교육도 금방 무너져요.
    아무리 많이 해도 초등이 학원과 숙제까지 과목당 10시간 넘는 건 오바예요.

  • 17. 그냥
    '21.9.15 11:22 A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고등 수학 과학이 중3년 이내에 할 시간 엄청 많거든요.
    고등수행평가는 까다로운 학교도 있고 아닌 곳도 있고요.
    해병대 같은 고등학교 나오면 힘든거고 아니면 아닌 거고요.
    학교명 블라인드이고 비교과 엄청 줄어서 빡센 고등학교
    학종밖에는....학종은 심지어 자꾸 줄어요...
    과학실험 역사체험 이런 거 큰 의미도 없는데 시간 쓰고 돈 쓰고 몰라서 그러죠.
    근데 욕심 많나봐요. 학원명 레벨에 신경쓰고
    그거 수능이랑 아무 상관없어요. 백날 시켜봐야
    사춘기 이성관심 취미몰두 게으름 중 하나 이상이면 10년 사교육도 금방 무너져요.
    아무리 많이 해도 초등이 학원과 숙제까지 과목당 10시간 넘는 건 오바예요.
    아예 안하는 건 문제지만요.

  • 18. 그냥
    '21.9.15 11:23 A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고등 수학 과학이 중3년 이내에 할 시간 엄청 많거든요.
    고등수행평가는 까다로운 학교도 있고 아닌 곳도 있고요.
    해병대 같은 고등학교 나오면 힘든거고 아니면 아닌 거고요.
    학교명 블라인드이고 비교과 엄청 줄어서 빡센 고등학교
    학종밖에는....학종은 심지어 자꾸 줄어요...
    과학실험 역사체험 이런 거 큰 의미도 없는데 시간 쓰고 돈 쓰고 몰라서 그러죠.
    근데 욕심 많나봐요. 학원명 레벨에 신경쓰고
    그거 수능이랑 아무 상관없어요. 백날 시켜봐야
    사춘기 이성관심 취미몰두 게으름 중 하나 이상이면 10년 사교육도 금방 무너져요.
    아무리 많이 해도 초등이 한 주에 학원과 숙제까지 과목당 10시간 넘는 건 오바예요.
    아예 안하는 건 문제지만요. 남는 시간에 책 읽히고 체력 키워야죠.

  • 19. 그냥
    '21.9.15 11:25 A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고등 수학 과학이 중3년 이내에 할 시간 엄청 많거든요.
    고등수행평가는 까다로운 학교도 있고 아닌 곳도 있고요.
    해병대 같은 고등학교 나오면 힘든거고 아니면 아닌 거고요.
    학교명 블라인드이고 비교과 엄청 줄어서 빡센 고등학교
    학종밖에는....학종은 심지어 자꾸 줄어요...
    과학실험 역사체험 이런 거 큰 의미도 없는데 시간 쓰고 돈 쓰고 몰라서 그러죠.
    근데 욕심 많나봐요. 학원명 레벨에 신경쓰고
    그거 수능이랑 아무 상관없어요. 백날 시켜봐야
    사춘기 이성관심 취미몰두 게으름 중 하나 이상이면 10년 사교육도 금방 무너져요.
    아무리 많이 해도 초등이 한 주에 학원과 숙제까지 과목당 10시간 넘는 건 오바예요.
    아예 안하는 건 문제지만요. 남는 시간에 책 읽히고 체력 키우고 재워야죠.
    애들이 쪼꼬미 돼요. 유난히 키작은 동네 있어요.

  • 20. 저도
    '21.9.15 11:39 AM (218.147.xxx.223)

    학원은 별로지만
    초등 저학년때 영어에 노출되는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 21. 그냥
    '21.9.15 11:45 A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그럼요. 노출은 중요하죠. 근데 과도할 필요없어요.
    원어민 거의 안되고 아시안 엑센트 해결 안돼요.

  • 22. 그냥
    '21.9.15 11:48 A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그럼요. 노출은 중요하죠. 근데 과도할 필요없어요.
    원어민 거의 안되고 아시안 엑센트 해결 안돼요.
    미국 교포들 매일 부모랑 우리 말 쓰고 주말에 한국어 학교 다니고
    일요일에 한국 교회 다녀도 거기서 태어난 애들은 모국어가 영어라서
    한국어에 영어 액센트 있거든요.
    역지사지 하면 알죠.

  • 23. 그냥
    '21.9.15 12:13 P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그럼요. 노출은 중요하죠. 근데 과도할 필요없어요.
    학원 암만 다녀도 원어민 거의 안되고 아시안 엑센트 해결 안돼요.
    미국 교포들 매일 부모랑 우리 말 쓰고 주말에 한국어 학교 다니고
    일요일에 한국 교회 다녀도 거기서 태어난 애들은 모국어가 영어라서
    한국어에 영어 액센트 있거든요. 이모r, 안녕하세요oh?
    역지사지 하면 알죠.

  • 24.
    '21.9.15 12:18 PM (121.183.xxx.61)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죠. 저래봤자. 대부분의 애들은 결국 나중에 다 비슷한 레벨 수준에서 만난다는거.

    수능 영어만 본다면, 다소 엉뚱한 방향으로 어린 애들 힘 빼는거구여. 2천대년 초중반처럼 주요 대학에서 ibt나 텝스로 뽑는 전형이라도 있으면 그런가보다 하겠지만. 왜?

