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들 걷는거 보면서 자세 고쳐요

우리돼지 조회수 : 1,964
작성일 : 2021-09-15 10:21:59
40분 걷고 왔는데요 저랑 비슷하거나 조금더 나이 있을듯한 중년여인 두명히 제앞에서 나란히 걷고있었어요
근데 둘다 걷는게 배를 약간 내밀고 엉덩이와 골반이 앞뒤좌우로 움직이면서 무릎이 안만나고 걷더라구요
저도 힘빼고 걸으면 그렇게 된다는거 알거든요
하체가 허리랑 엉덩이가 앞뒤로 씰룩대며. . 그게 걷기 편하게 느껴질때가 있어요 힘빼고 팔다리 반동으로 걷게되는?
그래서 타산지석으로 배와 엉덩이에 힘주고 다리만 움직이려고 하면서 걸었어요. .나이가드니 점점 몸에 힘이 안들어가는거 같아요
필라테스 선생님이 코어가 중요하다고 한 이유를 나이들면서 더 알게되네요.
IP : 223.62.xxx.1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21.9.15 10:41 AM (220.78.xxx.78)

    팔자걸음에 거북목
    팔휘적혀적 저두 남들 보며 고쳐요

  • 2. 맞아요22
    '21.9.15 10:46 AM (14.45.xxx.221)

    언젠가 지하철에서 본 아주 예쁜 아가씨가
    무릎바로 위까지 오는 조금 타이트한 스커트를 입고 걷는데
    아주 완벽한 팔자걸음 ㅠ.ㅠ 정말 안타까웠어요.
    옆에 가서 알려주고 싶을 만큼요. 그런거 자주 봐서
    제 걸음자세를 신경써요. 남편이랑 산책나가서
    앞뒤에서 동영상찍어보라하는데 저도 은근 발이 팔자처럼
    나가더라구요. 신경쓰고 있어요. 나이들고 자세 무너지면
    더 늙어보이더라구요.

  • 3. 와진짜
    '21.9.15 10:56 AM (220.75.xxx.191)

    아주 어릴때부터 잔소리 대마왕이던 제 아빠가
    걸음걸이 지적을 그리도 하셨어요
    발끝은 항상 앞을 보게하고 무릎을 스치듯
    걸으라고....지긋지긋해서 일부러 팔자로도
    걸어보고 별짓 다했는데 그러거나말거나
    맨날 또옥같은 잔소리....
    그 잔소리가 얼마나 유용한 것이었는지를
    다 커서나 알게됐죠
    걸음걸이 우아하단 말 이십대부터 지금까지
    듣는거보면....아빠 미안하고 고마워~^^;;

  • 4. 타고
    '21.9.15 11:20 AM (117.111.xxx.41)

    너털너털 걷는 사람들도 많아요. 팔을 좀 많이 휘둘면서
    타고난게 큰 것도 있지만 코칠수 있으면 고치는게 좋죠

  • 5. ㆍㆍㆍㆍㆍ
    '21.9.15 11:29 AM (223.63.xxx.100)

    바른자세, 바르게걷기 생활화하면 건강에도 좋지만 몸매도 예뻐집니다. 키도 더 커보이고 옷발도 좋아져요. 허리통증도 잡았고요.

  • 6. 무릎을
    '21.9.15 12:22 PM (211.52.xxx.52)

    무릎을 스치듯 만나게 하는것은 여자들 걸을때 이뻐보이는 미용상 목적이지요. 남자에게는 무릎스치듯 걸으라고 하지않아요.건강에는 안좋아요. 골반폭이 있는데 일부러 모으는거라...십일자 또는 약간 팔자가 좋지요.

  • 7. 원글
    '21.9.15 12:27 PM (223.38.xxx.136)

    아하 그건또 몰랐네요 11자로 걷겠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1231 혈액으로 암검사 8 믿을만한가요.. 2022/07/04 3,547
1351230 나만 못되먹은 남편 있어요. 4 ㅇㅇ 2022/07/04 3,487
1351229 내 혈세가 저 성괴녀 치장하는 데 쓰이는거네요 6 ㅇㅇ 2022/07/04 1,873
1351228 폰 주으면 찾아주시나요??? 15 ㅇㅇ 2022/07/04 2,326
1351227 웩슬러검사 에서 아이큐 9 궁금 2022/07/04 2,370
1351226 중학교 2학년 영어학원 다니고 있는데.. 5 .... 2022/07/04 1,760
1351225 중학생 병결조퇴요 7 ... 2022/07/04 1,228
1351224 한동훈딸 조사받는데요 18 ㄱㄴㄷ 2022/07/04 6,714
1351223 (급질) 당근거래를 하고 싶은데 .. 6 당근이 2022/07/04 1,270
1351222 학교복도에서 넘어져서 손가락 골절 됐는데.. 8 열매사랑 2022/07/04 2,401
1351221 아이큐 정규분포 보세요 10 ㅎㅎ 2022/07/04 2,733
1351220 초딩 영어문제 좀 봐주세요 11 .. 2022/07/04 1,263
1351219 라면속 야채 먹는게 좋을까요,안먹는게 좋을까요? 2 ㅇㅇ 2022/07/04 1,681
1351218 부동산 명품 등등..왜 우리나라 분위기는 모두 평균화해서 비교하.. 24 와이 2022/07/04 4,214
1351217 주차해놓은차 범퍼긁고간 차량 cctv로 7 ㅠㅠ 2022/07/04 2,511
1351216 의공학과 취업 잘되나요 1 ... 2022/07/04 1,989
1351215 증상은 방광염인데 검사하면 아니래요 12 ... 2022/07/04 3,088
1351214 입주청소 4 입주청소 2022/07/04 1,168
1351213 흡수성 떨어지는 수건 구제 방법 있을까요? 6 미미 2022/07/04 1,532
1351212 아아 너무 찾고 싶은 글이 있는데 도와주시겠어요? 6 궁금 2022/07/04 1,652
1351211 박완서님의 창밖은 봄..이란 소설 아세요? 26 제인생소설 2022/07/04 3,609
1351210 선을봐서 결혼했는데요. 19 선을봐서 2022/07/04 9,303
1351209 벌써 문통을 그리워하는 글들이 나타나네요 34 늦었다 2022/07/04 3,249
1351208 불안할때 말하고 술마시고 그런거같아요 1 ㄲㄲㄱ 2022/07/04 1,012
1351207 50넘었는데 보톡스,필러 한번도 안맞았는데 20 .. 2022/07/04 6,6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