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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즈 존에 대하여 그리고 좋은 동네를 가늠하는 기준

.. 조회수 : 1,600
작성일 : 2021-09-14 12:03:15

지금 살고 있는 아파트에서는 다들 너무 상식적이고 좋은 이웃들만 만났어요. 
인터넷에서 이상한 동네엄마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는 글 볼 때마다 
우리 동네엔 저런 사람이 한 명도 없어 다행이다 생각이 들었어요. 
다들 자기 직업이 있는데, 시간을 조율할 수 있어서 육아는 본인이 하고 
경제적으로도 넉넉하고 
아이들도 밀착 케어가 되니 아이들도 전부 다 바르게 잘 자랐어요. 
간혹 조부모가 봐주시는 아이들도 있는데 할머니 할아버지들도 굉장히 육아에 신경 써주세요. 

동네 엄마들 사이에 돈 안낸다고 하는데
저희는 그런 경우도 단 한번도 없었어요. 

그런데 새로운 아파트를 분양 받아서 사전점검 때 가보니
아이들이 놀이터 미끄럼틀에서 거꾸로 올라가고 
올라가면 안되는 분수 조경에 올라가는데 부모들이 눈 하나 꿈쩍 안하더라구요. 
심지어 분수에서 물장구를 치는데;;; 그걸 제지하는 부모가 없어요. 

중요한 건 두 아파트 다 학군지도 아닌데 
첫번째 아파트는 더 비싸다는 특징이 있네요. 

IP : 223.62.xxx.1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9.14 12:14 PM (121.65.xxx.29)

    뭐 이런 똥같은 글이.
    학군지 아니라고 하셔서 제 경우 마용성 핫플레이스 신축 한군데 사는데 놀이터에 좀 컸다 싶은 애들 남아 여아 안가리고 미끄럼틀 거꾸로 올라가고 출입금지 인공 연못에서 개구리 올챙이 잡는다고 수경에 물장화까지 말을 마세요. 아빠는 옆에서 흐뭇하게 보고 있음. 비싸나 싸나 어디나 그런 사람들이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 도 있지 집 값 조금 더 비싸고 덜비싸고로 따지는건 의미 없음.

  • 2. ...
    '21.9.14 12:19 PM (223.62.xxx.12)

    경기도 외곽 신도시, 마용성처럼 벼락부자들 모인 곳... 아이들 케어 제대로 안되는 것 같아요.
    지역 언급은 좀 그렇지만, 좀 부자들 모인 곳이 아이들 케어가 제대로 되는 듯 싶더라구요

  • 3. ...
    '21.9.14 3:10 PM (223.39.xxx.127)

    아빠들 흐뭇하게 보고 있는거 극공감... 엄마들 극성보다 아빠들 애들 멋대로 하는거 은근히 자랑스러워하는 분위기.. 진짜 깨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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