    진짜 듣고 말하기 측면에서 효과 볼려면, 학원 10년보다, 나가서 1년이라고 살다 들어오는게 도움이 된다는 건 상식이고…

    초등 저학년 애들. 특하 남자애들은 그 시간에 축구나 피아노를 치게 하는데 더 생산적이라 봅니다.

  • 25. 위에
    '21.9.15 1:02 PM (125.177.xxx.232)

    고등 공부 얘기가 나와서 저도 좀 끼어들겠습니다.
    현 고2 내신, 모고 다 최상위인데,
    우리애 어릴때도 그런 얘기 진짜 많았어요. 고등가면 시간이 없으니 초등때 영어는 미리 끝내야 한다...
    솔직히 그때도 다 믿지는 않았으나, 그래도 어쩌다 보니 대강 따라는 갔어요.

    비학군지에서 크게 유별 떤건 아니라도 그냥 어쩌다보니 중2~3쯤 고3 모고 풀고 있었고.. 2학년 모고까지는 다 맞고 3학년꺼는 몇개 틀리고.. 수학도 뭐 대충 다 한바퀴 이상 돌리고 비슷했어요.

    그런데 결과는???
    지금 고등 와서 여전히 영어 빡세게 돌리고( 수학도 마찬가지지만 이 원글님이 영어 얘기가 주제는 수학 얘긴 뺄께요), 영어 죽어라 합니다.

    물론 이건 있어요. 애가 3등급이냐, 2등급이냐를 놓고 갈등하지는 않아요.
    당연 수능 영어는 다 맞거나 당연히 1등급일거라고 생각은 하지만, 그래도 요즘 수능 영어 갈수록 어려워 지는 추세라 완전 안심 못해요.
    거기다 학교 내신 영어는요.. 애가 아무리 잘해도 꼭 시험만 보면 실수로 한두개 틀리고..ㅜ.ㅜ..
    .네.. 애가 일반고 전1입니다만, 꼭 그렇더군요.
    쉬운 시험일수록 더해요.
    코로나라고 갑자기 시험 난이도가 쉬워지면 실수로 한두개 더 틀리고 1등급 컷에 걸릴수도 있거든요. 그러니 매일, 쉬지않고, 열심히 영어학원 다니고 영어공부 합니다.

    결국 초등때 영어 마스터는 개뿔~같은 소리고요...
    더불어서 아주 어릴때 시키는 영어가 수능과 직결되냐.. 이것도 개뿔~~입니다.

    쉽게 설명해 드릴께요.
    아이가 자라면서 그 나이면 쉽게 받아들이고 배우는걸 너무 어려ㅅ시키면 시켜도 못하는게 있어요.
    예를들어, 수영이라고 치면요, 5살에 시켜서 3년 배워야 겨우 자유형 할줄 알게 되지만, 10살에 시키면 한달이면 배울수 있어요.
    영어도 마찬가지에요(당연 수학도 마찬가지)
    어려서 영유+초 저학년에 걸쳐 한 5년 배울 양 초3에 시켜서 1년이면 다 따라잡을수 있어요.
    왜 애가 못하는지, 7살짜리 매일 붙잡고 한시간을 단어를 외우게 시켰네.. 두시간을 읽었네.. 하는것도, 초3에 시작하면 그 단어양 금방 다 외우고 금방 다 읽어요.

    다만 그런건 있어요. 우리애는 솔직히 발음 후지고 회화는 그닥이에요. 그런걸 열심히 제가 시킨 적이 없어요.
    애가 수능 듣기 열심히 하다보니, 마틴루터킹이니 케네디니 오바마연설문 같은거 슬슬 다 듣고 받아쓰기가 되고, cnn뉴스도 잘 듣고 문제 풀고 그러면서도, 정작 팝송이나 드라마나 영화에서 발음 뭉게면서 하는 생활영어 알아듣기 어려워 하고, 이런거에는 약해요.
    그러다보니 외국 여행 가면 상점서 물건 살때, 정작 길 물어보고 그럴때, 바로 말이 안나와서 버벅거리거나, 머릿속에서 문장을 만들어서말하려고 하거나.. 무슨뜻인지 아시죠? 암튼 그런게 약해요.
    그런데 아주 어릴때 부터 외국 경험이 있거나, 이런식으로 열심히 생확에서 빡세게 영어를 접한 애들이 정작 수능을 잘 못볼 지언정 회화가 훨씬 자연스러운게 있더라고요.

