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 투자에 대한 환상이 있으신 분들께
Dd 조회수 : 2,528
작성일 : 2021-09-14 09:53:19
상가는 공실이 제일 무서워요
내 상가는 위치가 좋고 역세권이고 다 소용없어요
내 옆옆옆옆 상가가 공실이라 월세를 내렸어요
그럼 옆옆옆 상가가 어쩔수 없이 같이 내려야 상가가 나가요
그럼 또 옆옆 상가가 어쩔 수 없이 내려야 상가가 나가요
뭐 그런식이에요
그러니 내가 상가를 얼마에 사든
재수 없으면 원하는 월세를 못 받든
아님 공실로 계속 비워두든 하는 상황이 생긴다는 거
경험상 말씀드립니다
IP : 119.69.xxx.25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ㅡㅡ
'21.9.14 9:56 AM (223.39.xxx.126)임대자끼리 똘똘 뭉쳐서 월세 안 내리는 곳도 많던데요
분위기 파악 못 하고 여전히 비싼 월세들 많더라고요2. ㄹㄹ
'21.9.14 9:59 AM (59.12.xxx.232)공실 1년 경험였던 저는 무서운게 세가 안들어오는거+관리비부담 였어요
지금은 처분했지만3. ㄹㄹ
'21.9.14 10:00 AM (59.12.xxx.232)월세 못 내리는 이유가 나중에 팔때 월세기준으로 가격이 정해지거든요
4. 그래서
'21.9.14 10:02 AM (59.17.xxx.122)그래서 렌탈프리 하는거에요.
5. ..
'21.9.14 10:02 AM (118.217.xxx.15)상가 분양 받는 저로서는 무섭네요.
6. ...
'21.9.14 10:03 AM (68.1.xxx.181)건물에 융자가 없으면 그래도 부담감이 덜하지 않나요? 관리비와 세금이 무시무시 하겠으나.
7. ..
'21.9.14 10:06 AM (211.220.xxx.155) - 삭제된댓글관리비와 세금은 어느정도 드나요?
투자 카페에 가입했지만 거기도 다 고수분 들이고 내용도 어려워서 딴데서 물어봐서 가야
하나씩 겨우 이해해요,
학원가기 전에 따로 과외받아야 하는거 이해하겠더군요.8. 공실이면
'21.9.14 10:19 AM (218.146.xxx.159)세액 감면해 주는게 있던걸로 기억해요.
관리사무소에 공실을 증명할수있는걸 떼어다가 신고 했던거 같아요.9. 미미
'21.9.14 11:50 AM (211.51.xxx.116)예전에 우리 시부모님께 들었는데 일산초기때 상가 당시돈2억으로 분양받았고 나중에 2천챙겨서 나오셨다는 울 시부모님 지인계세요. 지금은 괜찮아 졌겠지만, 당시 상가가 공실로 너무 오래있었고 주변도 공실이 만은데 관리비는 계속나가서 권리금 까이고 결국 손에든건 2천.
차라리 아파트가 낫다가 결론이었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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