    아이가 초등 저학년때 학군지라고 빡세게 학원 보내서 하루 몇시간씩 영어를 한다.. 이게 다 소화가 되면 모르지만, 내면을 좀 들여다 볼 필요가 있습니다.
    첫째, 진짜로 그 양이 몇시간이 걸리는 양인지... 그냥 애 머리가 평범하거나 좀 못한데 너무 과하게 과제를 주어서 그냥 오래걸리는건 아닌지.--이 경우는 결국 애 머리가 크고 학년 올라가면 애가 뻣나가요. 애랑 관계가 망가지고, 애가 심한 사춘기를 겪으면서 어긋나게 되죠.
    둘째, 그게 아니면 진짜로 애가 어학에 탁월한 소질도 있고 스스로 너무 재밌어 해서 그렇게 해도 애가 안지치며, 오히려 너무 좋아한다. --이런 애는 걍 냅두세요. 이런애 어차피 전국에 몇명이나 있을까요? 0.1프로??
    셋째. 실제로 머리가 되게 탁월하지는 않아도 그럭저럭 좋은 편이라 그냥 엄마 욕심에 끌고 가서 진도는 일단 빠른 경우.--원글님이 비교대상으로 본 사례도 이 경우죠. 애가 머리가 나쁘지 않고 착해서 일단 시키면 다 따라갑니다. 감사하게도 고등 졸업할때까지 쭈욱 가면 대학 잘 가고 좋고요.. 중간에 사춘기때 애가 자빠지는 경우가 사실 쭈욱 잘 가는 경우보다는 숫자가 좀 더 많아요, 실제로는...

    제가 고2까지 겪으면서 주변에서 본 사례는 첫째와 셋째 사례가 가장 많아요.

    영어에 관한 한 엄마믜 주관과 교육 목표를 잡길 조언드립니다.
    첫째, 다 필요없고 수능 잘 봐서 대학 잘 가는게 목표다~ 이거면요,
    어려서 너무 애 잡지 마시고, 적당히 물 흐르듯 술렁술렁 시키되 절대로 손을 놓지는 않게 하다가, 초고학년이나 중등부터 시험공부로 전환해서 쭈욱 밀고 나가면 되고요,
    둘째, 그건 아니고.. 긴 인생을 보고 애가 영어를 막힘없이 하고 영어로 친구를 사귀는 글로벌한 목표가 있다면, 학습법을 완전 바꿔야 합니다. 수능영어와 그냥 영어가 달라요.
    계속 꾸준히 영어 노출 시키면서 분기별로 외국도 나가서 경험 쌓게 하고, 계속 이쪽으로 가는게 맞습니다.

    쓰다보니 엄청 길어졌는데, 암튼 그렇습니다.
    그냥 초등때 수능 영어 완성은 개뿔 같은 소리다~~ 이 말을 하다보니 그렇게 되었네요..

  • 26. 비슷한 수준에서
    '21.9.15 1:03 PM (125.182.xxx.65)

    만난다는건 그 비슷한 아이들만 보셔서 그렇구요.
    영어 잘하는 애들은 수능 넘어 세컨랭귀지 수준이에요.
    입시에 유리하냐 물으시면 당연히 유리하고요.영재고 외고 가는 아이들 다 초등혹은 중등때 수능은 껌이 되게 하고 가서 다른 과목 하는데 당연히 유리하고요.학군지 영어는 수능수준으로 내면 일등급 너무 많아 그보다 어렵고 혹은 문법으로 꼬아서 내고요.
    비생산적인 방법인건 맞아요.
    내신영어 시험기간에 공부하는거야 당연하고.
    어쨋든 그렇게들 해요.
    저학년 운동 좋지요.바람직하지만 아마 고학년되면 엄청난 편차에 놀라실거에요.
    주위에 그런 친구없고 마이웨이하면 상관없죠.
    무슨 공부든 중심잡기가 중요하니까요.

  • 27. 원글이
    '21.9.15 1:32 PM (39.118.xxx.16)

    위에님/// 정말 잘 끼어드셨어요
    진설하고 명확한 말쓰이신듯 해요. 제가 생각하는 것과 비슷하구요…. 감사합니다
    일단 영어 동화책 읽기는 꾸준히 하고 초 고학년에 속도를 내 보겠습니다

  • 28. 글쎄요
    '21.9.15 2:11 P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수능넘어 영어 세컨 랭귀지 실력이 어떤데요?
    내가 봐서는 미국서 학창시절 몇 년 산애들에 비함 완전 아니었어요.
    한국에서 해서 샤론 최 정도 한다고 착각 하는데 전혀요.
    미국 백인도 한국에서 초등 몇 년만 살아도 발음이 달라요.
    저는 미국이랑 한국이랑 오가며 살았고요. 거기서 한국출신 아이비리그 대학생들 많이 받거든요. 영어 실력은 해외거주경험이 있느냐 없느냐였어요.
    요즘 최상위권이 영재고 외고를 왜 가요. 이렇게 모르면서 아는척하기 있기 없기
    조카는 해외생활한 적 없고 놀이식 영유 나왔고요. 주3일 가면 2시간 하는 영어 학원 나왔고요. 중3에 모의고사 처음 풀었어요. 지금 고2인데요. 영어전1이에요. 영어 모의고사 다 맞고요. 다른 주요과목도 전1입니다.

  • 29. 가치관
    '21.9.15 2:13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차이죠.
    대학가기위한 영어면 그렇게까지 할 필요없고
    댓글중 위에님 얘기대로 적당히 하다 초고부터 될놈될로 내신과 수능영어 하심되요.
    근데 그게 끝은 아니잖아요?
    직장다니면서 평생 영어에 발목잡혀 사는 인생이 얼마나 많습니까.
    10년이 넘게 죽어라 영어공부해놓고
    여행가서 간단한 회화조차 못하는 죽은 영어에 만족하지 않고 우리애만큼은 영어에 있어 자유로왔으면 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 30. 글쎄요.
    '21.9.15 2:14 P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수능넘어 영어 세컨 랭귀지 실력이 어떤데요?
    내가 봐서는 미국서 학창시절 몇 년 산애들에 비함 완전 아니었어요.
    한국에서 해서 샤론 최 정도 한다고 착각 하는데 전혀요.
    한국서 살고 p모 학원 다니고 외고 나오면 그 정도? 노노
    어릴 때 살다 온 거 아시죠?
    미국 백인도 한국에서 초등 몇 년만 살아도 한국어 발음이 달라요. 발음이 선명해요.
    저는 미국이랑 한국이랑 오가며 살았고요. 거기서 한국출신 아이비리그 대학생들 많이 받거든요. 강남 출신? 학원 많이 다닌 출신순 영어실력? 아뇨. 영어 실력 차이는 해외거주경험이 있느냐 없느냐였어요.
    요즘 최상위권이 영재고 외고를 왜 가요. 이렇게 모르면서 아는척하기 있기 없기
    조카는 해외생활한 적 없고 놀이식 영유 나왔고요. 주3일 가면 2시간 하는 영어 학원 나왔고요. 중3에 모의고사 처음 풀었어요. 지금 고2인데요. 영어전1이에요. 영어 모의고사 다 맞고요. 다른 주요과목도 전1입니다.

  • 31. 글쎄요
    '21.9.15 2:16 P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수능넘어 영어 세컨 랭귀지 실력이 어떤데요?
    내가 봐서는 미국서 학창시절 몇 년 산애들에 비함 완전 아니었어요.
    한국에서 해서 샤론 최 정도 한다고 착각 하는데 전혀요.
    한국서 살고 p모 학원 다니고 외고 나오면 그 정도? 노노
    어릴 때 살다 온 거 아시죠?
    미국 백인도 한국에서 초등 몇 년만 살아도 한국어 발음이 달라요. 발음이 선명해요.
    저는 미국이랑 한국이랑 오가며 살았고요. 거기서 한국출신 아이비리그 대학생들 많이 받거든요. 강남 출신? 학원 많이 다닌 출신순 영어실력? 아뇨. 영어 실력 차이는 해외거주경험이 있느냐 없느냐였어요.
    요즘 최상위권이 영재고 외고를 왜 가요. 이렇게 모르면서 아는척하기 있기 없기
    조카는 해외생활한 적 없고 놀이식 영유 나왔고요. 주3일 가면 2시간 하는 영어 학원 나왔고요. 중3에 모의고사 처음 풀었어요. 지금 고2인데요. 영어전1이에요. 영어 모의고사 다 맞고요. 다른 주요과목도 전1입니다.
    요즘 대학 교환학생시스템 얼마나 잘 되어 있어요. 교환학생 가는게 훨씬 나아요. 저도 미국 가기 전에는 죽은 영어 쓰던 사람이에요.

  • 32. 글쎄요
    '21.9.15 2:18 P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수능넘어 영어 세컨 랭귀지 실력이 어떤데요?
    내가 봐서는 미국서 학창시절 몇 년 산애들에 비함 완전 아니었어요.
    한국에서 해서 샤론 최 정도 한다고 착각 하는데 전혀요.
    한국서 살고 p모 학원 다니고 외고 나오면 그 정도? 노노
    어릴 때 살다 온 거 아시죠?
    미국 백인도 한국에서 초등 몇 년만 살아도 한국어 발음이 달라요. 발음이 선명해요.
    저는 미국이랑 한국이랑 오가며 살았고요. 거기서 한국출신 아이비리그 대학생들 많이 받거든요. 강남 출신? 학원 많이 다닌 출신순 영어실력? 아뇨. 영어 실력 차이는 해외거주경험이 있느냐 없느냐였어요.
    요즘 최상위권이 영재고 외고를 왜 가요. 이렇게 모르면서 아는척하기 있기 없기
    조카는 해외생활한 적 없고 비싸지 않은 동네 놀이식 영유 나왔고요. 초등 주3일 가면 2시간 하는 영어 학원 나왔고요. 중3에 모의고사 처음 풀었어요. 지금 고2인데요. 영어전1이에요. 영어 모의고사 다 맞고요. 다른 주요과목도 전1입니다.
    요즘 대학 교환학생시스템 얼마나 잘 되어 있어요. 교환학생 가는게 훨씬 나아요. 저도 미국 가기 전에는 죽은 영어 쓰던 사람이에요. 한달 지나니 말이 들리더군요.

  • 33. 그냥
    '21.9.15 2:19 PM (210.110.xxx.113) - 삭제된댓글

    그렇게 안시켜보시면 금방 답나올 듯요.

  • 34. 글쎄요.
    '21.9.15 2:24 P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수능넘어 영어 세컨 랭귀지 실력이 어떤데요? 외국인치고 나쁘지 않다 뭐 이다도시 보다 못하죠.
    내가 봐서는 미국서 학창시절 몇 년 산애들에 비함 완전 아니었어요.
    한국에서 해서 샤론 최 정도 한다고 착각 하는데 전혀요.
    한국서 살고 p모 학원 다니고 외고 나오면 그 정도? 노노
    어릴 때 살다 온 거 아시죠?
    미국 백인도 한국에서 초등 몇 년만 살아도 한국어 발음이 달라요. 발음이 선명해요.
    저는 미국이랑 한국이랑 오가며 살았고요. 거기서 한국출신 아이비리그 대학생들 많이 받거든요. 강남 출신? 학원 많이 다닌 출신순 영어실력? 아뇨. 영어 실력 차이는 해외거주경험이 있느냐 없느냐였어요.
    요즘 최상위권이 영재고 외고를 왜 가요. 이렇게 모르면서 아는척하기 있기 없기
    조카는 해외생활한 적 없고 비싸지 않은 동네 놀이식 영유 나왔고요. 초등 주3일 가면 2시간 하는 영어 학원 나왔고요. 중3에 모의고사 처음 풀었어요. 지금 고2인데요. 영어전1이에요. 영어 모의고사 다 맞고요. 다른 주요과목도 전1입니다.
    요즘 대학 교환학생시스템 얼마나 잘 되어 있어요. 교환학생 가는게 훨씬 나아요. 저도 미국 가기 전에는 죽은 영어 쓰던 사람이에요. 한달 지나니 말이 들리고 학교수업도 따라갔고요.

  • 35. 글쎄요.
    '21.9.15 2:25 P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수능넘어 영어 세컨 랭귀지 실력이 어떤데요? 외국인치고 나쁘지 않다 뭐 이다도시 한국어 쓰는 것 보다 못하죠.
    내가 봐서는 미국서 학창시절 몇 년 산애들에 비함 완전 아니었어요.
    한국에서 해서 샤론 최 정도 한다고 착각 하는데 전혀요.
    한국서 살고 p모 학원 다니고 외고 나오면 그 정도? 노노
    어릴 때 살다 온 거 아시죠?
    미국 백인도 한국에서 초등 몇 년만 살아도 한국어 발음이 달라요. 발음이 선명해요.
    저는 미국이랑 한국이랑 오가며 살았고요. 거기서 한국출신 아이비리그 대학생들 많이 받거든요. 강남 출신? 학원 많이 다닌 출신순 영어실력? 아뇨. 영어 실력 차이는 해외거주경험이 있느냐 없느냐였어요.
    요즘 최상위권이 영재고 외고를 왜 가요. 이렇게 모르면서 아는척하기 있기 없기
    조카는 해외생활한 적 없고 비싸지 않은 동네 놀이식 영유 나왔고요. 초등 주3일 가면 2시간 하는 영어 학원 나왔고요. 중3에 모의고사 처음 풀었어요. 지금 고2인데요. 영어전1이에요. 영어 모의고사 다 맞고요. 다른 주요과목도 전1입니다.
    요즘 대학 교환학생시스템 얼마나 잘 되어 있어요. 교환학생 가는게 훨씬 나아요. 저도 미국 가기 전에는 죽은 영어 쓰던 사람이에요. 한달 지나니 말이 들리고 학교수업도 따라갔고요.

  • 36. 가치관
    '21.9.15 2:26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차이죠.
    대학가기위한 영어면 그렇게까지 할 필요없고
    댓글중 위에님 얘기대로 적당히 하다 초고부터 될놈될로 내신과 수능영어 하심되요.
    근데 그게 끝은 아니잖아요?
    직장다니면서 평생 영어에 발목잡혀 사는 인생이 얼마나 많습니까.
    10년이 넘게 죽어라 영어공부해놓고
    여행가서 간단한 회화조차 못하는 죽은 영어에 만족하지 않고 우리애만큼은 영어에 있어 자유로왔으면 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언어를 배우는 뇌는 12,13세까지 거의 완성된다고 하고 발음같은건 커서 고치기 힘들어요.
    발음은 중요하지않고 컨텐츠가 중요하다고 반기문얘기 엄청들 하는데 그사람이 반기문이니귀기울여 들어주는거지
    길가다 동남아사람이 알아듣기 어려운
    한국말하는거 참고 들어주고 싶나요?
    아직까지 대학을 대체할 수있는 대안이 없으니 어쩔수없이 수능영어를 목표로 하는 것이지
    이 취업난에 대학간판은 가치가 낮아지고있고
    세계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있고 인터넷으로 더 많은 기회를 찾을수 있는데 언어는 무기일수밖에 없어요.

  • 37. 가치관
    '21.9.15 2:28 PM (39.117.xxx.106)

    차이죠.
    대학가기위한 영어면 그렇게까지 할 필요없고
    댓글중 위에님 얘기대로 적당히 하다 초고부터 될놈될로 내신과 수능영어 하심되요.
    근데 그게 끝은 아니잖아요?
    직장다니면서 평생 영어에 발목잡혀 사는 인생이 얼마나 많습니까.
    10년이 넘게 죽어라 영어공부해놓고
    여행가서 간단한 회화조차 못하는 죽은 영어에 만족하지 않고 우리애만큼은 영어에 있어 자유로왔으면 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언어를 배우는 뇌는 12,13세까지 거의 완성된다고 하고 발음같은건 커서 고치기 힘들어요.
    발음은 중요하지않고 컨텐츠가 중요하다고 반기문얘기 엄청들 하는데 그사람이 반기문이니
    귀기울여 들어주는거지
    길가다 동남아사람이 알아듣기 어려운
    한국말하는거 참고 들어주고 싶나요?
    아직까지 대학을 대체할 수있는 대안이 없으니 어쩔수없이 수능영어를 목표로 하는 것이지
    취업난에 대학간판은 의미를 잃고있고있는데
    여전히 대학대학 하는거보면 좀 답답하죠.
    세계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있고 인터넷으로 더 많은 기회를 찾을수 있는데 언어는 무기일수밖에 없어요.

  • 38. 에고
    '21.9.15 2:31 PM (124.5.xxx.197)

    한국 영유랑 어학원 나온 초딩은 부모 귀에만 발음이 좋은 거고 현지에서 듣기엔 연수온 대학생과 크게 안 달라요.

  • 39.
    '21.9.15 2:48 PM (106.101.xxx.129)

    '위에'님 쓰신글 완전공감합니다. 제맘과 넘 똑같고, 맞는말씀이라 생각됩니다.

  • 40. 위에
    '21.9.15 4:25 PM (125.177.xxx.232)

    위에 쓴 사람인데 , 덧붙입니다.
    어쩌다보니 제 아이 친구들 중에도 영재고 두어명, 외고 한명 있는데,
    솔직히 걔들 중학교때 우리애보다 영어 잘 못한 애도 있고 비슷했던 애도 있네요. 외고 간애만 아주 조금 더 나았나??
    일반화 오류라 걔들만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초 중등때 수능영어 껌으로 해낸다고 하시는데, 몰론 이런 애들도 있긴 있을거에요. 이건 아마 0.1프로도 아니고.0.001프로??
    그 이유가 뭐냐면요,
    요새 애들 수능 영어 시험지 보셨나요? 이거 한글로 번역해놓고 풀라고 해도 풀기 어려워요. 이게 영언데 영어 문제가 아니에요.
    종합적으로 텍스트를 이해하고 논리적으로 사고하고 풀어내야 하는 문제라 아무리 문법과 단어가 완벽하다 해도 어렵습니다.
    그래서 머리가 커서 일정 나이가 되야 가능하다고 말씀 드린겁니다.
    초6이나 중1~2때 그 정도의 논리적 사고력을 가지고 폭넓게 사고 하고, 심지어 영언데 문제가 과학이나 이런데서 심오한 내용을 가지고 와도 잘만 풀어내는 훌륭한 학생은... 그런애 보고 싶네요.ㅜ.ㅜ

    그리고 우리 애는, 회화 못한다고 해서 우리때 못하던거 하고는 좀 다르더군요. 그 세월 영어학원 보냈는데 설마 우리때 중학교가서 abc배우던것 같기야 할까요?
    아나운서 발음 처럼 정확한거, 그래서 뉴스는 잘 들리고, 고전 영화나 만화 같은거는 원래 자막없이 봤어요.
    다만 한국어도 원래 교과서로 배우면 실생활에서 쓰는 '대박''짱이다' 이런식의 슬랭?? 이런거 배우기 어려운것 처럼, 그런거에 약하다 이거죠..
    근데 솔직히 걱정 안해요. 필요하면 대학가서 어학연수 보내면 되고... 나중에 영어는 충분히 먹고 사는데 지장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 41. 위에
    '21.9.15 4:51 PM (125.177.xxx.232)

    덧붙여서, 원글님 및 아직 어린 아이 키우시는 분들께 그래도 고2씩이나 된 자식 키우며 조언을 드리자면,
    물론 그보다 더 큰 아이를 키우신 분이 보기앤 제 말도 헛소리로 들릴지도 모르겠지만요..

    아이를 키울때, 애를 백이면 백의 능력을 전부 다 길러줄수가 없어요. 이건 게임 캐릭터가 아니거든요.
    아, 게임 캐릭터도 안되는게 있기도 하고요.

    제가 아주 옛날에 그 뭐더라, 프린세스 다이이린가?? 애 키우는 개임?? 이런걸 한적이 있는데요,
    그 게임이 지금 생각하면 참 여성의 성장 목적이 고작 왕자와 결혼하는 소양 길러서 그에 맞게 왕비 되는것 밖에 없냐!! 싶고 참 요새 생각하면 문제 많은 게임이었습니다만,
    암튼 그건 차치하고,
    그 게임을 하다보면 애를 스무살인지 특정 나이까지 기르면서 이것 저것을 가르쳐야 해요. 예절이라든가 외모 가꾸기, 체력과 무술 등등 이런 며러가지를 해야 해요.
    근데 꼭 게임을 하다보면, 이를테면 외모를 너무 치중해서 기르다 보면 애가 머리가 빈 멍청이가 되고요,
    공부만 너무 시키면 나중에 또 꼭 다른 센스가 부족하게 된다든가,
    심지어 게임하다가 돈이 부족하면 게임 중에 어디 가서 몬스터?? 같은거 때려 잡아서 돈을 벌수 있거든요. 그래서 돈 떨어져서 다른 수업료 못낼까봐 자꾸 몬스터 잡으러 가다 보면 애가 나중에 체육인??이 되서 실패하고 이렇게 꼭 결론이 나더라고요??

    이런것처럼,
    아이에게도 주어진 시간이 있고, 엄마에게도 주어진 예산이 있고,
    그걸 적절하게 잘 활용하지 않으면 실패를 하게 되는것이 교육이더군요.

    지금부터라도 목표를 길게 잡으시길 부탁드려요.
    하루, 한해 정도의 짧은 목표 말고, 예를 들면, 스무살 전까지 해야 할 것들이나 사교육 리스트 만들어서 우선순위를 정하고 취사선택을 미리 해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하루의 학습량은 어느정도가 적당한지, 학교 다녀와서 어느정도까지 하면 되겠다는 정도의 계획도 포함해서요.
    아이가 크면서 그때 그때 자신의 취향이 발휘되서 이것저것 해달라고 하기도 하는데, 그런 아우트라인이 있어야 쉽게 말해서 애를 너무 심하게 놀리고 방치하지도, 너무 잡지도 않게 되요.
    여체능은 어느 수준까지 시키고 뭐뭐 시킬지,
    독서는 몇학년에 이정도 수준의 책을 읽게 하겠다,
    고등수학 선행은 몇학년에 시작하면 될지,
    영어의 경우 입시 영어??는 몇학년에 시작하면 될지,
    이런것도 계획에 속합니다.

    학습에 관한 한 모 아니면 도라고.. 어려서 대책없이 잡거나 아예 팽팽 놀리는게 다라고 생각들 많이 합니다만,
    제 생각은 둘 다 아니고 슬슬 물흐르듯이 하긴 한다.. 라고 했듯이, 그 계획에 맞춰서 천천히 살금살금 하고 있는게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에구... 쓰다보니 참 너무 구구절절 말이 많아지긴 했네요.

    근데 반론이 있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긴 드네요.
    사는게 어찌 계획대로만 될수 있겠습니까..
    암튼 뭐.. 그렇습니다...=3=3=3

  • 42. 원글이
    '21.9.15 5:07 PM (223.62.xxx.18)

    위에님// 시간내서 글 적어주셔 감사해요
    다시 한번 정독해 볼게요…

  • 43. 오마나
    '21.9.15 5:23 PM (117.111.xxx.122)

    제생각이나 너무 일치해서 놀랍네요

    굳이 머리인컸는데 힘들게 구구단 시킨다고 난리고
    그게 또 뭐 그리 자랑인지 2학년때 비고적 쉽게 외울 수 있는데 말이예요

    필요성을 못느끼겠더라구요 저도

    근데 주변을 보면 가끔 불쑥뿔쑥 불안감이 오는건 있더라구요

    그렇다고 따라가기엔 너무도 비싼 학원비

    목표 계획 아이들과 공감 너무 필요한걱 같아요

  • 44.
    '21.9.15 10:21 PM (1.236.xxx.147)

    와…’위에’님 추가댓글도 넘 감사합니다. 언제 교육방법좀 풀어주심 안될까요? 비학군지 일반고 갈 아이들용으로요..ㅜ

  • 45. .....
    '21.9.16 7:26 AM (125.176.xxx.24) - 삭제된댓글

    선행을 너무 믿지 마세요... 그럼 나중에 후회 할일 없으실거예요... 지금 어떤과목이든 나이에 비해 2년이상 선행....제대로 이해가 된 공부가 아닐수 있어요. 중고등 아이 둘 키우는 엄마예요. 제가 그때로 돌아간다면..너무 학원 레벨이나 수준을 보고 아이를 평가하지 않을거예요. 공부보다..앞으로 공부를 견딜 수 있는 기초체력(근성)을 키우는데 중점을 둘것같아요. 예를들면. 독서..책을 읽는 것도 중요하고. 책한권을 정독할수 있는 집중력. 수행력을 그나이 아이가 배우는게 더 중요하게 생각해요. 공부가 원하는 만큼 잘 안되더라도.. 지켜보면 결국 해내더라구요. 영어 얘기를 하자면. 중고등.최상위 수준이고..저희애도 중2때 고3 수준 수특수완까지 보고 입학했고. 지금도 대충해도 모의내신1등급은 늘 나오는데.. 초등6학년때 처음 영어학원을 보냈고..그전에는 영어 원서만 읽었어요. 문법하나도 모르고 학원갔는데.. 처음 중간정도 레벨이 나왔고 1년만에.. 정기평가 같은학년 1000명이 넘는 학원인데. 전체 1등이 나왔어요. 지금 초등 영어와 입시 영어는 결이 달라요. 입시영어는 문법 구문독해 작문 어휘....수능유형을 많이 접하면 됩니다.

  • 46. 마자요...ㅎㅎ
    '21.9.16 9:39 AM (121.186.xxx.92)

    원글님, 사실 들여다보면 내가 어렵지 않고 쉽게 배워서 잘하는 분야는 아이들한테 닥달하지 않는 경우 꽤 있더이다 ㅋ

    내가 영어 잘하는 사람이면 영어를, 악기 전공자면 악기 배우는 데 열과 성을 다하진 않아요. 가진 자의 여유랄까요...제가 언어 쉽게 배웠고, 언어로 학위 따서 언어로 20년 째 벌어먹고 살아서 그런가 아이들한테 유치원 때부터 닥달하거나 대형학원 돌리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저도 큰 아이가 이제 중학교 올라가서 나중에 진학 해보니 어떻더라.....라는 말씀은 경험이 없구요. 대신 저는 그렇게 빡세게 공부해서 외국에서 대학, 대학원 나오고 아니면 소위 잘나가는 스펙가진 영어 잘하는 사람들 많~~이 모인 회사에서 일하는 경험으로 판단했습니다.

    수능 생각하면 독해 스킬을 키워주는 게 맞구요. 한국어로도 독해 잘 하는 아이가 영어로도 잘 합니다. 영어는 잘 하는데 국어가 딸려요...라는 건 어느 레벨 이상 올라가면 말이 안되는 논리에요. 그래서 초딩 중에 영어는 이제 잘하는 데 국어가 안되어서 국어 학원 간다 (초 저학년에서 올라가면 국어도 보내죠)라는 건 영어 마스터해서 이제 국어 가는 게 아니라, 문해력이 이제 한계에 다다른 거에요. 사실 초중-고까지도 한국어 독해 신경써주시는 장기적으로는 맞다고 봅니다.

    대형학원은 아이가 그 반에서 상위권을 유지할 수 있으면 가도 상관 없죠. 그러나 아이마다 스타일이 다르니 개인 소수학원이 맞을 수도, 대형학원이 맞을 수도, 아니면 과외가 맞을 수도 있으니 부모님이 제일 잘 알거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학원은 기본적으로 일단 어렵게 가르치는 게 사실입니다. 쉽게 가르치면 아이들이 에이 넘 쉬워 엄마, 아니면 부모님들이 불안해서 안되어요..ㅎㅎㅎ 거기에 다닌다고 그 아이가 그 학원에 동일시되어서는 안된다고 봐요. 어딜 다니든 부모가 관심을 가지고 내 아이가 잘 따라가고 있는 지, 그건 아이와 함께 체크해야 합니다. 이건 수학도 마찬가지...선생님이 아무리 잘 챙겨도 부모가 챙기는 것 만큼은 안됩니다. 공부에 관심 없거나 챙겨줄 여력이 안되면 선생님께 수시로 아이가 어느 정도인지, 뭐가 약한 지 확인해야겠죠.

    결론적으로는, 전 대형 학원 뺑뺑이는 좀 아니라고 봅니다 (여기서도 알차게 잘 따라가고 자기 공부 잘 할 수 있으면 넘 좋죠). 다만 그냥 대형 학원에 버스 태워보내는 걸로 공부가 끝은 아닌데 그거에 대리 만족 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는 거 ^^

    대신 영어로 책 읽고 많이 접해보는 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저 아이 4학년 올라가면서 나름 유명하고 아이 성적 잘 올려준다는 빡세게 시키는 학원 (브랜드는 아닙니다) 보내봤는데, 영 아니다 싶어서 중간에 관뒀습니다. 숙제가 많다고 아이가 잘 하는 건 아니에요. 양도 중요하긴 하지만 그냥 무조건 드럼통으로 부어준다고 해서 그게 들이는 input 대비 output으로 이어지는 건 아닌 걸 깨달았습니다.

    지금은 그냥 제가 하루에 무조건 1시간 정해놓고 코칭해줍니다. 그렇다고 하루에 1시간만 하는 건 아니에요. 문법 공부하거나 단어 공부하는 건 제가 지금 따로 봐주진 않지만 학습 - 반복 - 숙달 과정을 하루에 1시간씩은 정해놓고 해줍니다. 대형학원에 일주일에 3번 가서 한번에 2-3시간 수업 하는 거랑 전체 공부하는 시간은 더 적지는 않고 아마 비슷해질 거에요. 그렇지만 자기 스스로 안되는 거 찾아서 수정하고 숙달하는 과정 자체로만 보면 집에서 제가 챙겨주는 게 더 효율적이라 그렇게 하는 거구요. 보습학원이던, 대형학원이던 그 과정을 빼먹지 않고 할 수 있으면 어떤 형태라던 상관 없죠. 대형 브랜드 학원이 답이야! 라는 일부 의견에 "그건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 거에요.

    지금 아이들 40대가 공부할 때보다 몇년 씩 앞서서 공부하는 건 맞아요. 그리고 학군지면 중학교때부터 영어가 어려워진다고 해서 미리 공부하는 게 맞기는 합니다. 제가 살고 있는 지역도 강남 대치동은 아니지만 나름 학구열 높은 곳이라 이 고민 아직도 많기는 합니다. 그러나 초등 때 수능 점수 잘 나왔어요~ 라고 해서 그 아이가 수능 푸는 고등학생과 같은 머리라고는 보면 안되다고 봅니다. 독해력과 이해력은 나이에 맞춰 점점 올라가는 거거든요. 초딩이 아무리 잘 해도 고등학생, 수험생의 이해력을 따라갈 수 없다고 생각해요. (잘하는 극소수야 있을 수 있지만 그들의 경험을 일반화 하기는 무리라고 봅니다). 이해력에는 배경지식이 절대적인데 아무리 똑똑하다고 해도 인생 10년, 또는 조금 더 산 아이들이 성인에 가까운 이해력과 배경지식을 가질 수 있을까요..

    원글님 때보다 몇년 앞서서 간다는 기준으로 꾸준히 시키시는 게 답이 아닐까 싶습니다. 본인이 영어에 어려움이 없으시다니 아이가 뭐가 부족한 지 보이실 거에요. 홧팅입니다.

  • 47. ㅎㅎ
    '22.3.6 1:15 AM (14.4.xxx.139)

    영어공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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